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면도기로 수염을 자르면 얼굴이 베이거나 하진 않지만, 자르게 되면 수염이 난 자리에 피가 맺히고 트러블이 생깁니다. 그래서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고, 전기면도기는 항상 습식으로 사용합니다.
한 3년 사용하니 배터리 수명도 굉장히 짧아젔고, 그것보다 절삭력이 너무 안좋아 저서 이번에 저려미 버전으로 5만원대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10만원대 제품이었구요. 써보니? 완전 신세계네요. 그동안 날이 많이 무뎌저서 교체대상인 물건을 가지고 내가 씨름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30만원 넘는 고가(저에게는 고가 입니다.)제품을 사용해보질 않아서 그것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그냥 새 면도날(새 면도기)이 짱이라는걸 이번에 느꼈습니다. 물론 면도기는 동일제조사의 모델만 다른 제품 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면도기가 고장도 아니고 배터리와 면도날만 문제가 되는지라 버리긴 아깝고 해서 배터리와 면도날을 교체해볼까? 하는 마음에 생각보다 분해가 쉬워서 분해를 해뒀는데 정품 면도날이 거의 5만원 가까이 하네요. ㅋㅋ 그냥 이번에 새로산 면도기를 하나 더 사는게 이득이 아닌가? 하는 깊은 고민에 빠젔습니다.....

분해는 참.. 열심히 했는데 말이죠.... 날이 이렇게 비쌀 줄이야.. 알리에서 짝퉁 날 샀다간 피부 아작 날꺼 같아서.....
2~3년마다 날망만 바꿔도 충분합니다.
충전 전원선이 삭아서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만 날을 바꾼 적이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디자인도 컴팩트하고요.
집에서는 파나소닉 램다쉬 사용중인데 이것도 꽤 오래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저도 그 모델 오래쓰다 보니 전원선이 삭더라구요
면도기날은 한번 교체했어요. 오래쓰니 날주변 플라스틱이 와사삭 깨졌었어요.
건식으로 쓰면 10년도 넘게 쓸수 있어요.
파나소닉,필립스꺼 다 쓰는데 전부 10년 가까이 썼네요.
트러블도 덜나고 위생 걱정도 덜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세정제 비용은 조금 아깝긴합니다
자주 베이면 뜨거운 물로 충분히 불리거나 면도젤 바르고 하면 괜찮으실겁니다
2000년초반인데…
날만계속 바꿔서.지금까지 사용합니다 ㅎㅎ
저는 날망 바꿔줘도 트러블이 생겨서 브라운>필립스로 변경했는데 싹 사라져버렸네요.
날세척만 잘 해주시면, 날 바꾸는 건 주기 상관없이 절삭력 떨어진다 싶을때 한번씩 바꿔주면 되는 것 같아요. 날 바꾸신적 없다는 분들은 수염이 얇으신 분들이지 않나 싶네요.
필립스 중급 모델 정도 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피부 트러블은 브라운이 가장 심했습니다.
가장 자극적으로 잘린다고 봐야겠지요. 만일 입문을 브라운으로 했으면 두번다시 전기면도기 안썻을듯 ㅠ
추가로 면도날의 수명은 수염의 양과 강도에 따라 개인차가 클 것 같습니다
저는 수염이 코와 턱주변에만 있어서 전기면도기 10년은 끄덕없는데 얼굴 전체에 털이 굵게나는 제 친구는 아무리 좋은걸써도 2~3년이면 날을 바꿔야 한다더라구요
필립스 S9000 들인 이후 날면도 졸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