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집에 있다가 음쓰버리러 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찬바람이 어제와는 사뭇 다릅니다
들어오는 김에 외부에 달린 수도 계량기 함을 보고는 안되겠다 싶어 함을 열어보니 별 다른 조치가 안되어 있네요
허겁지겁 안 입는 옷과 낡은 수건으로 계량기 내부를 틀어막고 외부엔 뽁뽁이가 달린 비닐로 치덕치덕 덧붙였습니다.
어차피 겨울엔 수도 검침도 안하다보니 일단 그렇게 해두었습니다.
아파트이지만 북쪽을 보고 난 계량기라서요. 터지면 골치아픕니다.
지금이라도 안 하신 분들은 언능 조치하시길...
사는 곳도 계단식이긴 한데 이사와서 열어보니 전 주인 또는 관리실에서 충전재를 넣어 두긴 했더군요.
가끔 복도에 나가보면 절대 영하의 기온은 아닙니다. 그리고 관리실이 계단실 문 열어두는걸 절대 금지해서 계단실 창문과 방화벽도 잘 관리되고 있어서 기온이 내려가지 않네요.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