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루브르 박물관이 EU 비회원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대폭 인상해서
비EU 방문객의 입장료는 현재 22유로에서 32유로로 약 45% 올린다고 합니다.
한국도 관광지 가면 지역주민 입장료 면제 같은게 있긴 하지만.
먼가 미국 관세부터 시작해서 일본도 출국세 등등 외국, 외국인을 타겟으로 하는 세수확보 방법들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가실 분들은 다 가시겠지만 그래도 경제적 부담이 되거나 박물관에 관심이 적은 분들은 아무래도 덜 가시되겠죠.
아 루브르에서 투어 가이드 하시는 분들은 더 힘들어지겠구나..... 뭐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나라가 국력이 강해야 합니다.
45% 더 내라고요?
괜히 '유럽의 중국' 소리 듣는게 아니네요.
아프리카 대륙 빨대도 끊기고요.
관광객은 그렇다쳐도
나라 자체가 구렁텅이로 들어가는게 문제같구요.
관광객이 제일 실망하는곳이..파리 라고
합니다.
국가 브랜드 파워가 있어야 관광, 수출, 문화 산업도 흥하는 건데, 기업이 이미지 향상에 돈 쓰는 거 생각하면
국가도 돈을 써야 얻을 수 있는거죠. 국중박이 이런면에서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줄서서 대기가 지루하지 않도록 야외 전통 공연이나 체험을 늘리고
대기자 호출을 앱으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터키가니까 세군대 입장료가 20만원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