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테슬라에 관심이 많아 테슬라 FSD 영상을 전에도 좀 봤었는데 한국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확 와닿네요.
몇 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완전자율주행이 시작되면 어지간한 거리는 숙박하지 않고 내 차 안에서 자면서 귀가하는.
급발진이라고 일단 우기고 보는 페달 오조작 비극적인 사건들을 안 봐도 되고.
현재도 인간 운전자보다 현저히 사고율이 낮은데 더이상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 가지도 않고 가족의 교통사고에 슬퍼하지 않아도 되고.
나이 들어 운전이 버거울 때 이동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웬만한 거리는 내가 차에게 가는 게 아니라 차가 나에게 오도록 할 수 있으니 가족끼리 차를 돌려가며 쓰기도 편할테고.
30년 후엔 ‘사람이 운전하다 차로 사람을 치어 죽이던 시대엔 얼마나 사는 게 불안했을까?’ 라고 하겠죠.
대단하긴 하네요
올해 팔순되신 부친께서 시골 동네 안에서만
지금도 운전을 하고 다니시는데
부친 생각이 가장 먼저 났습니다.
노약자들에게는 큰 도움 되겠어요
운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주는 것.
지금도 FSD 가 Full Self-Driving 인데도 앞에 감독형 이라고 전제가 붙어 있죠
이 감독형이 없어지고 사고시 제조사가 모든 책임을 지는 형태가 되어야 하는 것이죠
AI가 모든게 가능할때 쯤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몇년 안 남은 것 같습니다.
27년 레벨4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목표로 국무회의 의결되었고 여기에 책임소재 가이드라인도 포함인데 현대모비스가 과제 참여 중이거든요.
대통령께서 직접 챙기면서 합리적인 결과가 빠르게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운전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가 앞으로 2년 정도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일단, 노약자들이 IT기기 조작에 능해야
원하는곳에 잘 도착할텐데요
주행중 위급상황도 충분히 생길수 있고요
FSD도 레벨2+ 운전보조기능이라죠.
Full Self-Driving은 단어 그대로의 의미로 받아 들이면 안되는, 그냥 서비스 명칭입니다. ( 테슬라 주장 )
지금 반자율주행만으로도 엄청 편한데 그것보다 나으니 좋아요.
지금도 자동차가 테슬라만으로 운행되는 나라가 있다면 엇비슷하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
한정된 도로자원에서 트래픽은 현저하게 줄어들테고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