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 요즘 예전의 애플처럼 HW 스펙 사골 우리기 등 원가절감 좀 심하지만 그래도 종합적으로 만듦새 있게 잘 만듬.
1. 폴드 1->2->3 대폭적인 개선 및 판매량 증가에 비해 4->5->6은 잃어버린 3년이라 할정도로 점진적인 개선이였지
만 올해 폴드7에서 뒤늦게 '경량화,슬림화에 내구성' 등 같이 챙기기 힘든걸 다 잡은걸 증명했고
2. 결국 천하의 애플마저 삼성 MX가 10년동안 갈고 닦은 '인폴딩 폴더블' 폰으로 내년 내는것으로 확정 됐죠.
(다만 패널의 기본 구조, 소재 처리, 라미네이션(적층·압합) 방식 등 핵심 공정은 애플이 직접 설계한다지만
삼성디스플레이의 10년 폴더블 OLED 수율안정화 및 기술로 가능한)
3. 트라이폴드도 현재 수율이나 구조상 올해 십수만대 정도만 뽑는다는 베타테스트지만 1세대치고는 굉장히
준수하네요.
오랜만에 미친듯이 사고싶어지는 전자기기였어요
(삼성이 하드웨어를 잘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애플은 스펙상으로는 낮아 보이고 제품 출시도 늦지만,
성능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안정적인 제품을 내 놓는 경우가 많았구요.
애플의 기준으로는 폴더블폰들의 화면 주름이 용납이 안 될 듯 한데. 개인적으로 저도 용납을 못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제품은 어떨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넘비싸여 ㅠㅠ
시간이 지나면 케이블 경화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일본에서.. 구매대행으로 구매할 수 없냐고.. IT 관련 된 사람들이 구매대행 노리고 있네요.
예전에.. 일본에서 그런 거 하나 나오면.. 구매하려고 애쓰던 옛날 느낌도 나더군요. ㅎㅎ 인생 역전..
개인취향이지만 폴드 시리즈는 세로사이즈가 너무 길어요.
펼첬을때 기준으로 동영상 풀사이즈 기준으로 제작하고 접으면 이쁜 비율이 나올 것 같은데 아쉬워요.
일반 휴대폰으로도 사용하다가 태블릿으로도 사용하는 목적으로 비율 제작하기에는 사고 싶은 욕망이 안생겨요.
뭔가 다른 휴대폰과의 차별화가 필요해요.
휴대폰으로 사용하기에는 익숙하지 않은 (마치 예전 LG 뷰 시리즈 같은) 더 넓고 짧은 비율.
대신 펼쳤을때는 동영상 감상이나 게임 비율에 최적화된 비율로 제작하면
특이한 비율에 무게나 휴대폰 모드일때 사이즈도 더 줄일 수 있을텐데...
아무래도 현재 비율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더 많다고 판단하는거겠죠..
오포 파인드n2나 화웨이 pura x 와이드 같은 비율이 더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