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자동화가 업무 절차 간소화에 도움을 줄 거라고 생각했지,
인간의 노동을 외면하는 결과를 초래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한 산업 전체가 변화하고 인공지능으로 인해 해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지켜보는 건 힘든 일입니다."


"산업혁명은 대체로 힘든 육체노동을 대체해 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지능을 대체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능을 대체하고 나면 뭐가 남지? 라는 질문이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요."
십년 뒤의 세상이 어떨지,
감도 안 오네요
출처 : KBS 시사기획
산업 혁명때와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특정 직군의 실업 증가등 혼란이 있겠지만, 생산성의 향상은 더 많은 부의 증가를 가져오고 결국 모든 인류가 보편적으로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능을 대체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능을 대체하고 나면 뭐가 남지? 라는 질문이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요."
이게 핵심이지요... 지능 뿐만아니라 감성도 AI에게 밀리는 것 같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과잉생산-실업-소비감소 문제가 겹치면서 대공황이 터졌는데...
AI혁명 이후 사람만이 할 수 있는게 없다면...
매트릭스 엔딩이겠어요...
ai관련 산업 기업들에 ai세 로봇세등등 물려야죠.
그돈이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해야한다보구요.
인간의 가치를 노동 대신 다른 무언가에서 찾아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봅니다.
그걸 가능하게 하려면 - 그 단계까지 가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했어야 가능하죠.
그 단계까지 가는 과정에서 투자자/주주/뭐 기타 많은 사람들의 돈이 들어갔는데 그걸 로봇세 AI세로 해서
기본소득까지 가능할정도로 부담시킨다는게 불가능할거라 보이네요
빅테크 AI를 이끄는 기업들이 팔란티어를 중심으로 한
극우쪽이거든요....
다른축은 중국...
그래서 요즘 나오는 말이 기술 봉건주의죠
스카이넷으로 가고 있죠...
진짜 문제는 이겁니다
AI가 지적 노동까지 대체하기 시작하면, 과거 산업혁명처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는 낙관론이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육체노동 자동화 때는 사람들이 서비스업, 사무직으로 이동했지만, 이제 그 영역마저 AI가 침범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남는 선택지는 결국 두 가지입니다.
사회 시스템 자체가 바뀌거나: 기본소득, AI 생산성의 과실을 재분배하는 구조
바뀌지 않으면: 소수의 자본가/기술 소유자만 이익을 가져가고, 나머지는 점점 밀려남
솔직히 후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역사적으로 기득권이 자발적으로 부를 나눈 적이 거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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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눈 AI의 의견 일부 입니다
소비가 위축이 될 수 밖에 없을텐데.....
그럼 누가 기업이 만든 물건을 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