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898
링크한기사는 르노가 기흥연구소 부지를 매각하고
부산으로 R&D센터를 이전한다는 기사입니다.
공공기관 제외하고
수도권에 있던 R&D같은 선호도 높은 일자리가 지역으로 내려가는 거의 최초의 사례 아닌가 싶어요.
르노 R&D센터의 이전해서 성공적으로 자리잡는다면
지역 발전에도 굉장히 좋은 신호가 될거라고 봅니다.
부산시 차원에서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할 일이라고 봐요.
제 생각에는 아파트 몇개 짓는거 보다 훨씬 중요한 일 같습니다.
일단 국내서 르노 입지가 개판이라.
여차하면 명지 르노공장 부지 매각하겠죠.
기흥 연구소부지
코스트코, 이케아가 들어오긴 했지만 그닥 좋지 않은 부지입니다.
땅장사보다는 규모 줄이는거로 생각됩니다.
공장은 어차피 김해에 있으니 공간 만드는 건 쉬울테고, 대신 유능한 인력을 확보하느건 많이 힘들거라서...
차세대 전기차를 위한 연구팀이 오는게 합리적일수 있습니다.
부산에게는 꽤 좋은 기회입니다
신규 연구소 건설하고 장비 및 인력을 이전하지 않나요?
1. 공장은 김해가 아니라 부산입니다.
2. 공간은 부산공장에 빈 땅이 많아 됩니다만, 르노는 원래 르노코리아에 큰 돈을 쓰지 않습니다.
3. R&D 에는 여러 분야 및 팀이 속해 있기에 일부만 이동하더라도 마치 대부분의 팀이 이동하는 것처럼 기사를 낼 수 있겠죠.
4. 출구전략은 아직은 아닙니다. 르노는 지리자동차와 손 잡고 다수의 차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R&D 를 지금보다는 더 줄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5. 완전 매각 단계가 아닌 걸로 알고 있고 (매각대금을 다 받지 않은 상황), 현재 R&D 의 일부는 부산으로 이동을 준비 중입니다.
6. 유능한 인력 확보는 힘들어지기에 다 옮기진 못할겁니다.
지금 르노부산공장은 중국제조사들 우회수출생산지로 사용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중국회사들이 개발한 자동차플랫폼을 그대로 가져와 약간 현지화작업후 한국,유럽,남미시장을 겨냥하는 방식 말이죠.
제발 모르면 나무위키라도 좀 보시고...
2세댜 콜레오스는 르노삼성주도로 개발한겁니다
그리고 탈리스만이 본체가 아니고 sm6가 본체에요 르노의 중형차 개발연구에서 르노삼성이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현지화만 했다니요 qm6는 부산공장에서만 생산해서 르노이름으로 다른나라에 다 수출까지 한차인데요
르노 입장에서는 지리와의 협업이 닛산하고 결별이후 다시 살아날 몇 안되는 방안이라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에요
요 몇년사이에 삼성 한화 등 조선업 rnd 연구센터 부산에 유치됐어요
우리나라 균형발전의 가장 큰 문제는 주체가 없다는것이죠.
닛산하고 애매해진 이후 지리랑 협력을 강화하고있죠 차세대 파워트레인개발 등 이미 같이하고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