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 KST - Android Authority - 삼성전자가 결국 소비자들의 강력한 반발에 밀려 삼성전자 스마트냉장고의 업데이트를 푸시하고 있다고 테크 매체 Android Authority가 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냉장고의 광고 논란은 소비자와 IT 빅테크 기업간의 자존심 문제로까지 공방이 이어진 바 있습니다.
Android Authority는 레딧의 한 삼성전자 스마트냉장고 사용자가 최근 업데이트 푸시를 통해 업데이트를 한 이후 설정(Settings)에서 광고설정을 차단한 뒤 홈화면의 모든 위젯이 정상동작하고 있다고 포스트한 것을 인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스마트 냉장고(Android OS기반)에 광고위젯을 넣었는데 이후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설정에 광고 차단기능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광고를 차단 설정하면 날씨 일기예보를 포함한 시스템 디스플레이 일부 필수 위젯기능이 불가능해진것이 알려진 후 "어느 제조사가 사용자들에게 뒤끝을 보여주냐?"라며 수천명의 삼성전자 스마트 냉장고 사용자들이 반발해 왔습니다.
Android Authority는 삼성전자가 처음부터 광고 기능과 관련해 사용자들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으면 이런 논란까지는 안왔을 것이라며 주방에 대화면의 스마트냉장고를 생각한 용감함은 칭찬받고 인정할만하지만 사용자들의 반발에 뒷끝을 보인 용감함까지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래도 저라면 차단할것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