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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3억 차이가 26억 차이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0년. 41

1
2025-12-01 13:27:04 182.♡.40.59
dmoneo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6년 처음 용인으로 이사올 때 제 전 재산은 7천만원.

당시 화곡동 빌라에 살고 있었는데 집사람과 굉장히 친한 친구가 있었죠.

저희 딸과 1살 터울 딸이 있어 매일 붙어서 놀았을 정도로 친했습니다.

부부동반으로 많이 놀러도 다녔습니다.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집사람 친구 남편 엄마가 매우 부자시라는 것뿐.

그땐 그런 차이가 어떤 차이인지도 몰랐죠. 집사람 친구 부부는 당시 목동 외곽에 전세로 살았는데

그것도 친구 남편 엄마가 1억 정도를 주신 것으로 남편은 당시 다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남편분은 돈을 모은것도 없고 모을 생각도 없는 편이라 한달 급여는 그 달에 다 쓴다고 합니다.ㅎㅎ

어쨌든 저는 2006년 용인으로 이사를 왔고 집사람 친구는 어머님이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살고 계시던 목동 아파트를 9억에 판매해서 그걸 다 아들에게 줬다고 합니다.

친구 남편은 형제 중 막내고 위로 누나들이 4명 있는데 다들 잘 살았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생긴 9억을 어찌 써야 하는 지 모르고 있던 차에 누님들중 한 분이

"잠실 주공 재 건축이 된다고 하니 4억(기억이 가물)에 지금 사라"라고 해서 그냥 그걸 샀다고 하네요.

거기가 지금 트리지움입니다. 현재 매매가가 30억이죠. 저도 한 번 놀러 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2006년 이사올때 2억에 매매했는데 1억이 대출이었죠. 현재 살고 있는 집은 6억정도합니다.

대출은 2억이 있죠. 트리지움 입주시 제 기억으로 가격이 9억 정도였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30억이네요.

그냥 집으로만 본다면 2006년엔 차이가 5억이었는데(난1억,친구는4억) 지금은 4억과 30억이군요.

물론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서울 집값 올라가는게 상식을 벗어나긴합니다.

트리지움에 들어간 친구가 하루가 멀다하고 용인에 살던 제 집사람에 전화를 해서는

"야~잠실 너무~~~좋다. 너도 일로 이사와라. 같이 살자" 당시 집사람은 그래도

"무슨 말이야 우린 이사가 봐야 거기 전세도 못 살아"라고 웃으며 말했었는데

너무 자주 전화와서 속을 긁어서 지금은 안 보는 상황이네요.ㅎ

부럽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20년전에 9억을 가진 사람을 어케 따라잡습니까. 재밌네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

dmoneo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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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1]
sang
IP 203.♡.149.209
12-01 2025-12-01 13:30:48
·
사실 모... 나중에 몇십억 몇백억 될거 알았어도.. 못샀을거죠 ㅠㅠ 그떄 돈이 있어야 사져 ㅠㅠ 흙흙 ㅠㅠ
dmoneo
IP 182.♡.40.59
12-01 2025-12-01 13:33:48
·
@sang님 흙흙흙...흙수저의 우는 법.ㅜㅜ
ameba
IP 123.♡.39.51
12-01 2025-12-01 13:33:02
·
굳이 누구랑 비교하지 않더라도....
상급지들 집값 올라가는거 보면 기도 안차죠.
불과 몇년사이에 억단위가 올라가고 앞자리가 바뀌는거 보면.....

돌아 생각하면 내가 직접 일해서 노동소득으로 벌어서 그사이에 그만큼 벌수 있나 생각하면 택도 안될만큼 오르더라구요.
dmoneo
IP 182.♡.40.59
12-01 2025-12-01 13:34:40
·
@ameba님 어디선가 봤던 글인데 하수는 본인의 노동으로 돈을 벌고 중수는 지식과 아이템으로 돈을 벌고 고수는 돈이 돈을 번다고 하던데요. 맞나? ㅎㅎ
하늘풀
IP 59.♡.33.129
12-01 2025-12-01 13:34:44
·
@ameba님
요즘 특히 코인부자 같은 투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그런듯 합니다.
투자 실패한 사람들은 뭐 망해서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어쨌든 '어디어디 아파트가 신고가를 찍었다더라' 소문이 도는건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이니까요
척잔덕
IP 223.♡.56.229
12-01 2025-12-01 13:33:53
·
지금이야 5억 대출 쉽게 이야기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10년전에는 정말 엄청난 확신(?)이나 지원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그런 투자 못했죠.....
dmoneo
IP 182.♡.40.59
12-01 2025-12-01 13:35:17
·
@척잔덕님 저는 극I라 확신이 있었어도 못했을겁니다.ㅠㅠ
하늘풀
IP 59.♡.33.129
12-01 2025-12-01 13:34:05
·
20년 전 치토스 새우깡 얼마였는지 생각해보면
그냥 화폐가치때문에 벌어진 점도 크긴 하죠
20년전에 9억이면 진짜 어마어마한 돈일듯 합니다
dmoneo
IP 182.♡.40.59
12-01 2025-12-01 13:35:54
·
@하늘풀님 그래서인지 그 남편분은 매달 받는 월급을 몽땅 다 써도 항상 즐겁기만 하더라고요. 난 매달 죽을 똥 살똥이었는데.ㅎ
mericrius
IP 165.♡.110.94
12-01 2025-12-01 13:35:15
·
반포 30억 까지는 이해가 되었는데 잠실이 30억이 되니까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ㅋㅋ
하늘풀
IP 59.♡.33.129
12-01 2025-12-01 13:36:00 / 수정일: 2025-12-01 13:36:12
·
@mericrius님
보통 소득의 10배쯤 되는 집을 산다고들 말하는데,
연소득 3억인 가구가 세상에 이렇게 많나 싶습니다 ㄷㄷ
dmoneo
IP 182.♡.40.59
12-01 2025-12-01 13:39:31
·
@mericrius님 아직도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데 2007년 입주하고 놀러갔었는데 분양후 입주때 매매가가 9억정도였다고 했었습니다. 그것도 대단하죠.
azsedo
IP 221.♡.202.189
12-01 2025-12-01 15:02:01 / 수정일: 2025-12-01 15:03:22
·
@하늘풀님

일단 우리나라에 30억 되는 주택이 1%도 안 되요
astria
IP 116.♡.64.3
12-01 2025-12-01 13:36:25
·
매년 10% 수익이면, 20년 지난후에 대충 7배가 됩니다...
3억원이면 대략 21억 차이가 되겠네요...
어쩌겠어요. 20년전 3억이면 엄청 큰 돈이죠...
그시절그때
IP 210.♡.183.130
12-01 2025-12-01 13:37:34 / 수정일: 2025-12-01 14:13:58
·
2006년이면 금융위기 터지기 이전 버블세븐 이야기하던 직전이고, 입주 이전이라 입주권만 거래가 가능했는데 당시 아마 7-8억 했을거에요.
말씀하신 단지는 2008년 금융위기 터진 시점에 입주해서 시세가 계속 빠지기만 했지요.
아마 지금 말씀하시는거 봐서는 20평대 같은데, 2006년부터 계속 빠지기만 해서 2013년에 5억 중반 정도의 시세였습니다.

딱 그 시점에, 형도 어지간하면 사지 그러냐...는 이야기를 들었지만...저는 정작 그 해에는 있던 집도 팔아버렸...

당시엔 집사면 바보 취급을 하던 시절이었는데.....갭이 딱 1억이었어요. 대충 2012-15년 사이엔 1억이면 집 한채 사던 시기였었지요. 클량에서도 봤던거 같은데 당시 오피스텔 월세로 들어가면서 1억 갭으로 잠실 국평 집 산 분...간 크다고 했었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에어조단
IP 221.♡.232.194
12-01 2025-12-01 13:40:22 / 수정일: 2025-12-01 13:43:03
·
2006년도에 트리지움 4억에 못샀습니다.

입주 후 잠실 매매가가 9억은 맞는데, 그때 잠실 신축 물량 터지면서
파크리오 33평 전세가 1억 8천까지 떨어져서 시사인 다니는 사람이 파크리오 전세 입주기 글도 썼습니다. 찾아보면 있을 듯.

그 이후 9억에서 많이 떨어졌다가 아시는 대로 갑자기 서울 집값만 이 난리가 난거라...
dmoneo
IP 182.♡.40.59
12-01 2025-12-01 13:41:40
·
@에어조단님 제가 기억이 가물한데 트리지움을 4억에 산게 아니라 재건축을 4억에 샀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트리지움은 입주시 9억이었다고 들었구요. 오래되어 가물 가물하네요.^^
그시절그때
IP 210.♡.183.130
12-01 2025-12-01 13:44:15
·
@dmoneo님 그럼 아마 2003년 정도일거 같은데요. 근데, 몇년 더 거슬러 올라가면 테헤란로의 천억원대 빌딩들 백억 언더로 주워담을 수 있었....
에어조단
IP 221.♡.232.194
12-01 2025-12-01 13:45:42 / 수정일: 2025-12-01 13:48:57
·
@dmoneo님 분양가가 9억인데 그걸 어찌 4억에 구매할수 있을까요... 시점을 한참 전에 구매했거나, 84 아니거나, 할 겁니다. 2006년이면 집 밀고 재건축 아파트 올라가고 있던 싯점 입니다. 잘못알고 계십니다. 게다가 트리지움은 잠실 재건축 중에서 가장 빨리 입주한 단지라 2007년에 입주 했어요.

제가 글에 나온 잠실 재건축 아파트에 살다가 재개발 이후 입주까지 해봐서 대강 압니다. (트리지움은 아니고 근처라)
그시절그때
IP 210.♡.183.130
12-01 2025-12-01 13:53:26 / 수정일: 2025-12-01 13:56:58
·
@에어조단님 제일 빨랐던 단지는 4단지 레이크팰리스로 유일하게 금융위기 이전에 입주를 했지요. 2006년 롯데월드 조망 50평형이 당시에 26-8억 했으니 어마어마 했지요.

금융위기 이후에 박살났지만.

그건 그렇고, 2013년과 지금 시세를 비교하면 몇 배쯤 된다는 계산법도 맞지만, 잠실 대형평형은 2006년과 지금 시세를 비교하면 1.X배 정도라서 3% 은행 이자 복리로 따진 것에 훨씬 못미친다는 계산도 맞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프랑지파니
IP 14.♡.253.234
12-01 2025-12-01 13:50:09
·
저도 2006년에 6천 대출 받아서 용인 아파트를 1.5억에 샀었네요 ㅎㅎ
dmoneo
IP 182.♡.40.59
12-01 2025-12-01 16:44:42
·
@프랑지파니님 앗!!! 반갑습니다. 왠지 동지신듯 ^^
처리
IP 125.♡.155.213
12-01 2025-12-01 13:50:18
·
저도 2004년부터 폭락론자였지만 2013년도에 최경환경제부총리가 티비나와서 하는소리듣고
이거는 주식 부동산 위로 올라가겠다고 생각들어서 그때 바로 무리해서 집구매했습니다
나중에보니 그때가 전후로 가장 싼가격이였어요
구매할때 주변사람들한테 집사라고 말하고 강남 서초 구매힘들면
마곡도 구매하라고 미분양이여서 3억2천짜리 3천계약금 넣고 중도금 무이자
아무도 구매안했는데 지인의 회사후배가 같이보러가서 2채 구매했습니다
그때조건이 몇채를 사던 일정기간동안 팔면 양도세없는 조건이였어요
집사면 바보소리 듣던때였어서 집샀다고 주변에 몇년동안 말도 제대로 안했습니다
집사라고 할때 주변사람들한테 병신소리듣고 2018년정도부터는 그때 샀어야했다고 하면서 아직도 안사더군요
이제는 못산다고
1억대 4억 비교하시면 이게 원지름으로 계산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컴퍼스같은 느낌이죠 )
송파가 아니라 신반포 한강변을 구매하셨으면 지금가격 더블로 ...
tirpleA
IP 118.♡.11.83
12-01 2025-12-01 13:54:15
·
젊은 사람들도 어떻게든 영끌해서 아파트 사려는게 이거죠 나중에 큰 차이가 나니까요
뎅뎅이!
IP 61.♡.246.17
12-01 2025-12-01 13:55:09 / 수정일: 2025-12-01 13:58:22
·
네가 저축하고 투자하는 비율대로 모으면. 10년에 4배씩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곤 하지요.(투자로 모으는돈 + 저축으로 모으는돈 + 월급이 오르는것...등)

30살까지 1억을 비교적 잘 투자해서 모았으면 그대로 투자하면 40살이면 4억이 되고 50살이면 16억이 된다..
민트블루
IP 125.♡.68.10
12-01 2025-12-01 14:00:12
·
@뎅뎅이!님
그래서 사회 초년생 때 1~2억 빨리 모으는 게 엄청 큰 것 같아요.
초년생 때 1억 차이가 20년 후에는 약 15~6억 정도 차이...
2억이면 거의 30억 이상으로 차이가 벌어지는 듯...
뎅뎅이!
IP 61.♡.246.17
12-01 2025-12-01 14:03:35 / 수정일: 2025-12-01 14:03:59
·
@민트블루님 맞습니다. 사회 초년생때 돈가치는 50대가 가지는 돈가치랑 차이가 크지요.
민트블루
IP 125.♡.68.10
12-01 2025-12-01 13:55:30
·
20년 전에 나스닥 100에 투자했으면 15배 정도 올랐죠. 1710 -> 25000 정도
3억이면 45억 정도는 되겠네요.
St_martin
IP 106.♡.139.100
12-01 2025-12-01 13:55:42
·
그때돈이랑 지금이랑 너무 달라요.

2005년 2010년이 다르고 2010년과 2020년이 다르고 2020년과 지금이 또다릅니다.

2003년 2004년 한국에서 젤 비싼 아파트들 국평이나 40-50평이 10억 10몇억 이랬는데 그돈으로 거기 살수 있는 재력인 분 몇 없었어요.

지금 30평짜리 60-70억 주고 사는 사람비율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덜한수준이겟죠
뎅뎅이!
IP 61.♡.246.17
12-01 2025-12-01 13:56:55 / 수정일: 2025-12-01 13:57:25
·
@St_martin님 집값도 최근 10년도 안된 사이에 많이 오른거고,, 그 사이에 눌려있던거라고 봐야하고..

평균적으로 7%내외라고 하지요.. 7%면 10년에 두배 20년에 네배.. 대충 그 정도 올랐다고 봐야지요..특정지역 제외
검객
IP 223.♡.79.164
12-01 2025-12-01 14:05:22
·
지방인구와 산업이 무너지고 수도권 집중화가 가속되면서 서울 학심지 가격이 수도권 타지역 대비 더블이상으로 상승한것이고, 이건 한국의 인구변화와 산업지형이 바뀌기 전까지는 계속 가속될것 같습니다.
일리맛있어
IP 220.♡.83.4
12-01 2025-12-01 14:08:33
·
20년전 자산 차이가 대충 8억 치면...
지금 26억 차이가 나는건 어...물가나 부동산 등 고려하면 납득이 갈 것 같기도 하고요;
전가복
IP 39.♡.159.70
12-01 2025-12-01 14:09:39
·
그렇게나 오를것을 알고, 살돈이 있음 누구나 사죠.
그때는 몰랐고 돈도 없었으니 못샀을뿐.
지금도 우리가 알아보지 못해서 그렇지 기회는 항상 있습니다.
에리카
IP 126.♡.229.114
12-01 2025-12-01 14:20:10
·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이 이러는데 집 사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이 욕 먹고 있지요...
민트블루
IP 106.♡.128.149
12-01 2025-12-01 14:32:52
·
@에리카님
오히려 기회는 지금이 더 많지 않나요?
부동산 가격 오르는 게 다른 투자처에 비해 수익이 더 크다고 하기도 어려운데...
보리
IP 121.♡.245.138
12-01 2025-12-01 14:24:45
·
20년 전으로 돌아가도 잠실은 예산 밖이라는
것. 그냥 그런가부다…하고 잊으세요 ㅎㅎ
Altoids
IP 124.♡.13.129
12-01 2025-12-01 14:34:05
·
14년에 결혼하면서 강서구에 전세 2억짜리 오피스텔에서 신혼집을 꾸렸는데 15년초에 아버지가 갑자기 집을 사라고 하더라고요. 전 떨떠름했지만 가진 돈과 회사대출에 은행대출 2억을 더 빌려서 금호동에 5억짜리 아파트를 샀고...지금은...그때 아버지가 말 듣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규스파
IP 116.♡.223.193
12-01 2025-12-01 15:03:20
·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상대적 박탈감 생겨요.
그렇다고 강남 가서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사는 동네가 좀 더 발전하고 환경이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재개발에 따른 부작용도 많지만 그렇다고 안 하면 지역이 낙후되는데, 이 부분을 정부가 좀 더 신경 썼으면 하고
교통 같은 부분 공공 개발 고민 할때 경제성 보다는 균형 발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dmoneo
IP 182.♡.40.59
12-01 2025-12-01 16:46:27
·
@규스파님 진짜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딱! 제가 그런 마음이죠.
상대적 박탈감은 있지만 강남가서 살고 싶지는 않다. 빨리 발전이 좀 되면 좋겠네요^^
mericrius
IP 165.♡.110.94
12-01 2025-12-01 15:11:35
·
인생이 다 그렇죠. 저희 부모님 세대도 강남 개발 될 때 땅 살껄 하셨을겁니다.
아무꺼또없어요
IP 119.♡.107.91
12-02 2025-12-02 02:26:05
·
엥... 2030은 남들 쓸 거 다 쓰고 사느라 아파트 못사는 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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