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과거 어금니쪽 손상이 심해서 금으로 덮어논 치아가 있습니다
이미 치아 뿌리엔 염증이 만성화 되있구 금으로 덮어있는부분이 20년이 넘은 치아였는데
올초에 치과갈때 의사선생님이 쓸때까지 쓰고 염증이 심하고 해서 치료는 안되고 아프면 발치후
임플란트 하자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번주 토요일 갑자기 어금니쪽에서 슬슬 통증이 시작되네요..
토요일은 참을만 했는데 일요일날부터 치통이 장난아니게 시작되네요~
일요일날 회사 출근하고 일하는데 치통시작... 사실 감기약을 받은게 있는데 거기에 소염진통제 성분이 약이 있어서
그거먹으니 오전까지는 괜찮더군요
오후에 시작되니 치통시작.. 미치겠네요..감기약 먹었는데 안되요..
타이레놀 한알 먹으니.. 3시간 괜찮은데.. 또 아퍼요...
참다가 또 타이레놀 한알 먹으니... 좀 참을만 하네요..
저녁7시에 퇴근인데 그때 되니 아퍼요..
겨우 밥먹고...또 감기약에 있는 진통소염제 복용....
치통 좀 사그라드는거 같은데...또 저녁 10시 넘어서.. 치통 시작.. 진짜 진짜아파요..
도무지 안되서..또 타이레놀 한알 먹고 잠이 들었는데 ..
눈뜨니 새벽 3시 40분.. 새벽에 이건 진짜진짜 아파 죽는지 알았어요..
타이레놀 한알 먹었는데 잠시 괜찮더니... 아픔시작...
왔다갔다 거리고 얼굴에 손대고 낑낑대고... 월요일 새벽에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잠은 또 왜이리 안오는지.. 병원 응급실을 가야되나?..이런생각저런생각하는 끝에
아침이 오는데 진짜 식은땀 나네요..
아침밥 겨우 물말아 먹고.. 감기약에 복용 거기에 진통소염제 성분인지 아침은 버틸만하네요
치과 가서 상황 설명하니 결국은 빼자고 하네요..
어금니 빼고 뿌리에 있는 염증 다 긁어내고 지혈제 하고 하루 지났어요
이제좀 살꺼 같아요.. 치통이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느끼는 순간이였어요..
아퍼도 토요일 저녁에 아픈지.. 평일날 저녁에 아팠음 그다음날 병원에 가는데...
나중에 상처 회복되면 임플란트 할예정입니다..
치아....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걍 빼고 없이 살아도 1주일도 안되어 그기에 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이가 썩은 부위만 아픈게 아니라 아래 위 턱이 전체 아파오니까 턱에 손을 가져다 대더라도 참을수가 없어요.
한약성분 진통제 있어요..
제가 임프란트만 8개 한 사람 입니다.
써본 진통제 중에 최고 였어요.
이 덴치로 의 원리를 보니깐 청위산 곧
위장 에서 열이 올라와 치아쪽으로
올라오면 치통이 생기는데,
이걸 한방 약성분으로 열을 차단하는
원리 라는데,
신기하게도 진통 효과가 제에게는 최고였습니다.
한방 성분이 , 양약을 능가하다니.
너무 신기하더군요
신경치료 안하고 발치하신 이유는 어떠신가요.
그 세월이 25년... 사실 염증이 만성이됐구요
염증 치료후 다시 덮는게 의미가 없다하시더군요
그래서 쓸때까지 쓰고 임플란트하시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