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다 똑같습니다
국가시스템이 저리 되어 있는걸 어쩔까요
군인들 15일 훈련을 나간다고 가정했을 때
아침점심저녁을 자비로 사먹는게 현실입니다
평일 점심은 자비로 사먹는게 맞죠
그렇지만 토일 공휴일을 4일이나 반납하고 선택권 없이
훈련을 강제로 나가는데 아침 저녁도 돈을 다 내고 사먹고
주말도 돈을 다내고 사먹습니다.
그나마 요즘 훈련뛰면 밥값을 할인 해주기는 한다고 하는데 어쨌든 사먹는건 같죠
군인만 그럴까요? 누리호 연구원들씩이나 되니 이슈가 되는거지 공무원들은 예전부터 다 그래왔습니다.
그러니 공직에 있으면 다 똑같을 수 밖에 없죠
아.. 이렇게 말하면 초과근무수당 주지 않냐 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공무원은 평일기준 1일 5시간 근무했을 때 4시간만 인정해줍니다.
1시간당 10800원이지만 5시간 중 1시간을 제하니 9000원 미만이죠
1시간 제하는 이유가 10시간분을 미리 정액급으로 주기 때문이긴 한데
밤 한번만 새도 10시간이니 ㅋㅋ
누리호 연구원들이랑 공무원들은 다르다고 생각하실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런 논리 주장하면 모 실세기관에서 타 공직 직렬들과 형평성 어쩌고 바로 튀어나옵니다
하여간 뭐... 그렇다구요 ㅎㅎ
각 직렬들마다 근무환경도 다르고 처우도 다른데 그건 전혀 상관하지 않거든요 ㅎㅎ
연구개발직은 이런저런 핑계료로 야근 수당 자체가 없는곳이 태반입니다.
거기다가 PBS라는 과제수주 연봉제도까지 있는게 출연연인데 형평성은 무슨요.. ㅎㅎ
주말에는 8시간이요
대체휴무(정규근무시간이 아닌 시간에 8시간 이상을 연속*하여 근무시)는 상한 시간에 관계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 (연속이 인정되는 사례 예시) 목요일 정규근무 이후부터 다음날인 금요일 새벽 3시까지 근무 후 퇴근,
5.5일 공휴일에 출근하여 8시간 이상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