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라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연결없는 곳이고
날 궂으면 지하, 날 좋으면 지상에 차 세우는걸 다들 원하죠
지하주차장 입구가 멀고, 계단도 깊어서 다들 지하주차장 싫어하지만, 날 추우면? 다들 지하에 넣습니다.
거동이 어려운 분들도, 날 추워서 갤갤거리는 차 싫을테고
저온시동이 안좋은 가스차라서 움직이기 힘들어도 지하에 넣어야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겨울이라고 텅빈 장애인 주차구역을 보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이리 없었나? 싶고,
장애인 주차구역의 현실적 조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행 어렵다고 해서 반드시 휠체어 타는 것도 아니구요
여기는 지상선호 아파트인데
추워지니 사라지는 장애인차량 얘길 한거에요
엘베연결 없는 아파트인데
한 번 넘어지면 어찌될지 모르는 어르신들 조차 이용 못하고
장애인구역 다 비어있거든요
대다수가 보호자가 운전할텐데 자리 있으면 당연히 지하에 대죠
지상에서 태우면 그만인데
구축 단지라 다들 지상선호하는 곳인데
나이많은 어르신도, 암치료로 모자쓰신 분들도 이용 못하는 지상주차장의 장애인 주차코너가 놀고 있어서 글 쓴거에요
당연히 지하에 대는 공간에서는 이런글 안 썼겠죠..
비오는 날 너무 불편하겠는데요...
지상 장애인주차장까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따뜻할때는 지상에 주차하다가 날 추워지니 지하로 내려가서 장애인 주차장이 텅텅 비는게 못마땅하시다는 건가요?
"현실적인 조정이 필요하다" 라고 하고싶은 말을 썼죠?
좀 더 얘기하면
장애인 주차공간이 필요치 않은 분들의 이용행태에 관한 글이 보여서, 제 주변 사례도 이야기 했구요.
몸 불편해서 장애인 주차구역 쓰다가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겨울엔 지하를 쓰는게 문제가 되나 싶네요. 멀쩡한 사람들도 지하로 내려가는데요?
그리고 장애인주차 구역이 꼭 입주민만 쓰라고 있는것도 아니에요. 외부에서 오는 차량이 해당될 수도 있고 그래서 아파트 뿐 아니라 빌딩, 쇼핑몰 등 주차장마다 일정 구역을 만들어 놓는겁니다.
장애인 주차표지 위조사용글 보고 글을 썼는데
왜 그리 공격적이고 말을 함부러 하나요?
제 글이 그렇게 읽힐까봐 AI 로 분석까지 해봤는데
혹시 본인 글에 대해서 그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안 불편한 분들이 장애인 주차구역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추할 정황이 있어 글을 쓴 거구요
@쇼팽좋아님
불편한 분들에 대한 배려로 장애인 주차구역이 있음은 저도 잘 압니다.
일반구역은 날 추워도 빈자리는 잘 없어요.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비워둘 자리라 해도 인정하겠지만,
본인 글이 공격적이지 않은지 한번 더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그래서 현실적인 조정 방법이 뭔지는 말씀 안해주실 거죠?
GPT가 절대 기준인가요? 무슨 그런 비현실적인 주장을 하시나요.
불편하지 않은 사람들인지 아닌지는 님이 판단할 사안이 아닙니다. 주차 표지를 보시고 필요하면 신고를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공격적이라 한것은 그리 느껴져서이지요
챗지피티가 정답은 아니지만
점검도구는 될거구요
조정이 필요하다는 제언 자체가 비현실적이란 평가를 받는건가요?
현실적인 제안 하나 드리면 되는건가요?
주차구역 줄이자는 얘기 나올거다 라고 "예측"해서 발끈 하시는걸로 보이는데 (일부러 넘겨짚어 봤습니다 저도)
제안하나 드려보죠.(제안 안할거라고 넘겨짚은 것도 불쾌합니다)
겨울이면 계단 걷기 어려운 어르신들 많이 계신 아파트라서 어르신들도 장애인주차구역 이용하실 수 있게 조정하면 좋겠습니다. 장애는 없지만 장애 아니라 목숨이 오갈수도 있는 어르신들은 계단 걷고, "장애인주차표지" 보유들만 편한 지금 형태 말구요.
계단이 깊다 라고 얘기한 부분 때문에
우리가족 내려갈 때도 제가 낮은 쪽으로 다니는 아파트인데, 거기 연세많은 어르신들도 다 이용하시거든요,
칠순넘어 수술로 기력 떨어진 제 부모님도 장애인 주차구역엔 잘 안 대세요.
장애인 가족도 있고, 장애인 친구도 있어서 배려도 하고 신고도 하며 삽니다. (부모님들에게는 장애인 자손이구요)
그런데 그 배려가 이용되지 않는 모습을 보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겁니다.
미리 세부 대책까지 한번에 못올린걸 탓하실건가요?
아니면 노인이랑 싸움 붙인다고 하실건가요?
장애인이라고 겉으로 보이는 몸이 불편한 사람만 해당되는게 아닌데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할 수 없어요.
하얀 표지인가요? 노란 표지인가요?
장애인 탑승 없이 출퇴근용도로 사용
-> 이렇게 쓰면 안됩니다. 잘보고 계시다가 신고하시죠
장애인 주차 가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직접 운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태운 경우 만 한정적으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로 알고 있습니다
장애인이지만 거동이 불편하지 않으면 불가입니다(주차가능 표지도 안나오는걸로 압니다)
출퇴근 용도라 함은,
매번 혼자타는 것으로 봤다는 것으로 전 이해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함에 해당하는 분을 태웠거나.
말씀하신 일부 자폐성 장애를 가진 분을 태운것으로 보이지 않는 상황인거 같구요
(본인이 그 자폐성장애라면... 제생각엔, 운전을 하실수 없는 분일거 같은데.. 이건 그 자폐성 장애를 가진 분들도 운전면허 발급이 되는가를 몰라서 답변하기 적절치 않네요)
먼저 내려주고 본인이 주차후 내린다면, 굳이 출퇴근 용도라 쓰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주차구역은 출입구 바로 옆에 있어야해요. 먼저 내려주고 주차하는 상황이 높은 확률로 없을겁니다.
장애인 주차 자리가 차를 빼고 타야할만큼 좁지 않습니다. 승하차를 위한 공간을 별도 확보해야 하기도 합니다 (옆에 빗금친 공간)
그리고,
장애인을 라이딩 해주고 돌아왔더라도,
(예를들어 집->학교에 라이딩해서 내려주고 집에 돌아옴)
현재 장애인이 타고 있지 않으면, 저기 주차대상이 아니죠.
다만 눈에 보이는 상황이 전부가 아닐수 있지않나 하는 노파심에 추가의견을 드린것이니 이해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