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게 중국을 왜 싫어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거에요.
거의 매달 2건 이상식 중국한테 반도체기술 유출됐다, 현대차기술 유출됐다, 중국인이 군부대 촬영했다, 중국인이
군사기밀 유출했다 이런 기사 나오지 않나요?
거기다 아직도 한한령 현재진행중이고, 자주 갑질하고, 서해 앞바다에 구조물 설치하고, 미세먼지 영향도 심하고요.
만약 일본이 동해 앞바다에 구조물 설치하거나 스파이짓하다 걸리면 절대 이렇게 유하게 생각 안햇을걸요.
일본 반도체 수출제한이랑 한한령이랑 비교하면 한한령이 훨씬 악랄한데, 전자에 비해 후자는 거의 언급도 안되죠.
민주당 청지성향상 중국보다 일본에 적대적인거 따라가는거같은데, 전체적인 국민 분위기는 여론조사만 봐도
일본보다 중국에 훨씬 적대적이고 경계심이 심하죠
참고하세요
일본정부를 욕하거나 중국정부를 욕할 수 있고 범죄에 대한 욕은 할 수 있습니다만 인종차별은 헤이트 스피치 입니다.. 이게 어떻게 표현의 자유가 될 수 있습니까?
세가 임원 조센징 발언으로 난리났을때 클량에서 조센징은 욕이 아니라 조선인을 뜻하는 단어일 뿐이라고 쉴드치던 사람도 여럿 있었고, 방사능은 과장된거라고 배타고 후쿠시마 발전소 근처까지 가서 방사능 수치 측정하고 온 회원도 있는 곳이 클리앙인데요.
어제도 일본의 한국식민지배는 유럽의 제국주의랑은 달랐으니 구분해서 얘기해야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제 회원 메모에 '일뽕'검색하면 한페이지 넘어가는걸 보니, 몇몇 극성인 분들이 친일적인 느낌은 강하게 받습니다??
(식근론 정도는 주장해야 일뽕이라고 메모하지 단순히 일본 문화 좋아한다고 메모하진 않습니다.)
독도가 어느나라 영토냐는 설문조사에 1.5%의 한국인이 일본땅이라고 답했다듯이, 극성인 소수는 어딜가나 있죠...
여러 나라 친구들을 만나봤지만, 그들도 다 같은 사람이고, 그 곳들도 다 우리랑 비슷한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중국 법률, 특히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정보법(中华人民共和国国家情报法) 제7조에 따라 모든 중국 국민과
조직은 국가 정보 활동에 지지, 협조 및 협력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협조하지 않으면.. 처벌도 받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중국인에 의한 정보수집 사건이 터지는 이유가 그들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닙니다.
이런 상황인데.. IT 부서의 팀장급 90%를 중국인으로 채운 미국인 김범석씨는 한국인의 정보를 정말 내다버린 거라고 봐야죠.
시스템 문제로만 볼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어떤 IT 업체도 쿠팡과 같이 운영한 없체는 없어요.
딱히 클리앙이나 민주당이 친중을 한 것도 없었고 반중도 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우파들이 북한 팔이로 50년간 권력 잘 잡고 잘 해먹었는데
북한이 약해지면서 종북팔이가 잘 안통하니 이제 혐중 팔이 시작한 거에 잘 걸려들고 계신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중국은 여전히 한국과 1위 교역국입니다.
과거에 우파 정권이든 좌파 정권이든 무역하면서 이득 많이 봤습니다.
국가대 국가로 이득 챙기기도 바쁜데 우파 정치적 결집을 위한 프레임으로
국가에 실익이 없는 혐중 감정 퍼트리며 외교적 손해 보는 건 생각이 짧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언급하신 사건들도 담담하게 법대로 원칙대로 하나씩 처리해 가면 될 일입니다.
어떤 이유든 중국 혐오에 꽂혀서 증오만 쏟아내다보니, 그냥 평범하게 있는 클리앙이 중국에 관대하다는 이상한 관념을 갖게 된 건 아닌지.. 본인을 잘 돌아보시죠.
바로 독도문제, 추모제문제로 또 뒤통수 때리는데 왜 일본에는 관대안하냐라는 글인데... 재정신으로 하는 말인가요??
어떤 사건 하나로 어떻게 민족 전체를 욕하나요?
그거야말로 파시즘이자 북한이자 중국이죠.
일부 중국인들의 사건사고는 물론 싫지요.
그러나 저의 적은 우리 애들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한국의 파시스트들입니다.
내 집 앞에 칼든 법비들이 문을 두두리는데
왜 자꾸 중국을 같이 욕해달라고 하나요?
니들 외롭나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