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버는 내월급은 지금의 가족과 노후의 부부가 함께 써야하는 돈이다"
라는 말이 맘에 와닿더군요.
투자는 농사짓듯 해야 한다기에
한달에 두번쯤 씨앗뿌리는 느낌으로 매수 합니다.
매달 10일 근처 100만원+ 월초 배당금,
20일쯤 월중 배당금 으로 매수 하는데
오늘 S&P가 떨어졌길래 마이너스 동원해서
좀 일찍 매수 했습니다.
빚내서 주식하지 말랬는데 마이너스 통장 이용하면 좀 융통성이 생깁니다.
이자래봐야 2-3천원이죠.
3년차쯤 되니 장이 좋아서 겠지만
적립하는 금액보다 스스로 늘어 나는게 더 크다보니
나대신 누가 투잡 뛰어주는 느낌이네요.
주식농사 3년째
올해 적립목표는 무사히 마쳤고 홀가분.
몇달마다 떨어져서 쫄앗는데 그것도 몇번 겪으니 견딜만 합니다.
매수할때마다 드는 마음은
10년 후쯤 수확인데 잘자라서 내 노후를 책임져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