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만 기다렸는데”…서초 서리풀, 수용 반대에 공공주택 공급 좌초 위기
서울 서초구 서리풀1지구까지 2지구에 이어 토지 수용에 반대하면서 정부의 서울 공공주택 공급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서리풀1지구는 서리풀지구 주택 공급량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중략) 대책위는 서리풀1지구 주민 등 땅주인 500여 명이 구성한 단체다. 이들은 지난 50여 년간 각종 규제에 묶여 사유 재산권을 침해당했는데 땅까지 빼앗길 수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24일 개최한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는 주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앞서 지난달 1일 주민 설명회가 무산된 지 한 달 반 만이다.
현재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마을 존치를 요구하며 개발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중략) 두 지구 모두 정부와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서리풀1지구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 개발 호재가 있어 땅 주인이 기대하는 보상 수준이 높다. 현행법에 따르면 토지 수용 시 땅 주인에게 택지 우선 매수권 등 유인책을 제공할 수 있다.
(...중략) 전문가들은 주민과의 합의 없는 그린벨트 해제에 대해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진단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9347?sid=101
이게 주민들이 반대하면 공공주택이 들어서기가 어려운가보네요
저기가 그린벨트가 해제된지 20년됬는데.. 그린벨트 해제힌게 서울화장장과 추모공원을 지으면서 넣을려고 그랬거든요.
추가로 국립병원 암병원도 같이 여기로 들어오기로 했었는데. 또 강남에 종합병원 들어오냐는 논란이 있어서 취소 됬구요.
누가 강제수용에 찬성하겠어요?
대충 공공주택 일부만 짓고 나머지 원형지를 건설사에 싸게 넘겨 막대한 이익을 몰아주는 거라서
재건축·재개발은 땅주인에게 아파트 한 채라도 주는대 이 경우는 그냥 뺏습니다.
기존 아파트 주민에게 땅값 상승 호재가 되고 그린벨트에 묶인 사람들은
서리풀은 공공택지·공원 명분으로 그냥 뻇기고 건설사가 돈 버는 구조죠
LH은 매번 이렇게 돈벌고 성과금 잔치하는 기관이라서
기존 아파트는 급상승하고 경부는 뜬금 지하화하는 거라서
여기 고속도로가 시끄럽다고 민원넣고 속도줄이라고 하는 아파트인대
지하로 내려가고 공원까지 생기면 도대체 누구만 좋아지는 것인지 모르는 사업이죠
지금도 일부 아파트를 위한 사업인대 공공주택으로 포장하면서 언론 플레이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