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차 저지한 후 어린 운전병과 눈을 마주쳤을 때 내 눈빛을 피했다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뭐하는 상황인지 인지 못하는 어린 운전병의 표정과 눈빛을 볼 때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다 34살 김동현씨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라고 전역자가 물으면 눈빛 흔들리죠.
대한민국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다들 군인 이었으니까요.
감사하고 고마운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