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사마님 의대간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어도 타고난 머리가 대학 입시에 맞춰지지 않아서 그 정도 성적을 내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수학의 천재가 영어를 못해서 서울대 못 갈 수 있는 것처럼요. 누가 더 대우를 잘 받아야 하는지가 대학 입시 성적만으로 정해지면 안되겠죠.
의대 간 아이들은 시스템에서 정한 기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아이들이니 여하튼 대학 선택의 우선권이라는 큰 혜택을 이미 받은거죠.
가닼
IP 211.♡.53.13
12-03
2025-12-03 15:52:58
·
@소프사마님 노력한 만큼 대우를 받는 건데 왜 보수를 공개한다고 집단린치를 할까요?
기레기도살자
IP 108.♡.171.46
12-03
2025-12-03 16:07:49
·
@소프사마님 고등학교때 노력했다고 왜 평생 철밥통 보장해야 하나요
de la creme
IP 121.♡.137.216
12-03
2025-12-03 16:17:43
·
@소프사마님 그 공부라는 것도 오로지 자신의 성취로만 이루어진게 아니라는걸 이해못하면 한도끝도 없는 이런 시험만능주의에 빠지는거죠. 명문대 재학생의 대부분이 부모가 고소득자라는 통계 라든지 결국 그런 사람들은 단지 노력뿐만 아니라 애초에 그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러 운이나 환경적인 요소들의 집합 속에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물론 하는 직무의 전문성에 맞게 높은 보수가 주어져야 겠지만, 지금 행태는 그걸 넘어서는 비상식, 극단적 이기주의를 보이니까 문제가 되는거구요. 어렸을때 시험 잘 봤다고 해서 그런 것들이 모두 용인되는게 아닙니다.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12-03
2025-12-03 20:06:09
·
@소프사마님 여기 어지간한 의대 갈 수 있는 성적으로 이공계 진학한 회원님들 널려있습니다. 전공의도 아니고 일반의는 공부에 들인 시간도 그래봐야 일반 이공계 석사 이하 정도로 봐야 맞구요.
일라이릴리
IP 175.♡.108.190
12-03
2025-12-03 20:19:54
·
@소프사마님 피부에 레이저 쏘는게 왜 의사들의 노력인가요?? 레이저에 뭐 대단한게 있나요??
@님 저도 사실 액수 보자마자 이 생각이. 작년에 윤읍읍이 의대 2000명 증원 밀어붙이면서 의사 소득이 너무 높아서 문제라고 언론에 도배될 때 의사는 5억 6억이 기본이고 지방에 가면 연봉 10억은 일도 아니고 월 세후 3000이 기본이라고 하더니 생각보다 평범? 하네요
@님 대부분의 저글을 읽고 분노할 사람들은 그렇게 예상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화부터 나고 의사들은 일도 별로 안하면서 돈만 많이 받고 돈 밝히는 비양심적인 집단으로 낙인 찍히기에는 충분한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댓글만 봐도 니가 뭔데? 누구나 할 수 있게 해라는 글도 많자나요...
일반 대기업 사원인데 억대 연봉이다 = 부럽다. 대단하다. 열심히 했구나 의사인데 월 1600. 억대 연봉이다 = 나쁜 xx. 내 그럴 줄 알았다. 밥그릇 싸움하는 기득권
기업의 억대 연봉가는 그룹화가 어려운 불특정인인데 비해(대부분의 샐러리맨들이 속해 있는 집단이기도하고) 의사들은 남들과는 다른 특정 집단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쉽게 타겟팅 되고 특정 이미지화 되거나 프레임 짜여져 공격받기 쉬운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런 프레임으로 막연히 이득 보는 단체도 있고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기 쉬운 경우도 있죠.
클량에서도 간호사, 소방관 = 정의롭고 불평등에 고생하는 존재 의사를 포함한 전문직종 및 특정단체 (경찰,종교) = 비리에 쪄들고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존재
복잡한 문제이기에 그들의 음과 양이 얽혀있다는 건 알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들의 심리나 특정 목적(?)애 의해서 많은 것들이 무시되고 쉽게 쓸려가는 모습들이 안타깝습니다.
Roansmsrhdiddl
IP 121.♡.205.138
12-03
2025-12-03 18:04:46
·
@Buena-Onda님 일반 직장인은 의사처럼 국가에서 면허주고 수요 통제 안 하는데 그걸 진지하게 1:1로 비교하려고 하시는건 아니죠?
우리나라 모든 수재들이 의대로만 가는 것을 보면 알수가 있죠. 인스타나 유투브에서 슈퍼카 몇대씩 몰고 강남아파트 50-60평대이상 아파트 사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주는 직업군중에는 의사들이 많지만 공대 나온 연구원이나 교수들은 없죠. 반대로 중국은 수천,수백억 번 공대출신 연구원,개발자 이름들이 많이 나와 중국 수재들이 공대로만 가는거죠. 의사 수입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는 척도는 그 나라 인재들이 어디로 몰려가는지 보면 됩니다.
따불로
IP 210.♡.233.2
12-03
2025-12-03 16:29:50
·
과학자도 인류의 발전을 위한 개발에 뜻이 있는 사람이 가야하고, 의대도 봉사하는 마음과 사명감으로 정말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가야 합니다. 돈 많이 벌 목적으로 그냥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의사가 되니, 정원 늘린다고 전문의 때려친다 협박하고 학사일정 엉망 만들면 국민들 너들이 얼마나 버티나 보자며 깽판 부리는 사태가 나는 겁니다. 진짜 의사는 의사가 늘어나서 의료 사각지대가 없어지면 찬성하겠죠. 본인들 소득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이건 개방해야죠
아닙니다.
저 금액이 세후일 것을 생각해본다면,
저거 두배면은 5억도 넘는건데
바이탈은 5억받아도 된다?
사람들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바이탈 초봉은 저것보다 적으면 적었지 많진 않죠.
인턴 1년에 레지4년 펠로1년은 해야 사람구실 하는데 그러고도 욕먹는건 바이탈 과니 멘탈 약한 요즘 친구들은 앞으로 더 바이탈 기피할거라 봅니다.
응급실 의사 몇억번다, 지방에서는 몇억을 줘도 의사를 못구한다
작년 내내 뉴스가 쏟아졌는데
작년 의료대란때부터 다 알고있지 않았나요
이런데 힘들져 ㄷㄷㄷ
그냥 허튼 호들갑...
제가 생각하는 개인 진료실이라면
의사가 개인 진료실 아닌 공동 진료실에서 일하는건 본적이 없는데..
전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라고 해도 공부 열심히 해서 의대 갈 자신 없거든요.
노력한 만큼 대우 (X)
면허제와 정원 제한으로 얻은 특권 (O)
미국도 GP 급여 생각보다 얼마 안 됩니다.
고작 미용 gp가 저 정도라니요.
소득은 시장경제 근간한 수요 공급 원리에 따라 결정되지 노력의 정도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의대간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어도
타고난 머리가 대학 입시에 맞춰지지 않아서
그 정도 성적을 내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수학의 천재가 영어를 못해서 서울대 못 갈 수 있는 것처럼요.
누가 더 대우를 잘 받아야 하는지가 대학 입시 성적만으로 정해지면 안되겠죠.
의대 간 아이들은
시스템에서 정한 기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아이들이니
여하튼 대학 선택의 우선권이라는 큰 혜택을 이미 받은거죠.
여기 어지간한 의대 갈 수 있는 성적으로 이공계 진학한 회원님들 널려있습니다.
전공의도 아니고 일반의는 공부에 들인 시간도 그래봐야 일반 이공계 석사 이하 정도로 봐야 맞구요.
레이저에 뭐 대단한게 있나요??
미용시장은 개방하고
필수의료 수가는 올려줘야죠....
의사증원 이슈는 반드시 필수의료 수가인상과 같이 제시해야합니다....
저도 사실 액수 보자마자 이 생각이.
작년에 윤읍읍이 의대 2000명 증원 밀어붙이면서 의사 소득이 너무 높아서 문제라고 언론에 도배될 때
의사는 5억 6억이 기본이고 지방에 가면 연봉 10억은 일도 아니고 월 세후 3000이 기본이라고 하더니
생각보다 평범? 하네요
대부분의 저글을 읽고 분노할 사람들은 그렇게 예상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화부터 나고 의사들은 일도 별로 안하면서 돈만 많이 받고 돈 밝히는 비양심적인 집단으로 낙인 찍히기에는 충분한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댓글만 봐도 니가 뭔데? 누구나 할 수 있게 해라는 글도 많자나요...
일반 대기업 사원인데 억대 연봉이다 = 부럽다. 대단하다. 열심히 했구나
의사인데 월 1600. 억대 연봉이다 = 나쁜 xx. 내 그럴 줄 알았다. 밥그릇 싸움하는 기득권
기업의 억대 연봉가는 그룹화가 어려운 불특정인인데 비해(대부분의 샐러리맨들이 속해 있는 집단이기도하고)
의사들은 남들과는 다른 특정 집단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쉽게 타겟팅 되고 특정 이미지화 되거나 프레임 짜여져 공격받기 쉬운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런 프레임으로 막연히 이득 보는 단체도 있고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기 쉬운 경우도 있죠.
클량에서도 간호사, 소방관 = 정의롭고 불평등에 고생하는 존재
의사를 포함한 전문직종 및 특정단체 (경찰,종교) = 비리에 쪄들고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존재
복잡한 문제이기에 그들의 음과 양이 얽혀있다는 건 알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들의 심리나 특정 목적(?)애 의해서 많은 것들이 무시되고 쉽게 쓸려가는 모습들이 안타깝습니다.
세후 월 1600 + a 면 일반 회사원 세전 연봉 3-5억 수준입니다.
전문의도 아닌 고작 GP가 저 정도요? 의사 급여 쎈 미국에서도 힘들어요.
뭔가 심각하게 뒤틀려 있는 건 맞습니다.
완전 경쟁이라면 5억을 받든 10억을 받든 그냥 능력껏 받는 거죠.
왜 저러나 잘 모르겠네요
정보가 공개되면 다른 병원장들이 더 싸게 봉직의를 못구하니 저러는거죠 ㅎ
그런데 미용병원 일반의가 진짜 저 연봉이면...의정사태 전보다 두배정도 오른듯요 ㄷㄷ
당직비 넣어야 천 조금 넘고
일주일 80시간쯤 일해요 당직까지 하면
그걸 대하는 저들의 태도가 역시나 네요.
물론 그럼에도 공급을 국가가 정하는 이유가 있지만 타 전문직에 비해 유독 의사 면허만 지대 유지가 잘 되고 있습니다
당연한건데 왜 난리죠?
무슨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 급이라도 되는 건가요?
반대로 중국은 수천,수백억 번 공대출신 연구원,개발자 이름들이 많이 나와 중국 수재들이 공대로만 가는거죠.
의사 수입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는 척도는 그 나라 인재들이 어디로 몰려가는지 보면 됩니다.
의대도 봉사하는 마음과 사명감으로 정말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가야 합니다.
돈 많이 벌 목적으로 그냥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의사가 되니, 정원 늘린다고 전문의 때려친다 협박하고 학사일정 엉망 만들면 국민들 너들이 얼마나 버티나 보자며 깽판 부리는 사태가 나는 겁니다.
진짜 의사는 의사가 늘어나서 의료 사각지대가 없어지면 찬성하겠죠. 본인들 소득이 줄어든다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