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계좌(Trump Account)"라고 불리는 아동 저축 프로그램이 실행되네요.
-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하는 모든 시민 아동 명의로 자동으로 계좌 개설
- 1,000달러의 시드 머니를 정부가 기본 예치해줌
- 연간 최대 5,000달러를 개인적으로(부모 등) 추가 예치 가능
- S&P 500같은 지수 상품(인덱스 펀드)에 투자해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도록 함 (연간 수익률 7~10%)
- 만 18세이후부터 인출가능하며, 인출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어 한번에 사용못하게 함
여기에다가 IT 기업 델의 창업자인 마이클 델 부부가 개인적으로 9조(!!!)를 기부해서 한 계좌당 250달러를 추가 예치해준다고 하네요. 마이클 델은 다른 억만장자들에게도 기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시드머니가 1,250달러) 이 기간에 태어나는 미국의 모든 아동은 18세가 되는 시점에 최소 4,000~6,000달러 정도의 자산을 가지게 됩니다.
만일 개인적으로 연간 최대 5,000달러를 추가 예치했다면 17만 ~ 23만 달러까지 늘어납니다.
지수 상품에 안정적인 금액이 장기 투자되면서 증시 부양 효과도 있고,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어느 정도의 금융 자산을 확보해준다는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정책으로 보이네요.
망한다 망한다 하지만 선순환이 계속되는한 망하기도 쉽지 않은 미국입니다?
60세에 30억은될껍니다.
노후준비 완료
좀 부럽네요
저렇게 재정을 쓰는 자체가 인플레로 갈 수 있구요.
현재세대의 자산을 미래세대로 전달하는 효과도 있겠네요
우리나라도 하면 좋은데 이게 1년에 700만원 이상 아이들에게 증여할 여유가 되는 집만
혜택을 보게 될 수 밖에 없어 좀 씁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