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스트라스부르 갈때 밤 10시~새벽4시 고속버스 타고갔습니다.
Tgv 열차 타고싶었는데, 시기 놓치고.. 너무비싸서 고속버스로 맞춰 밤샜지요.. 버스안에서 밤잠 자는데 힘들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는 역사적으로 독일 문화 뿌리가 깊은곳이나, 오늘날 프랑스 영토이고, 알자스-로렌 지방의 대표 도시입니다.
이곳에 바로 다리하나만 건너면 독일로 넘어가는데, 조그만 도시인 켈(kehl)이라는곳이죠..(건너서 갈수도있고, 트램타고 갈수도있고, 자유롭습니다)
왔다갔다쉽게 넘나들면서 뭔가 신기했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사람들 정체성 프랑스인이라 생각하고 프랑스어를 쓰는데, 독일 켈로 넘어가는순간 독일어로 쓰는 모습을 보게되는...(트램탔을때 봤습니다)
프랑스의 물가가 좀 많이 비싼지 스트라스부르 사람들 바로옆 독일 켈로 넘어가 거기서 마트 찾아가 식자재 많이 사가는거 같더군요..
역사적으로 독일-프랑스 영토 반복해오던곳이다보니..
그리고 이 스트라스부르에 eu의회가 있어 거기도 찾아가봤습니다.
Eu의 역사는 브뤼셀과 더불어 이 스트라스부르에서 시작된다는것을...
그 바로 다음날에 스트라스부르->프랑크푸르트로 열차타고 갔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