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어느날처럼 똑같던 날이였고..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해서 10시에 잤습니다.
유독 잠이안와서 화장실가려고 11시쯤 일어났는데.. 잠깐 폰으로 네이버에 들어가니 뉴스속보가 전부 “비상계엄 선포”라고 나오더군요.
솔직히 속보보고 안믿었습니다.
“뭐야..? 그 계엄..? 얘네들 단체로 장난하나..? 오보아니야? 하여튼 기x기 ㅅㄲ들.. ” 싶으며 티비를켜니 온 방송이 국회 생중계중인걸 보고 실감했습니다..
“와 이거 미쳤네 진짜.. 윤석열 얘 진짜 ㄸㄹㅇ아니냐 와..” 와 소리만 계속 나오더군요.
덕분에 잠은 다 설치고 다음날 아주 힘들었습니다. 잠도 안오더군요.
계속 뉴스보다가 계엄 해제된거 보고 겨우 잠들었네요.
카톡으로 친구랑 난리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무튼, 1년전 제대로 대응 안했으면 우리나라 정말 큰 일 날뻔했습니다..
아직도 계엄여파가 있는데 아휴 진짜..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민주적인 정부덕분에 발 뻗고, 편하게 잘 수 있겠습니다. 정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