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개 만들기 9000억 쏟는다…교육부 내년 예산 106조원 [세상&]
2026 교육부 예산 106조, 올해 대비 1조4923억↑
대표 공약 ‘서울대 10개 만들기’ 총 8855억원 투입
AI 인재 양성에 3348억원 배정, 인재유출 완화
영유아 보육료 지원에 3조 투입…4세 무상교육도
교육부의 내년도 예산이 106조360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교육부는 예산을 활용해 이재명 정부 핵심 교육 정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에 집중투자한다는 계획이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교육부 예산은 106조3607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정부안 106조2663억원 대비 945억원, 올해 본예산 104조8684억원 대비 1조4923억원 증액된 수치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66700?cds=news_media_pc&type=editn
와 정말 덩치가 크긴 하네요
서울대 10개 만들기
잘 되려나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
교육, 좋은 직장, 인프라 등 서울로 모이는 요인들을 하나씩 분산 시키는 겁니다.
쉬운일이 아니지만 시작을 해야죠. 그 시작이 교육입니다. 인서울 대학, 대치동으로 몰리는 학생들을 조금씩 분산 시키는 겁니다. 공기업 지방으로 내려 보내고, 사기업들도 협의 잘 해서 지방 쪽에 좋은 조건으로 자리 잡게 하는 겁니다.
지방 소멸은 진짜 극단적인 상황 아니고선 불가능합니다. 지금이라도 모든 지방중심으로 각 광역시에만 집중 투자해도 될까 말까에요
대학도 돈 투자하는 만큼 좋아집니다. 좋은 시설, 좋은 교수, 좋은 커리큘럼, 싼 학비 등등.
확실히 좋아집니다. 기대하세요.
젊은 친구들에게 서울에서 직장 다닐래 지방에서 다닐래 하면 어느지역 사는 젊은이들이던 상관없이 무조건 서울이라고 합니다.
망하게 국립대도 등록금 좀 더 상향해서 정상화하고 지원은 더 해서 국립대나 정상화 시키지 뭔 뻘짓인지 답답하네요
입학은 쉽지만 졸업은 어렵고 교육비는 내국인, 유학인 모두 공짜인 유럽식을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직업의 귀천도 없고 대졸도 필수가 아닌...그러면 사회는 분명이 좀더 나아질텐데 늘 아쉽죠.
유명 사립대들도 졸업해도 각 캠퍼스 구분짓는 마당에 지방에 서울대만들어도 지역별로 분명 입결이나 학생들 수준이 대충 통계가 나와서 구분지을텐데 의미가 있을까요. 서울대 대전캠퍼스, 서울대 대구캠퍼스 등 또 거기서 대학서열이 나뉘겠죠
구지 지원이 필요할지
조카가 AI학과라서 뭐 배우고 있나고 물어보니
십년전 전산과에서 배우는 것하고 같더라구요
선배들 전부 취업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지방에 있는 대학은 알아서 도태되고 있는대
서울에 있는 대학도
의대 뺴고는 진학이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학과도 나중에 정하고 그래서 의외로 들어가기 수월하다고 하네요
다만 재수부터는 엄청 진학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정책이 필요할지 모르곘네요
지방대 교육에 투자하고 인재가 배출되면 지방에 남거나 리턴하는 기업도 늘겠죠. 그냥 가만히 두면 지역 일자리가 저절로 생깁니까?
올해 벌써 지방대 지원율 올라가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학생 비율이 작년보다 줄었다는 입시학원 자료도 나왔습니다.
정부의 정책 방향은 국민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에 영향을 줍니다. 예산이 가면 사람이 가고 또 돈이 몰리는 겁니다. 윤석열 R&D 예산 삭감이 그래서 문제인 거죠.
그냥 지방 다 죽여도 된다는 거면 모르겠습니다. 지거국 있는 주요 거점 지역이라도 키우기 위해서 교육,연구,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만들자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