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이 있어서 송파구 방이동을 갔습니다.
특이하게 삼거리가 있구니 하면서 우회전을 했는데 경찰이 딱 기다리고 있네요.
볼일볼 건물앞에 경찰이 따악 단속을
저랑 제 뒷차 둘다걸려서
범칙금 6만원에 벌점 15점.
위반은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인데 우회전을 한거였습니다.
삼거리라 우회전도 신호를 받아서 해야하는거더리구요.
우회전이라 앞에 차가 없어 신호등은 쳐다도 안보고 자연스레 우회전을 한건데 그게 위반이네요 ㅎ
신호등 옆에도 친절하게(?)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 붙어 있으니 경찰은 다 안내되어 있는데 무시하고 우회전 했으니 딱지끊는거라네요.
삼거리를 신기하게 지나쳤지만 그게 약간 함정같은 느낌.
볼일 보는 장소가 경찰이 있는곳이라 열받기도 하고 해서 씩씩거리며 보는데
매번 신호마다 2-3대가 무한리필로 단속이 됩니다.
30분 머물며 최소 20-30대는 단속이 되더라구요.
사거리에 익숙하다보니 우회전에서 신호를 받고 가야한다는것을 초행길 운전자는 알기가 어려운 삼거리.
경찰이 맘만 먹으면 하루종일 천만원 넘게도 세금 뜯을 명당이라고 보입니다.
30분에 20대만 잡아도
한시간 40대 * 6만원 = 240만원
세금 뜯기 참 쉽다고 느꼈습니다.
사고를 예방하려면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할거 같은데
여긴 세수 부족시 얼마든지 세수 확보하기 좋은 명당처럼 보였습니다.
몇년만에 딱지 끊어보는데 지금껏 끊은 딱지중 가장 함정에 걸린것 같은 느낌의 딱지긴 한거 같습니다.
삼거리에서 우회전은 꼭 신호를 받고 가야한다는것.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건 처음 보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ㅎ
헬멧단속이나 불법유턴, 끼어들기 같은건 비양심이나 맘먹고 위반인데
저긴 적신호에 너무나 자연스레 수십대가 쉽게 단속이 되는걸 보니 잘못은 했지만 좀 억울하네요 ㅎ
석촌 호수 바로 옆 먹자 골목과 연결되는 삼거리고, 교통량도 많은 편이라, 보행 신호등이 일시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우회전이 적색일 경우 좌측 방향에서 좌회전도 2개차로가 동시 좌회전이기 때문에 우회전 금지 구역 입니다.
우측 반대 방향에서 유턴도 별도 신호가 있습니다. 같은 진행 방향 2차선에서 좌회전 중 유턴을 해도 같은 장소에서 단속 됩니다. (제 체감상, 우회전 금지 보다 같은 방향 좌회전 신호 시 유턴 잡히는 빈도가 더 많은 듯 합니다. ) 같은 방향 좌회전시 단속 당할 시 우회전 신호는 파란불이기 때문에 유턴은 금지 되고 보행 신호 시 유턴 가능 신호에 유턴 받아야 합니다.
아마도 초행길이면 해당 신호 체계 이해 못 할 수 있지만, 자주 이용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신호등 입니다.
저 삼거리에서 제일 짜증 나는건 삼거리 직전에 비상등 키고 정차 하는 차량들... ㅡㅜ
2개 차로가 좌회전이라, 우측에 깜빡이 키고 정차 하면 엄청 엉키죠.
또한 삼거리 지나서 비상등 키고 정차 하면 유턴 하는 차량이 한 번에 유턴을 못 받고 엉키는 동네입니다.
빨간불에서 일시정지는 해야하고, 일시정지때 저 표지판을 꼭 봐야하는 상황같군요
그리고 좌회전차들 차선생각하면 빨간불일떄 우회전하면 사고나기 딱 좋아요
표지판을 안본 제가 잘못한거긴 한데 참 많은사람들이 표지판을 안보고 단속에 걸리면
행정적으로 다른 조치를 해서 사고를 방지하는게 좋은행정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표지판 안보고 위반했으면 안본사람이 잘못한건데 왜 다른조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운전할 때 도로에 보이는 표지판과 신호등은 별 차이 없는 거 아닌가요 ?
운전하면서 자주 보는 유형이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 써있는데도 우회전 하는 차량
직진 금지인데도 직진하는 차량
일방통행 길 진입금지인데 역주행하는 차량
보행자신호나 좌회전 신호만 유턴하라고 써있는데도 차없으면 유턴하는 차량많이 봤는데
이 사람들 모두 표지판 못 봤다고 해도 되는 상황이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표지판을 안보고 단속에 걸려서 비싼 과태료 내고나면 다음엔 조심하니까
표지판 안보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거 아닐까요?
어떤 다른 조치를 해야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출퇴근 시간 새치기 단속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현장단속되면 벌점 10점이 생기니 중앙선 침범이나 갓길 위반 고속도로버스전용 같은 벌점 30점짜리 조심해야 됩니다..
40점만 되도 면허정지 먹거든요
단속을 강화할게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 좋은 행정이라 생각하는데
경찰이 자주 있다고 하면 뭔가 이게 맞나 싶긴 합니다 ㅎ
운전하면서 삼거리 신호체계를 겪는일이 참 흔치 않은것 같은데 말이죠
6만원이야 고기한번 먹었다 치면 되고
잘못한거 벌받은거니 잘한건 없습니다만
좋은 행정은 아니란 생각이 여전히 듭니다.
진짜 사고를 예방하려면 어찌해야 하나 딱히 방법이 떠오르진 않지만요.
심지어 우회전하면서 횡단보도 적색도 확인하고 한번 멈췄다 우회전까지 했는데 신호등옆 저 표지판을 못봤네요 ㅎ
단속맛집 인정합니다
우회전 하는 오른쪽에 세로형 신호가 하나더있어
적신호 우회전 절대금지 하나 정도는 더 있어야 사고예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우회전 신호기가 비교적 흔한동네에 살아서 익숙한데
보통 그렇지않은 경우가 많겠지요
저런 삼거리 본선의 우회전 신호기는 우회전방향에 시야확보가 어려운 횡단보도가 있거나 반대편의 보호좌회전을 위해서 존재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우회전도 신호를 받아서 해야 한다는 배움 돈주고 배웠습니다
맞습니다. 표지판, 바닥 표지, 지시판 등등 모두 같은 교통 신호 입니다.
어느 하나도 소홀하게 여겨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차로 구분 표시는 길바닥에 많이 써있는데 그거 안지키면 사고 납니다.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적혀있지만 여기를 자주 단속 안하는건지.. 많은 차들이 그냥 무시하고 갑니다.
여기도 제발 단속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사고를 예방하지 단속으로 사고를 막긴 어렵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긴하네요.
저는 나름 신호 잘 지킨다 자부했는데 이건 걸리고도 이유를 몰랐으니까요.
볼일이 그앞이라 주차하고 다시 돌아가서 본거지 단속 걸릴때만해도 무슨일 있나하고 물어봤네요 ㅎ
그만큼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비보호 우회전에 대한 인식이 없다는거죠
저긴 비보호 우회전도 아니고 그냥 우회전이 신호때만 가능하단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ㅎ
횡단보도 녹색불에서 우회전을 못하게는 해도
우회전을 신호받아서 하는 경우를 본적이 잘 없어서 저게 좋은 단속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익숙한 환경이 아니라 사고나기가 좋은 환경은 공감이 가는데 그러면 단속을 강화할께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는 방향으로 행정이 되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방이삼거리는 네이버 찾아보니 좀 유명 단속구역이긴 한데 초행길 운전자는 정말 많이 단속 당하겠구나 싶기도 하고 사고도 많이 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진짜 사고를 예방하려는 목적이면 우회전 앞쪽에서 무심결에 자연스레 우회전 하려는 차량을 적신호시 차량을 멈추게 하면 사고를 예방하긴 하겠지만 그럴일은 없긴 할거 같네요.
자주 지나가는 분들이야 익숙하니 알겠지만 초행길에 큰 깨닳음 얻었습니다 ㅎㅎ
우회전 할때 우회전 신호등 보는건 기본입니다. 제가 말한건 우회전 신호가 아니라 우회전 신호등 말한겁니다. 보통 보행자 신호 옆에 있어서 우회전 할때 자연스럽게 보이죠.
님이 이야기 하신 구간 확인 해보면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따로 있습니다. 이거 못 보신거면 앞으로도 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여태 사고 안내신게 다행인 수준입니다… 초행길이라도 항상 보셔야 하는겁니다.
단속에도 안걸리려면 우측 신호등도 잘 봐야겠네요 ㅎ
‘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 ‘
우측에 우회전금지 신호등이 좀 다른 형태로 하나 있으면 좋을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지금 로드뷰 보니 우측에도 신호등이 있긴하네요 ㅎ
제 불찰이죠
사진을 보니 우회전 전용 신호가 잘 안보이게 설치되어 있네요.
더 크게 설치해서 운전자들 눈에 쏙 들어오게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저희 집 앞에도 저런데가 있는데 교통량이 많은 곳이라 사람들이 밥먹듯 우회전 위반합니다.
단속좀 했으면 좋겠어요
교통과장이 일명 숙제. 위반 딱지 10개 띄어오기 내려오면
숙제하기 쉬운 족보 자리가 있습니다. ㅎㅎ
아무생각 없으면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퇴근 때 저쪽으로 자주 지나가는데 T 자형 삼거리가 아니라 맞은편 좌회전량과 충돌 방지를 위해 저 신호가 있습니다.
오히려 원글 상황은 우회전 표지판도 전방, 우측에 있고, 이에 더해, 우회전 신호등까지 전방, 우측 모두에 있어 명확하게 표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 제가 살던 동네는 우측에 글자로 적힌 사인 하나만 있고, 우회전 신호등은 있지도 않았지요. (즉, 직진 신호 파란불 들어오면, 우회전 가능)
사고 위험이 높으니 신호까지 만들어놓고 표지판도 설치했겠죠.
저희 지역도 10곳 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우회전 신호 당연 보고 지킵니다
기본적으로 자주 사고 는 곳에 설치 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신호를 달아 놓고 표지판을 설치 했는데도
운전자 들이 얼마나 무관심하게 본인 편의로 운전 하는지 보이는 곳이구나 싶네요
얼마나 안지키면 단속 맛집이라고 할까 싶기도 하요
무지와 무시 중 어느 쪽 인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저거 생기는 이유가 사고가 많이 나서죠
낯설지만 정말 잘 보이게 표지판 되어 있네요
저기는 신호등에도 앞에도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라고 많이써져있어서 사실 변명의여지가없다고보이는데요
이번기회에 사고 없이 배우셨으니 다행입니다.
저기 말고도 우회전시 신호 받고 가야하는곳은 상당히 많습니다.
삼거리 사거리를 떠나서 이게 억울하신 사안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너무 다양한 경우라 네이버에 "우회전 일시정지"로 조회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첨언해서, 전방 빨간불이면 일시정지 했다가 가야 하는데, 전방 빨간불이라고 파란불로 바뀔 때까지 안가고 있고, 우회전 해서 바로 보행신호 걸렸다고 계속 안가고 있는 차량들 보면 너무 답답하네요.
이게 너무 당연한 것이, 사실 적신호면 주변 차선은 모두 정지되어 있고 우회전 차로만 차가 통행하기 때문에 일시정지 하지 않을 경우 내가 진행하는 도로 상황(보행자 포함), 내가 우회전 후 진행할 도로 상황(오가는 차, 보행자 포함)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가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시정지가 당연한 것이고 옛날부터 정상적인 차량들은 대체로 그렇게 통행하고 있었는데, 청신호나 적신호나 똑같이 우회전 가능하니까 아무것도 안보고 우회전하다가 사고내는 무개념 차량들이 워낙에 많아서 법이 개정된 것이죠.
용인 죽전에는 경찰이 아니라 아예 우회전 단속 전용 카메라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위에 우회전 단속 카메라에 단속되고나서 '아...다음부턴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요......
저기 단속은 주말 아침부터 수십년전부터 계속되는 곳이죠...
전방주시 태만이라고 밖엔... (봐야 될 신호와 표지를 태만하신거죠.)
그리고 이와 관련된 교통법규 프로토콜이 이미 많이 알려졌어요.
개인의 경험이나 정보 한계를 억울하다고 고함치셔봐야...
심정은 이해 합니다만... 글 퍼뜩 내리시는게... -_
저기 교차로의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좀 후지게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만
우회전을 신호등으로 제어하는 교차로는 교통 선진국에서는 너무너무 흔합니다.
그만큼 우회전이 위험하다는 것이고 신호를 별도로 줘야할 정도로 조심해야 한다는 거죠.
우리나라 관행은 정말 특이합니다.
우회전은 마구 해도 된다는 인식이 너무 일반적이에요.
정상 신호에 죄우로 진행하는 차들이 급감속 또는 심각한 방해 받는 것이 흔하잖아요.
그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사실은 신호가 없다고 해도 비보호 우회전은 가장 후순위 진행이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우회전 습관은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하는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그렇게 표지판 무시하며 운전하다가 더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경찰은 자기할일 한거고
명백한 신호위반이니 누구 원망할거 없죠.
더 나은 방법이 있지 않냐는건 또 다른 문제지
저 상황의 면책은 될수 없습니다.
저도 저런 경우 서서 표지판 보고 멈춘 경우도 많고 앞차 따라서 그냥 간 적도 있어요.
다행히(?) 단속에 걸린 적은 없습니다만..
모든 법과 제도에는 취지와 목적이 있습니다.
결과가 이 취지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면 그 법과 제도는 잘못된겁니다.
위헌확인소송등으로도 무효화될 수도 있죠.
저 삼거리에 우회전신호가 있는 이유가 세금을 걷기 위함이라면 몰라도 적어도 제 생각에는 안전한 도로를 만들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함이라면 단순하게 단속만 할게 아니라 목적과 취지에 맞는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추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 진출입로 차선에 색깔유도선을 칠한 경우도 단순 법 논리로만 따지고보면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 행정이었고 오히려 위법한 행정행위였죠.
도로교통법을 개정하면서 도로에 유도선을 칠한겁니다.
그 취지와 목적은 운전자에게 헷갈리지 않고 돔 더 명확하게 길을 안내해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만들기 위함이었죠.
이렇듯 모든 법에는 취지와 몯적이 있는 건데 저 삼거리의 경우 정말 저 상황이 그 목적과 취지를 제대로 달성하고 있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참고로 법이라는 것이 법 형식만 갖췄다고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것은 세계1.2차대전 이전의 형식적법치주의라고 하고
그 후에는 법이 실체적 내용까지 따져야 한다는 것이 지금 전세계 거의 대부분 나라가 따르는 실질적법치주의라 합니다.
이게 독일 히틀러가 형식만 적법한 법을 가지고 전쟁범죄를 적법하게 저지르면서 인류가 뭔가 잘못된 것을 깨달게 되면서 발전한 개념입니다.
이번 12.3 내란의 경우에도 형식을 갖춘 상부의 명령이라도 내용이 올바르지 않기에 따르지 않았던 일부 군인들에게도 적용되는 거고요.
명확하게 보고 다니는게 운전자가 해야할 일이기도하고.
그만큼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표지판을 만들어둔게 아닐까요.
올리신 사진중 신호기에도 적신호시우회전 금지라고 한글로 써있구요
저런 신호체계가 드물긴 하지만 아예 없는게 아닙니다
인천에도 몇군데 있어요
보통 저렇게 신호를 주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그다지 억울해하실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적신호시 우회전금지" 는 자주 보이는 표지판은 아닌데 아마도 저곳이 적신호 우회전 사고가 종종 있어서 저런 표지판도 생기고 단속도 더 자주 하는걸거라 생각합니다.
신호,안내 안보시고 무법운전하신거에요.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 표지판 있어도 왜안가냐고 빵빵대는 운전자 다 사라질때까지 단속이 필요합니다.
우회전은 아무때나 가능한게 아니에요.
저도 신호/표지 무지 엄수하는 스타일이지만, 여차하면 우회전 금지 표지판을 못보고 지나갈수도 있겠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우회전 하고 나서 그 반대편 차선이 좌회전 할때는 그럼 우회전 신호등이 켜질까요??
30분간 20여대 단속되는걸 보니 세금 하나만큼은 맘만 먹으면 무한리필로 벌리는 자리라 보여지긴 합니다 ㅋㅋ
사진처럼 죄회전, 우회전 신호가 켜지더라구요.
신호시만 우회전 가능이 제가 서울에서 주로 다니는 동선에선 저기가 최초라 더 열받음을 느낀것 같긴하네요 ㅎ
표지판도 있고 주위를 덜 살핀 제 불찰로 단속걸린거야 응당 하소연이나 할뿐 어필할 사항은 아니라 보긴 합니다.
다만 30분간 20여대가 단속될 만큼
사람들이 일부러 어기기도 하고
모르고 어기기도 하고
불찰로 어기기도 하는 곳이면
뭔가 운전자가 잘 지킬 수 있게 하는 행정도 필요하다 보이기도 합니다.
표지판이 있으니 문제될것 없다고 하는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행정이 아니라서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법을 안지킨 사람 단속하는것보다
애초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법을 잘 지키도록 유도하는 행정이 진짜 좋은 행정 아닌가 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성동구에서 정지선 위반하면 차량번호를 보여주는 스마트신호등 만들고 사고율이 많이 줄었다는것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도로 바닥에 색깔칠하는 아이디어로 사고도 줄고 방향 헷갈림도 줄인것도 좋은 행정 스타일이고
단속과 함께 실수를 줄이는 행정도 병행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간만에 좋은 경험했다 생각합니다 ㅎ
다만 그게 글쓴분이 주장하는 부분 말고, 글쓴 분처럼 운전하는 분께도 쉽게 면허가 발급되는 행정 시스템이 문제같네요.
행정으로 표지판 여러개 만드는 것도 좋지만 단속으로 범칙금을 날려주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죠.
확실하게 기억에 남게 되니까요.
경찰이 잡아서 다행이지 사람이라도 쳤으면 사람 탓 하실겁니까?
일단 led 전광판으로
적신호시 우회전 절대금지(단속중) 점등
우회전신호시 우회전 가능 점등 붙이고
단속카메라 우회전차량들이 잘 보이게 하나 박을거 같습니다.
이러면 뒷차가 빵빵거릴일도 없고
신호 위반해서 사고날 위험 자체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뭐 단속당해서 이런 생각까지 하는 계기가 되긴 한거지만
성동구 주에 1-2회 가면서 스마트신호등 보면 행정 잘하는 정치인이 이런것이다 느끼는바가 있긴 하네요.
정지선 위반했다고 단속해서 계도하는 방식이 국제표준이라면
성동구 방식은 사고도 미연에 방지하고 계도를 샤프하게 해서 국제표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온 나라 삼거리에 저렇게 해놓으면 세금 걷기 좋겠네요
운전할 때 표지는 안 보시나요?
생각 전에 앞을 잘 보고 다녀야지....요. 잘못을 알려주면 고맙다고 고칠 생각을 안 하고 비꼰다고 생각하는 건 꼰대들의 특징인데.....요. 나쁜... 정도가 아니라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버릇이어....요.
멀쩡한 신호도 위반하고 좌회전 신호 받고 가는 데 우회전으로 들이미는 인간들이 널려있는 데 우회전 화살표 신호 주면 지키나....요? 자~~알 생각하고 살아야겠지.....요?
물론 표지판을 못본걸 잘못이라고 할 수 있지만, 표지판 하나로 상황을 인지 시키는건 좀 힘들죠.
대표적으로 어린이 단속 구역이나 노인 보호 구역의 경우도 인지를 위해 도로에 크게 몇번에 걸쳐서 적어 둡니다.
정말 사고 방지가 목적이라면 단속도 물론 중요하지만 인지에 대한 노력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도 어떻게 보면 그것도 다 세금 낭비죠. 그만큼 우리나라 운전자들 수준이 별로라는 겁니다. 자매품 과속방지턱이 있죠. 심지어 규격도 안 지키는 과속방지턱은 차량을 파손시키기도 하죠.
좁은도로라 2-30킬로로 서행하는데 논두렁에서 경찰이 튀어올라 신호위빈 끊은적 있습니다. 다시 논두렁으로 복귀!!! 100% 다 잡더라고요ㅜ
네? 신호위반이라고요?
이러한 단속이 우회전 신호에 대한 법규 인식 수준을 높이는 긍정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로에 난폭한 운전자가 많고 관련 법 준수를 오히려 답답하게 보거나 '그럴 수도 있지...' 라는 인식이 팽배해 지는 것 같습니다.
서로 법규 지키고 안전 운전하여 선진 교통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네이버지도로 거리뷰를 봐도 우회전 금지 표지판을 잘 못보고 지나칠 수 있는 곳이네요.
우회전은 비보호 신호인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초행길이면 사람들 대부분 걸리고 저도 걸렸을듯 싶네요...
제가 본 것만 다섯 곳은 넘어서 이제는 익숙하네요.
저도 처음에는 멈칫 했습니다.
정면의 오른쪽 화살표 신호와 별개로 우측에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있어요.
명확한 신호위반입니다.
몇년 전부터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모르시는분들이 꽤 많습니다. 네모 모양의 보행자 신호등과 다르게 우회전시 동그란 신호등(1구도 있고 세로형태의 3구도 있고 다양합니다.)이 보인다면 우회전 신호등입니다.
전방 신호등 뿐만 아니라, 우회전 앞의 횡단보도 우측에도 우회전 금지 표지가 떡하니 있어요.
이 두개를 모두 놓쳤는데, 불만을 표시할 수 있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잘 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걸 어겼다는 건 지금까지 사거리에서도 안지키셨다는...
지하차로 전용 신호등, 지상차로 전용 신호등이라 써잇는 곳에서
지하차로 녹색신호 + 지상차로 적색신호 인 상태에서 지하차로에서 직진하는데 지상차로에서 표지판 못보고 직진 + 밀어부치기 하는 차량때문에 저도 사고날뻔했습니다.
갈때마다 제 앞 5대는 불법유턴이니
하지만 아무 문제 없는 곳을 단지 세금을 더 걷기 위해 함정 단속한다는 의도를 비추신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목동 오목교역 현대백화점 인근에는 사거리도 신호받고 우회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일방통행인 곳인데 상시 우회전 차량에 의한 교통 정체와 시야 미확보로 인한 교통 사고, 보행자 사고가 잦습니다.
일방통행 다차로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바로 좌회전 하려고 상위 차선으로 이동하면서 정체와 사고를 유발하거든요.
초행길인 분으 입장에서는 일면 억울하다 생각이 될 수도 있겠으나,
저 근방에 사시는 분들은 저 삼거리에서 상시 우회전 차량들 때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알고 있어 단속 필요하다 생각하실 겁니다.
지켜야 할 이유가 위에 많은 분들이 작성해 준 것처럼 이유가 있으니까요.
내가 우회전할 곳을 진입 중이고 그 정면 또는 우측에 금지 표시가 있으면 뒤차가 경적을 울리더라도 확인하고 진행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왜냐면 그 신호 하나를 위반하는 실수로 보행자 혹은 정상 진행 중인 차량을 추돌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표지판을 보지 못했다는 것은 전방 주시가 정확하게 제대로 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서울 시내에 삼거리도 많고 우회전 신호등과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 표지판 있는 곳도 정말 많은데요
로드뷰로 보니 표지가 신호등에도 있고 우회전 직전 오른쪽에도 떡하니 있는데, 이건 못보면 안되는 위치에 있는건데 삼거리라는걸 처음봐서 삼거리에 신기해하느라 표지를 못봤다는 건가요? 아니면 우회전 금지 사거리는 봤지만 우회전 금지 삼거리는 처음봐서 몰랐다는건가요
인터넷에서야 법준수 해야하고 표지판 못보고(안보고) 신호위반 하는 사람들이 잘못이라 하는거 이해합니다만
현실세계에선 30분에 20여대가 위반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빨간불에 직진이나 좌회전 위반하는차량 거의 못보면서도 우회전에 관해선 잠재적 위반자가 많은 현실을 단속도 좋지만 행정적으로 개선할 필요도 있다 생각하는데 공감대가 그리 많진 않네요 ㅎ
국민의 생명과 안전때문에 생긴 제도인만큼 더 많은 사람이 잘 지켜질 수 있게 행정을 하는게 단속만 하루 수백대씩 하는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표지판 안본 제 실수와 불찰은 당연 인정합니다 ㅎ
우측 적신호 우회전 금지구간이 그리 많은줄은 몰랐네요.
삼거리고, 사거리고 어디를 떠나서
교차로에서는 항상 신호를 봐야하고, 신호등에 달려 있는 표지판도 숙지해야 하는 겁니다.
평소에 표지판 전혀 안보고 운전하고 다니신다는 거에요. 심지어 어디 숨겨진것도 아니고 신호등에 같이 설치되어 있는데 안보셨다면 신호등도 잘 안보시는것 같네요.
삼거리라서 그런게 아니라 표지판이 있으니 단속되는 겁니다.
단속 대수가 많은건 그만큼 이상한 사람이 많은거지 그게 함정 단속한다고 경찰에 억울하다고 할 근거는 안되는것 같고요.
다들 알죠
근데요 세상은 그렇게 안돌아가잖아요.
어린이보호구역 마다 30키로 단속카메라가 왜 박혀있습니까.
안지키니까요.
구간단속 왜 합니까. 안지키니까요.
카메라 박아두니 사람들 거의다 지키고 사고도 방지하잖아요.
표지판 있어도 잘 안보고 단속되는 사람 저처럼 30분에 수십대가 있었습니다.
포카요케라고 하는것.
실수를 애초에 안하게 만드는것.
법이니까 지키고 표지판 있으니 지키라고 하는 제도가 영 맘에 안든다는 겁니다.
도로 잘못들어서 급정거 하고 끼어들기 해서 사고나는 사람들
지도도 똑바로 못보는 바보같은 운전자들 운전면허 다시따게 해야한단 소리는 누가 못합니까.
근데 바닥에 녹색 분홍색 칠하니까 애초에 실수를 안하게 만들잖아요
성동구 스마트신호등 달아두니 정지선 잘 지켜 사고 방지하고
횡단보도 바닥에 빨간등 녹색등 달아두고 환하게 비추니 사고가 줄어들잖아요.
정지 안하고 우회전 습관처럼 돌아가는 저같은 바보가 단속되니 징징된다 하면 세상은 진보하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습관처럼 돌아가지 않게 더 좋은 장치를 만들어 사고를 줄이는게 좋은 행정 한단 소리입니다.
뒤에서 몰래기다렸다 경찰 단속으론 사람들 습관을 바꾸기 무지어려우니 어린이보호구역에 카메라 달아서 네비가 경고하게 만들고 사고를 줄여나가는거죠.
말씀하신 내용 다 공감하고 정답인거 잘 알지만 현실에선
여전히 많은 차들이 빨간불에 우회전을 하고 있고
사고도 앞으로도 계속날것이고
세금 모자라면 경찰 몇명만 보내서 단속시키면 무한리필로 단속도 될것같단 생각입니다.
적신호 우회전 금지는 비보호 우회전이 수십년간 가능했던 한국 도로흐름에서 정착되려면 완전히 비보호 우회전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규칙을 바꾸던가
스마트신호등처럼 훨씬 잘 인지하게 바꾸고 카메라를 설치하든 그래야만 정착되지 지금같은 경찰단속으론 어렵단 생각입니다.
교통법규 안지킨거고 잘못하신 건데 그냥 겸허하게 생각하고 반성하면 될것을 뭐 이리 말이 많으십니까.
우회전 단속하겠다고 수도없이 켐페인하고 뉴스에도 수없이 나왔습니다.
그걸 떠나서 도로 표지판은 우회전 방법 변경과 상관없이 그 이전부터 봐야 하는 겁니다.
유턴할때 표지판 안보고 유턴합니까? 비보호 좌회전 어떻게 합니까?
우회전할때만 표지판 안봅니까? 그게 잘못된겁니다. 표지판은 운전하는 사람이면 언제나 항상 잘 봐야 하는 겁니다.
안지키는 사람이 많은건 지금 이 주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법이니까 지키고 표지판 있으니 지키라고 하는 제도가 영 맘에 안든다는 겁니다."
법치국가를 무시하는 발언이시구요. 면허 시험 다시 보시면 됩니다. 무면허 운전하시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평소에 신호등 안지키고, 속도 위반 하고 다니시나 봅니다. 그런건 왜 지키세요? 이런 규정 없이 현대 사회가 어떻게 유지됩니까? 아예 법 없애 버릴까요? ㅎㅎ
그리고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를 어떤 식으로 물리적으로 막습니까? 도로에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 볼라드 장착 할까요? 그 세금은 누가 냅니까?
마지막으로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인 제도가 요즘 새로 생긴 제도 아닙니다. 저는 몇번 봤습니다.
이 발언도 결국 "나는 본적없는데?"식의 구차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그러지 말라고 단속하는 거 같은데요...
좋네요 이렇게 사람들 다 하니까~ 하고 따라서 위반 하는 것들
다 단속하다보면 교통 문화 개선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본문의 경우 그 잘못이 너무나 기본적인 부분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예방보다 교정이 발전적인 방향일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해, 전방 신호등을 보았다면 눈에 안 들어올 수 없는 표지판, 횡단보도 앞에 보행자가 있는지 훑었다면 눈에 안 들어올 수 없는 표지판과 우회전 신호등, 이걸 다 못 보려면 평상시에 신호등이나 횡단보도에 눈길도 제대로 주지 않고 운전하는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이 정도의 운전은 여기가 아니라도 언젠가 사고를 냅니다.
그런데 이만치 전방주시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도 이곳의 우회전만은 정확히 할 수 있게 특별 조치를 한다면, 이곳의 신호는 지켜질지 몰라도 그 운전자들이 무분별한 운전방식을 고칠 필요를 못 느끼도록 돕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다른 어딘가에서 사고를 낸다면 이건 사회적으로 발전적인 방향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시스템적인 조치로는 운전면허의 취득과 갱신을 어렵게 한다든지, 잘못된 운전습관을 깨닫고 고치게 교육한다든지 하는 것이 있겠습니다만, 사실 후자가 바로 단속을 하는 것이죠...
단속되어서 징징거렸더만 도로의 무법자가 되어버렸어요 ㅎㅎ
그렇게 한국 도로엔 김여사도 많고 저같은 도로의 무법자도 많나봅니다.
30분에 20대씩 잡히는 무법자들 단속해야 한국이 발전할테니까요.
몇년이 지나 방이삼거리는 어떻게 변할지 저도 좀 궁금하긴 하네요.
그때도 30분에 20여대씩 단속이 되는 맛집일지
단속을 자주한 계도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지킬지
뭔가 다른 방법으로 변해있을지
구차하단 말부터 별의별 소리 다 들었으니 자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