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설은 고대 “쿠팡”이었다는 쪽이라더군요 근무시간과 휴식시간이 정해져있고 파업도 하고 숙취로 결근도하고 돈도 적게주면서 일은 드럽게 많이시킨다는 직장인스런 불평낙서도 남아있고 그렇답니다
원두콩
IP 211.♡.14.7
11-30
2025-11-30 09: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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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현대 고고학적 발견에 따르면 피라드미드 공사에 동원된 인부들은 우리 생각과 달리 상당히 좋은 대우를 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마디로 종교적인 열정을 가지고 진심을 다해 일했다는 얘기입니다. 피라미드 당시 재현 이미지만 봐도... 종교적 외경심이 들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니꺼중에최고
IP 211.♡.67.233
11-29
2025-11-29 2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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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콘크리트로 지었다는게 합리적 아닙니까 ㅋㅋ
원두콩
IP 211.♡.14.7
11-30
2025-11-30 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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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꺼중에최고님 인근 채석장에 정으로 깍다 말은 수많은 돌들이 있어서 설득력이 약합니다^^
럼텀터거
IP 182.♡.36.18
11-29
2025-11-29 2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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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만 보면 이 짤이 생각나요 ㅋㅋ
금둥동
IP 175.♡.9.216
11-30
2025-11-30 0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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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텀터거님 아낙수나문 빠돌이
vajra_
IP 222.♡.121.242
11-29
2025-11-29 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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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만들었는데 전기장치가 없다니..
태지보이스
IP 211.♡.95.242
11-29
2025-11-29 2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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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오리진만해도 기원전 49년 시작인데 이미 피라미드가 많이 망가진걸로 고증을 ㅋㅋㅋㅋ 94년 스타게이트 같은 영화 보면 당시 사람들에게 피라밋이 어떻게 느껴졌을지... 영화로 간접경험이 가능한 듯 합니다.
ultron
IP 180.♡.48.57
11-30
2025-11-30 06: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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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장비도 없었을 텐데 꼭대기까지 어떻게 정교하게 올린 걸까요? 정말 외계인들이 해 준 건 아닐지 상상하게 되네요.
@행복주식회사님 문명사적 학술구분보다는 실생활양식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도 지구 곳곳엔 문명을 전혀 접하지 못한 수렵채집 원시 부족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집트 문명이 신석기 시대에 걸쳐있는건 맞지만 이 글에 묘사된 피라미드 과학 문명을 신석기 문명이라고 부르기도 뻘쭘합니다.
행복주식회사
IP 183.♡.146.139
11-30
2025-11-30 1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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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 무슨 말이예요? 이집트 왕국 시대는 신석기 시대라는 게 정설이고 수렵 채집은 구석기라는 게 정설인데....실생활양식에서도 이집트 파라오 시대는 정착농의 농경시대여서 수렵 채집시대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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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가 미처 재현하지 못한것은 최 정상부 마감인데 금으로 꼭지점을 만들었다는 학설이 유력합니다.
즉 이집트 마지막 32왕조 프톨레마이우스 왕조의 마지막 파라오였던 클레오파트라와 현대 우리와는 고작(?) 2천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클레오파트라와 기자의 대피라미드 주인인 쿠푸왕과는 2,500년의 시간차가 있습니다.
피라미드를 짓기 전인 1왕조는 무려 클레오파트라와 3천년의 차이가 나고, 1왕조 이전에는 선왕조가 있었습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역사의 길이를 가진 이집트 피라미드죠.
당시 수천년 전(심지어 스핑크스는 1만년 전으로 거슬러감)의 건축기술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방증입니다. 당연히 중장비와 현대 수준의 광학측량 기술을 써야 건축이 가능한 건축물입니다.
이집트 국민들은 더 잘 살았을까요 아니었을까요.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도 있었을 돈을 쓸데없는 토목공사에 허비한것 같기도 하고
대규모 토목공사를 일으킴으로서 통화를 늘리는 역할을 했을것 같기도 하고
역사에 If는 없다지만 궁금해지는군요...
나일강 범람기에 농사를 지을 수 없을 때 그냥 식량을 나눠 주기가 뭐해서
피라미드 짓는데 참여하면 식량을 나눠줬다는 것이 현재 정설로 알고 있어요.
과거의 뉴딜 정책 같은 것이었다고 하네요.
최근 학설은 고대 “쿠팡”이었다는 쪽이라더군요
근무시간과 휴식시간이 정해져있고
파업도 하고 숙취로 결근도하고 돈도 적게주면서 일은 드럽게 많이시킨다는
직장인스런 불평낙서도 남아있고 그렇답니다
아낙수나문 빠돌이
94년 스타게이트 같은 영화 보면 당시 사람들에게 피라밋이 어떻게 느껴졌을지... 영화로 간접경험이 가능한 듯 합니다.
아랍국가에서 특이한 구조물이나 도시 만드려고 하는게 있는듯요ㅎㅎ
네옴시티..두바이..
저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의아했습니다
지금이야 기후가 바뀌어서 사막화가 되었어도
저 정도 규모의 토목을 일으킬 수 있으려면 사막이어선 곤란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 및 자연사 박물관 가보면 전시가 훌륭하지 않지만 무수하게 약탈되었음에도 전시물이 어마어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