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이라 빨래개면서 뉴스보는데
국힘이랑 민주당 패널이 나와서 토론하더군요
국힘쪽 패널이
채상병 특검은 할 필요조차 없는 특검이었다 하길래
제가 너무 어이없어하니 딸이 아빠 왜그러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해줬더니
어이없어 하면서
"사람이 죽었으면 당연히 슬퍼해야지요.
그리고 왜 죽었는지를 알아내야지요.
너무 나쁘다"
하더군요 ㄷㄷ
2. 윤 감옥가는 이야기등 하다가
"이재명 대통령은 착한데 감옥갈뻔 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풀려났어요?"묻길래
정의로운 판사가 죄가없다고 풀어줬다고 하면서
그런데 다시 판사들의 대장?인 대법원장이 있는데
그 대법원장이 좀 이상해서(?)
죄가 있는거 같으니 다시 판결하라! 고 해서 감옥갈뻔 했다하니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요??" 하길래
시민들이 들고일어나서 선거이후에 판결하라고 항의했다 하니
"아 맞다
그러면 시민들이 2, 3, 4번중에 찍을수 밖에 없잖아요" 하더군요
ㄷㄷㄷ
(대선전에 말한걸 기억했나 봐요 ㅎㅎ
그때도 설명을 해줬었거든요)
초등학교도 안간 애기가 정치를 안다면
밥상머리 교육 탓이겠죠
(일방적 주입이 아닌 토론을 통해 상의하며 대화합니다)
언론의 문제들도 일찍부터 알려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언론은 비판적 사고로 들어야 한다구요
(우리나라 언론은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보도도 많으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