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제미나이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규제가 임박했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하는 가운데서도
"다만 희토류 전면 수출금지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단언합니다.
그 이유로 첫째 - 희토류 전면 수출금지를 할 경우 일본은 "반도체 장비 수출금지"카드로 맞서게 되는데, 이경우 중국의 타격이 훨씬크다는 이유를 듭니다. 중국 반도체 산업 올스톱 시킬수가 있다고..
그 다음으로, 국제 신용도 추락,WTO제소 가능성, 국내 희토류 산업 타격, 외국인투자 이탈 가속화동의 이유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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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런글 적었다가 또 놀림을 당했는데요.
저도 AI가 거짓말을 잘해서 참조용으로만 보지만, 가끔은 정말 그어떤 전문가보다 더 분석과 예측이 정확할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성능이 올라가면서 그 빈도가 더욱 잦아지고 있습니다.
중일갈등 관련해서 나름 유튜브(찌라시 수준 말고, 나름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분석코너)와, 경제기사좀 챙겨봤는데,
저런 일본의 반격카드를 지적하던 전문가 거의 없었습니다.
암튼 일본이 예상보다 되려 더 강력한 반격(반도체 소부장 수출규제)을 가하자 상황이 급변한듯 보입니다.
제미나이 예상은 "중국은 출구전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승산이 크지않다. 일본이 카드가 더 많다"라고 하네요
그나저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에게 하던 짓 그대로 재현하고 있네요.
AI말로는 - 1, 핵심 소부장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등은 중국의 기술력이 한국보다 떨어져서 시간이 더걸린다. 2. 일본의 명분은 '중국보복'이아니라 '중국에 대한 핵심기술 규제에 동참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도 동참 압박을 받게된다. 따라서 낙수효과는 없다"라고 하네요
지난번에 호되게 당한 이후로 일본이 나름 대비를 해왔거든요
중국이 희토류를 금수조치한다면 물론 일본에 상당한 타격은 가겠지만
지난번처럼 하루만에 백기투항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반면에 그로 인한 희토류 탈중국화 가속화야말로 중국이 꺼림칙해할 시나리오죠
안그래도, 일본쪽에서 포토레지스트 대중수출 제한소식이 들려오던데
중국이 그 정도로 화해제스쳐를 취하진 않을테고 이번에 내놓을 카드가 무엇인지도 기대됩니다
어쨋거나 양국간의 긴장관계로 우리만 노나게 생겼습니다
차라리 참고한 뉴스 기사를 가져오면 모를까요
AI라고 밝히는데 뭐가 위험할까요? 받아들이는건 독자 몫이겠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존문가들 판단 가져오는게 더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