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이현상에 대해 이해가 힘들어서 나름 그들의 계시글을 살피며 분석을 해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첫번째 - 창업자 김범석 의장의 잦은 혐한 발언에 따른 정서적 전염
얼마전 100분 토론에서 "일본이나 다른나라 우익들은 자국의 역사를 어떻게든 아름답게 미화하려 애쓰는데, 유독 왜 한국의 극우들은 자국의 역사를 시궁창에 쳐박으려 하는가??"라는 한탄이 나왔었죠
한국 극우들의 이해할수 없는 지점이자 가장 위험한 부분은 자국인 한국을 향한 혐한감정이 극대화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국짐 정권이 들어서서 매국적인 행위를 할때마다 오히려 환호하는 이유가 그것.
김범석이 가진 혐한정서에 대해 2찍 극우들은 정서적 동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그래서 '자기편'으로 인식하고 무작정 옹호를 하는것이라 봅니다
두번째 - 진보층은 '윤리'와 '가치'를 중시하는 반면, 극우들은 '돈'과 '이익' 그리고 '성공'을 추종합니다.
그래서인지 김범석의 '성공신화'에 함몰되어 있습니다. 극우들은 이신화가 무너지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작감의 사태를 '친중정부 때문에 중국인이 저지른 일"로 매도하고, 오히려 정부탓을 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 혐중선동의 멋잇감
이번사태를 철저히 "친중정부가 끌어들인 중국인이 저지른 일"로 매도하며 사태의 본질을 희석하고 혐중선동에 혈안입니다.
'혐중선동'만이 이번 정부에 타격을 입힐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여전히 인식하고 있는듯 하며,
이번 사태를 좋은 멋잇감으로 보고 있습니다
네번째 - '미국기업'이라는 일종의 사대정서
한국 극우들의 정서중 가장 두드러진것 중에 하나가 '사대주의'입니다.
그들은 "멀쩡한 미국기업을 좌파정부가 공격해서 무너뜨리면 미국이 화를 내고 한미동맹에 균열이 간다"라는식으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진보는 이해하기 어려운)극우들만의 정서들이 엿보입니다.
쿠팡을 애용하지만, 사실 쿠팡없이도 우리는 잘살아 왔습니다.
저는 이번기회에 쿠팡이 정말로 망햇으면 합니다.
중국인 배송기사들이 새벽배송하면서 다닐일도 없구요.
극우들의 공포심 자극이 곧 민주당 정부 비난으로 가는 프레임이죠.
중국을 감정적으로 좋아하는 국민들은 거의 없는데 너무 티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 보면 한숨 나옵니다.
평소 처럼 여론작어부건게 아닌기 하는데요.
다른 이유없이 오로지 중국 관련 경계심때문이고 정치 프레임만 있습니다.
통신사나 다른 기업 해킹때와 달리 이번에는 알리 테무 징동같은 중국 대형 유통업체들이 있고 그들이 위협적인 존재이기때문에(저도 이들이 국내 장악하는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쿠팡 노동자 산재들.새벽배송 논의(마찬가지로 새벽배송도 저는 금지되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개인정보 유출사건까지 엮어서 쿠팡죽이기하는 민주당정부 그리고 민노총의 전략 이따구로 선동하더군요.
쿠팡을 안쓰더라도 굳이 찝찝한 알리 테무를 안쓰면되고 네이버 쇼핑도있고 다른 업체들도 있으니 그거 쓰면되고 업계 2위도 네이버로 알고 있습니다.
괜히 중국에 대한 공포심을 더 극대화 시켜서 정치적으로 민주당 정부 공격용으로 쓰려는것이죠.
물론 중국인 직원들을 IT에 많이 채용한 쿠팡도 문제고,우리나라 해킹.보이스피싱 사건에 중국이 많이 엮여있는것은 사실인지라 반드시 경계하고 범인들 다 잡아야하는것은 사실입니다만은
(정부는 국가배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조사한다고 합니다.국정원도 같이 나선듯)
사측의 문제를 가볍게보거나 음모론 뿌리는 놈들도 막아야합니다.
그냥 계속 쿠팡 쓰고 싶으니까 온갖 소리 갖다 붙이는 거라고 봅니다
막말로 쿠팡 개발진에 중국인이 반이상이라고하면 혐중하는 애들은 그럼 쿠팡을 욕해야 맞겠죠?
근대 옹호합니다.
뭐 어쩌자는건지
쿠팡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민주당, 정부를 욕해야 하니까 반대 입장을 취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준석, 진중권마냥 조금이라도 상관있는 거 나오면 그걸로 말꼬리 잡으면서 프레임으로 키워가죠.
맘에 안들면 망해라..
거기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인데 코로나때 거기서 알바 뛰면서 버틴 사람들도 많구요..
극우들이라서 옹호하는게 아니라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이 만연한 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48373CLIEN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이런 현상이 안타깝습니다.. 다만 제가 쓴글은 현재의 그러한 세태(이기주의, 생명경시등)를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와 별도로 진짜 극우들만의 세계관이 따로 있기 때문에 적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