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사회생활 싫고 대기업 다닌 적도 없어서 안봤다가 엔딩만 보고 정주행 중인데.....좋아요.
어두운 사회생활 싫고 대기업 다닌 적도 없어서 안봤다가 엔딩만 보고 정주행 중인데.....좋아요.
예수가 한 마을을 지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광장에서 한 여인을 둘러싸고 욕하며 돌을 던지고 있었다. 간음한 여인이라고 했다. 예수가 나서서 말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이 여인을 돌로 쳐라.” 사람들이 찔끔해서 돌을 놓고 슬금슬금 물러서는데 웬 중년 아줌마만 줄기차게 여인에게 계속 돌을 던졌다. 남이 버린 돌까지 주워 던졌다. 예수가 한동안 난감한 표정으로 지켜보다 말했다. “엄마, 이제 그만 좀 하세요.”
다 알만한 남자 조연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특히 무빙에서 교감인지 교장으로 나온 배우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황정민과 박정민을 연결시켜준 브로커 역 배우와 박부장 형 고창석이 좋았어요.
사기꾼들이 사기 치려고 작정하고 당하는 사람이 몇가지 상황에 처하면 리스크를 감내하는 기준이 확 내려가요. 그래서 아예 보지를 말아야 해요.
/Vollago
사기는 아무리 똑똑하고 영리하고 고학력이어도
당하더군요. 그 순간에는 정신이 잠깐 나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