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보니깐 고환율의 책임을 현정부가 돈을 너무 많이 푼 것으로만 떠넘기면서 당신의 재산이 녹아내리고 있다라는 식의 동영상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는 그 책임을 서학개미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식이 주장이 넘쳐나는군요.
곧 나라 망할거라는 식의 주장들이 많네요
이 자들은 윤석렬 정부 3년동안은 뭐하고 있다가
현정부 들어선지 몇 달 되지도 않았는데 그 사이 돈을 풀어서 환율이 위기다?
과연 지능이 있는 걸까요.
아무튼 방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결국 금리로 방어를 해야되는데
이게 뭘 해도 최악의수로 이어지는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서학개미 탓을 할 게 아니라
현상황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이라도 해야지요.
이창용 총재도 한은이랑 관계 없는 교육문제 같은 건 많이 언급하던데...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교육문제 만큼이라도 국민들한테 설명하고
공감대를 구하려고 했는지 의문입니다.
저도 서학개미라는 워딩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똥볼이에요
정부가 확장재정보다는 환율 지키는데에 적극적인 포지션을 갖도록 노력해봐야 하죠.
당연히 22~24 사이 한은의 잘못된 결정이 큰건 많은 전문가가 밝히고 알고들 있는 내용입니다만.
돈을 풀어도 한국의 비전이나 기반 강화에 투자가 되었다면 다를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현실은 부동산에 빚내서 물채워주기였죠. 한국의 무역수지보다 미국으로 들어가는 돈이 더 많게 될 수 있는 무역구조도 위험요소구요.
지금부터라도 고통 감내하고 시장 다변화랑 구조조정 못하면 앞으로 위기는 더 커질겁니다.
대체 이미 잘 처벌하면 될 내란과 대책을 세워야하는 환율이 뭔 상관입니까?
어디 스샷 떠가라고 쓰는 글인가요?
환율이야 미국투자 영향이 큰거고 환율관리하다가는
헤지펀드 먹이감 밖에 더 되겠어요
고환율로 국민들의 구매력이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금리인상해야죠
물론 베네수엘라니 imf니하는건 걸러야하지만요.
그리고 이재명대통령이 작년 당대표시절에 환율1400원 넘으니 국가위기라는식으로 발언한것도있습니다.
귀찮음이 이렇게 돌아올줄이야
1300원 대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건... 이번 정부 책임이라고 봐야죠.
그 이전에 1100~1200원대 사이에 움직이던 환율이 1300원 이상으로 올라간 건
금리차나, 유동성이 문제겠구요.
윤석열때도 주구장창 이전 정부 책임으로 돌리더니...
이번 정부는 이제 윤석열 책임이라고 돌리나요?
정부 출범한 지 6개월쯤 지났고,
환율이 다시 내란 당시 수준으로 치솟고 있는데,
아직도 윤석열 책임으로 돌리는 것도 우스운 거죠.
그나물에 그밥이 되기 싫으면 국민들한테 이해를 구하거나,
유동성 회수해서 환율 안정화 시키면 되는데,
어처구니 없이 서학개미가 원인이라고 하고 있으니 문제인거죠.
서학개미 보다 국민연금 해외투자액이 훨씬 많고...
기업들도 원화 환전안하고 달러 보유액 늘리고 있는데...
서학개미 타령은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네요.
1350 원대 아래로 내려오면 문제 없겠죠..
전 환율문제는 당연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현정부 공격이라고 판단되는순간 모든게 방어적으로 작동되는것 같아서 오히려 걱정입니다. 뭔가 생각이 있으니 버티고 있으려니 하고 있지만, 벌써 체감이 슬슬 오고있어서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심지어 잠시 일이 있어서 투자를 멈출수밖에 없었던 약 1달 반 사이에 더더욱 환율이 달나라 가버려서 지금 다시 나스닥 들어가지도 못하고 참 미치겠습니다 ㅋㅋㅋ
다만 친위 쿠데타로 독재국가로 전락할 뻔한 상황이 벌어졌다는 게, 불안정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국제 사회에 심어 준 게 한화의 가치가 떨어진 원인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 원인은 무시하고 고작 몇 달 새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그렇다고 아주 간단하게 문제를 진단하고 비난들을 하고 앉아 있더라구요.
친위 쿠데타가 성공했더라면 그들은 뭐라고 할까요, 아마 북한 수준으로 한화의 가치가 추락 했을텐데 말이죠.
안심각하면 자제하자는 말 안해도 이야기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