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890819CLIEN
연초까지만 해도 삼성 폴더블에 실망이 커 이런 글도 썼는데, 상당한 변화가 있었네요.
폴드 7은 이제사 겨우 본전치기 정도라 생각했는데, 트라이폴드가 예상 밖인 350만 원에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최소 400대를 예상했거든요.
참고로 앞서 나온 화웨이 메이트 XT가 2만 위안, 한화 400만 원 정도의 가격이었는데요. 두께는 삼성과 비슷하지만 단 1개의 디스플레이로 모든걸 담당하는 인폴딩-아웃폴딩 공존 구조라 두께 줄이기에 유리하며 결정적으로 내구성이 극도로 약합니다.
기온 5도 이하 미사용 권장, 반대로 누르면 맥없이 부러지는 어이없는 내구도의 힌지, 낮은 디스플레이 내구성 등 문제가 많아 비판이 많았습니다. 사실상 연구실에나 있을 물건을 어거지로 출시했단 의견이었죠.
개인적으로 트라이폴드의 구조 자체는 화웨이의 S자 폴딩이 더 맞다고 보는 의견입니다만, 아웃폴딩이 있는 한 내구성이 치명적인건 어쩔 수 없어서요.
반면 삼성은 디스플레이가 2개이며 배터리 용량도 거의 동일합니다. 두께에 불리한 구조임에도 거의 같은 두께를 만든건 정말 놀랍습니다. 내구성도 일정 이상은 보장될테고요.
그런데 가격이 350만 원으로, 폴드 7과 100만 원 남짓한 차이입니다. 이 정도면 분명 비싸긴 하지만 꽤 고무적인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현행 폴드도 7세대까지 오며 200만 원대에서 가격이 오르거나 동결되기만 하지 내려오지 못 하는걸 보면... 결국 양산 물량의 한계인가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언젠가 트라이폴드가 200만 원대로 내려오면 구입할 생각이 있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삼케플이 안 된단 점도 치명적이고요. 이번에 트라이폴드 구매하는 사람들은 진짜 충성고객 베타테스터인데 제공하는게 맞지 않나,,,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번 트라이폴드 정말 응원합니다.
트라이폴드 안정화 된다면 구매할 예정입니다.
다음 세대가 될지 다다음 세대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폰 패드 부피도 부담되거든요
폰가격 150 패드가격 250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다 생각되지도 않고요
내구성만 보장되고
씨피유도 최신 버전 들어갔다면 바로 구매했을거에요
그러면 화면 켜짐 2시간대로 배터리가 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