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어질 결심' '어쩔수가없다' 등을 통해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박찬욱 감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각종 비리 관련 유튜브 영상을 즐겨 본다고 털어놨다.
박 감독은 미국 뉴욕매거진 산하 대중문화잡지 '벌처'가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The comfort show)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벌처가 박 감독에게 질문하면서 포함한 '더 컴포트 쇼(The comfort show')'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불안한 상황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반복 시청용 TV 프로그램을 가리킨다.
박 감독은 윤 전 대통령의 12·3 불법 비상계엄·내란 사태를 비판해온 대표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다.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성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 감독은 또한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이뤄진 작년 12월14일 탄핵 촉구 집회에 모인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빵집의 하루치 빵을 선결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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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저랑 비슷하군요 ㅎㅎ
그런느낌으로 내란 영화 하나 만들어 주심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