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카로 등산하는 블루피아입니다.
들고서라도 정상을 찍는게 즐거워서 이산 저산 도전하는데, 근 1년여만에 칠보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차를 새로 한대 들여서 테스트 겸, 칠보산 고양이들도 볼 겸 갔었습니다.
늘 큰 차 (1:7 사이즈로 7~80Cm 됩니다) 를 가지고 다니다 처음으로 작은차 (1:10 바디길이는 롱바디라 68Cm) 로 산을 타려니 많이 힘들더군요.
타이어도 작고....작은 장애물도 왜 이리 어려운건지 덕분에 등산 시간이 더 많이 걸리더군요.
그 동안 내가 조종 잘하는 줄 알았는데 차 덕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뭐 암튼 운동을 위한 산행이니 아무렴 어때요. 산을 정말 싫어했던 제 입장에서는 산 타는 걸 즐기게 됐으니까요.
운동은 하고싶고 재미도 있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 드립니다.


거의 다 하산해서 MTB 타시는 분들이 만들어놓은 점프대(?)를 보고 차가 무겁고 빠르지 않아서 매번 그냥 지나치나, 이번에 들인 차는 제법 속도도 나오고 가벼워서 한번 뛰어봤습니다.
저 순간 짧았지만 참 멋지다~ 라는 생각이..
저 뒤에 결과는 영상으로 확인을...앞부분에 금방 나오니 끝까지 다 안보셔도 됩니다.

나중에 확인하니, 다행히도 범퍼만 살짝 휘었습니다.
뭐 재밌음 된거죠.
다들 건강한 취미 하나쯤 즐겨보세요.
* 아 글쓰고 보니 완전 바이럴....RC샵이랑 아무관계도 없습니다. 제 유튜브는 상업적 용도도 아니고 그냥 기록삼아 올리는 겁니다. 바이럴 걱정에 사족을 달아야 하는게 좀 그렇네요. LINK
영상 차량의 BLDC모터는 센서가 있는 타입인가요?
그 정도면 촬영이 아니라 전신 운동 아닙니까? 산행하면서 왼손 조종, 오른손 촬영이면. ㄷㄷㄷ
배터리가 산정상까지 가도록 버티는게 신기하네요. 중간에 배터리 교체를 해주셨나요?
배터리는 리폴 3셀 8,400mAh 씁니다. 보통 산행에 2-3팩 정도면 어지간한 산행은 됩니다. 오히려 사람이 못버티지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간간히 합니다.ㅋ 반갑습니다.ㅎ
저도 예전에 킬러라는 차량으로 산행을 자주 했었지요
지금은 먼지만 쌓여갑니다.
제 땅강아지도 슬쩍 투척해 봅니다.
왜케 이뻐요? 저래 이쁘면 저는 산에 못갑니다. 워낙 험하게 굴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