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17e 꼴만 안나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제품을 예전 12인치 레티나 뉴맥북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아는데 결코 아닙니다.
2015 12인치 레티나 뉴맥북은 900g대를 맞추기 위해 스택형 배터리까지 탑재하고 '초경량' '팬리스'
컨셉으로 나온덕에 10년전에 무려 $1299(153만원) 시작가였습니다.
맥북에어 < 12인치 레티나 맥북 < 맥북프로로 보급형이 아닌 중고급형이였죠.
1. 램이 8GB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AP가 A19 Pro가 아닌 A18 Pro라고 무조건 8GB라고 단정지을순 없습니다만
애초에 8GB 버전으로만 나온 A18 Pro이고 2026 M5 16GB 맥북에어랑 급나누기를 위해서라도 램은 급나누기 할겁니다.
2. A18 Pro가 좀 아쉽습니다. A19 Pro가 12GB램 탑재한 최초의 AP이기도 한데 전성비나 GPU, 뉴럴엔진에 가속기등
정말 잘 나온 명작입니다. 추후 2,3세대 애플 맥북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3. 결국 1세대라서 1,2 처럼 별로인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AP가 풀체인지되고 램용량이 증설되는 2,3세대가 기대되죠.
애플이 이건 맥북에 진짜 십수년만도 아닌 수십년만에 최초로 하는 시도입니다.
아이폰 'SE' 나 저가형 아이패드와도 다른게 이들은 '기존 모델 구형 폼팩터를 재활용'했는데 2026 A18 Pro 맥북은
기존 재활용이 아니라 '신규 폼팩터'입니다. 이미 맥북에어가 꽤 잘팔리고 있는 시점에 마진에는 결코 도움이 안될,
더 낮은 가격대의 맥북을 낸다는건 생태계 및 점유율 확대를 위한 포석이겠죠.
가격을 $599~$799 으로 보는데 어떤식으로든 현 13인치 맥북에어 대비 디스플레이나 스피커 등에서
원가절감 및 급나누기를 하겠지만 가성비가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어떤 폼팩터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애플 인텔리전스 실행되고, 16 혹은 최소 12gb로 조심스레 찍어봅니다.
2018 13인치 레티나 맥북에어 폼팩터 기반으로 2019 리프레쉬 버전을 또 한번 더 재탕한 모델입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당연히 실행되고,(내년 A18 탑재하는 최저가 보급형 아이패드도 도입)
램 8GB에서도 돌아는 갑니다.
그리고 사양올려서 200되는걸 200짜리 기본인 노트북이랑 비교하는것도 웃길거같고요....
다만, 추가금 내고 16기가 24기가 옵션을 올릴 수 있으면 좀 더 좋겠네요. 그럼 M5 에어 16기가보다 비싸도 무조건 살 것 같습니다 ㅎㅎ
프로 너무 무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