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후기가 뚝뚝끊긴다
연결이 왠지 매끄럽지 못하다? 는 평이 있길래 보니
초반은 아주 볼만 하더군요?!
그런데 끝나고 나서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아쉽던데...
상영시간이 2시간 14분 밖에(?) 안되더군요...
1편이 2시간 40분이 넘었는데....
제작과정을 본적 있었는데
영화에 나오는 꽃밭이 cg가 아니고 직접 다 심고 키우고 했던데...
마법학교...오즈 도시도 CG가 아닌 직접 만든게 많았구요..
그정도 공을 들였으면
감독은 충분히 보여주고 싶은게 많았을거 같아요...ㅜ
그런데 왠지 느낌상 제작사에서
편집 칼질?을 하지는 않았을까 싶어요..(뇌피셜입니다)
아무래도 1이 대흥행을 했지만
10억불은 못넘겼기에...
제작사는 상영 시간을 줄이면
관객이 더 들지 않을까 생각했을 수도 있을듯한....
(미국은 정말 레전드 감독이 아니고선 최종 편집권이 감독에게 없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스티스 리그 망한후(?) 디렉터스 컷이 별도로 나올정도였죠...)
어느 인터뷰 프로그램에서도
배우들 표정은 밝은데
감독분 표정은 별로 안좋으시더라는...
아무튼.... 더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을텐데..
줄어든 상영시간 때문에?
뭔가 아쉬웠습니다. ^^;;
제작사에서 놀란감독 영화를 러닝타임 줄일려고 잘라먹는 일은 상상하기 힘든데 말이죠 --;;
2편은 뭔가 엉성하고 급해보였거든요.
불후의 명작 킹덤오브 헤븐도
칼질로 유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