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는 내리는데 주유소 기름값은 계속 오르는 현상, 다들 체감하고 계실 겁니다. 단순히 주유소의 문제가 아니라, 원화 가치가 그만큼 떨어져서 구매력이 낮아진 게 본질이겠죠.
저도 현 상황을 단순히 외부 변수나 최근의 정치적 이슈(계엄 사태 등)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몇 가지 팩트만 짚어보고 싶습니다.
1. 과도한 유동성 공급 (돈 풀기)의 부작용 정부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각종 지원금, 그리고 특히 지역화폐 페이백(10~18% 수준) 정책들을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 당장 내 주머니에 몇만 원 들어오는 건 좋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성 향상 없이 시중에 원화가 이렇게 쏟아지면, 화폐 가치가 희석되는 건 경제학의 기초입니다. "짜장면 국물에 물 타는 격"이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 아닐까요.
2. 핑계가 되어버린 정치적 이슈 물론 최근의 계엄 사태가 시장에 불안감을 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환율 상승의 거대한 흐름은 그 전부터 지속되어 왔습니다. 그런데도 모든 경제 실정을 "계엄 때문에 망가졌다"는 식으로 퉁치고 넘어가는 건 위험해 보입니다. 이건 마치 운전 미숙으로 엔진이 망가져 가는데, 갑자기 옆 차가 끼어들었다고 모든 사고 원인을 그쪽으로 돌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3. '설마' 하는 사이 다가오는 남미형 위기 많은 분들이 터키나 아르헨티나 사례를 언급하시더군요. 그 나라들도 처음부터 망할 줄 알고 돈을 풀지는 않았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다르겠지",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라고 방관하는 사이에 스노우볼은 이미 굴러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원화 벌이가 예전만 못하다는 걸 느끼고 미장(미국 주식)이나 달러로 자산을 옮기는 분들이 늘어나는 건, 각자살길을 찾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돈 더 풀어라"는 요구보다는, 떨어진 화폐 가치를 어떻게 방어할지, 그리고 무분별한 유동성 공급이 내 자산을 어떻게 갉아먹는지 냉철하게 직시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회원님들은 앞으로의 원화 가치,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또 윤정부에서 환율조작국 벗어나려고
정부의 환율조정 여지를 줄여버린것도 고환율의 원인입니다.
그러면서 나라에 100조 마이너스 통장만
주고 끌려나갔습니다.
이번정부는 이런 악조건에서도 지금투자를 하지 않으면 않되는 꼭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집행하고 있으며
그 정도가 경제성장율에 비해서 크게 과도한 증액이 아닙니다.
정부가 돈을 많이 풀어서 환율이 오른다는것은 극우들이 자기들이 제공한 근본원인을 전가하는 하찮은 논리입니다.
1. 금리 인하? 윤석열 정부 때 한은은 기준금리를 0.5%에서 3.5%까지 올렸습니다. 미국이 미친 듯이 올리니까 못 따라간 거지, 금리를 내린 적은 없습니다.
2. 환율조작국? 외환시장 투명성 제고해서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하려고 한 겁니다. 외국인 투자자금 들어오게 하려고 빗장 연 걸 환율조작 포기라고 선동 하시면 곤란합니다.
3. 재정 지출의 질: 전 정권 탓하기엔 현 이재명 정부 들어서 '전국민 지원금', '지역화폐 확대'로 시중에 현금을 직접 뿌린 게 얼마나 될까요?. SOC나 R&D 투자가 아니라 소멸성 현금을 빚내서 뿌리니까 원화 가치가 나락 가는 겁니다. 이게 극우 논리는 아니고, 교과서에 나오는 '통화량 증가 = 화폐가치 하락' 기본 원리라고 배우기는 합니다 ^^
'돈 풀기'와 '화폐 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 상황을 오로지 국내의 '과도한 유동성 공급'과 '지역 화폐' 문제로만 몰아가는 건, 너무 협소하고 일방적인 시각 아닐까요? 지금 글로벌 경제 상황이 어떤지,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야 합니다.
1. "과도한 유동성 공급"이 원화 가치 하락의 본질이다? (지역화폐 탓?)
진짜 팩트: 지금 전 세계 주요국 중에 돈 안 푼 나라가 있습니까? 미국은 $30조 달러가 넘는 국가 부채를 안고 양적 완화를 했고, 일본은 아예 마이너스 금리까지 깔고 앉았습니다.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화 약세의 근본 원인은 국내 '지역 화폐 페이백 10%~18%' 수준이 아니라, "킹 달러(King Dollar)"의 힘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고금리 장기화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려서 전 세계 자본이 달러로 빨려 들어가는 "자본 유출 압력"이 훨씬 거대합니다.
지역 화폐: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적 수단"입니다. 전체 통화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생명줄입니다. 이걸 마치 '국가 부도'의 원흉처럼 지목하는 건 비약입니다.
화폐 가치 희석?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전 세계적인 현상이며, 한국의 유동성 공급은 대부분의 OECD 국가 대비 오히려 양호한 편이라는 분석도 많습니다. 국내 정책 탓으로만 돌리는 건 "내로남불" 격입니다.
2. 정치적 이슈는 "핑계"일 뿐이다? (계엄 사태)
진짜 팩트: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합니다. 최근의 정치적 상황(계엄 사태 등)은 단순한 '옆 차 끼어들기'가 아니라,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급브레이크를 밟은 행위'에 가깝습니다.
환율은 경제 지표뿐 아니라 '국가 리스크 프리미엄'을 반영합니다. 정치적 불안정성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한국에서 돈 빼라"는 강력한 신호로 작용합니다. 이 심리적/실질적 영향이 단기적인 환율 급등을 주도했습니다.
3.남미형 위기? "설마"가 아니라 "너무 성급한 결론"
진짜 팩트: 대한민국은 터키/아르헨티나와 근본적인 경제 체질이 다릅니다.
외환보유고: 한국은 세계 9위권의 막대한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터키와 비교 불가)
GDP 규모: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며, 반도체/배터리/자동차 등 수출 경쟁력이 탄탄합니다.
"돈을 풀면 망한다"는 단순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원화 가치는?
'미장'이나 '달러'로 자산을 옮기는 것은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 자체를 비관하는 건 지나칩니다.
원화 가치 전망: 단기적으로는 달러 강세 압력이 지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정점에 달하고, 국내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유지된다면 원화 가치는 충분히 제자리를 찾아갈 잠재력이 높습니다.
진정 우리가 냉철하게 직시해야 할 중요한 것은 '글로벌 상황을 고려한 속도 조절'이지, 국내 정책 몇 가지를 희생양 삼아 현정부에 모든 것을 덮어씌우는 것은 곤란합니다.
가장 큰 오류는 우리나라를 미국이나 일본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신다는 점입니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이고 일본은 준기축통화국입니다 그 나라들이 돈 푸는 거랑 비기축통화국인 우리나라가 재정 풀어서 돈 잔치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미국이 빚내서 돈 푸는 건 전 세계가 그 빚을 사주니까 가능한 거고 우리가 주제 파악 못하고 똑같이 빚내서 돈 풀면 그게 바로 나락 가는 지름길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남미형 위기가 바로 거기서 시작되는 거고요
지역화폐가 전체 통화량에서 미미하다고요?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정부의 재정 기조가 방만하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주는 게 문제입니다 긴축해야 할 타이밍에 빚내서 현금 살포하는 정부를 외국인 투자자가 어떻게 믿습니까
그리고 외환보유고 9위니 수출 강국이니 하시는데 삼성전자 휘청이고 수출 데이터 꺾이는 거 안 보이십니까 과거의 영광에 취해서 우리 체급 믿고 돈 막 써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이 제일 위험합니다
외부 환경 안 좋은 거 맞습니다 근데 밖에서 비바람 몰아치면 창문을 닫고 단속을 해야지 비 오니까 우리도 물 좀 쓰자며 수도꼭지 틀어놓는 게 지금 정부 꼴입니다 남 탓하기 전에 내부 단속부터 제대로 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덧. 돈 푼 것에 대한 임팩트에 대한 근거를 말해달라 하시니 반박으로 액수가 아니라 “시그널“만을 얘기하셨는데 시그널은 계엄 따라갈만한게 없습니다.. 액수로는 근거를 제시 못하신다고 봐도 될지요?)
일단 정상적인 대화가 되려면 “돈살포“에 해당하는 행위에 대한 객관적 정의, 그 행위로 발생한 득과 실, 득을 감안하고 나서도 실을 생각했을때 경제에 미치는 결과(통화 유통량, 인플레이션, 원화 가치 등을 포함해서)를 신뢰할만한 데이터로 확인한 다음 다음 논리를 이어가는게 맞습니다.
결국 근거가 되는게 뇌피셜이니
“미비하다고요?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그널은…“
같은 소리가 나오지요.
이런 분들은 그냥 소위 진보라 얘기되는 민주당이 싫은거지 근거가 필요한게 아닐겁니다. 그래서 논리적인 토론을 요청하는 것 처럼 보여도 여기서 평행선입니다. 일단 토론이 되려면 (실제로 토론을 할 의지가 있는게 맞다면) 서로 뇌피셜을 빼놓고 다음 얘기를 해야합니다. 양측 모두요.
그냥 이게 횐율 급등의 원인입니다.
둔촌주공 보증 누가해줫죠?
윤석열이 부동산 정책 대출 얼마나했죠?
윤석열은 경기부양에 돈 얼마 풀었죠?
지금 부동산 부채 얼마일까요? 이 내용도 같이 비교해서 봐야죠.
물가가 어떻게되든말든 부동산 지키겠다고 금리 끝까지 유지했죠
그러다가 미국 금리내리니 냉큼 내렸죠 ㅡㅡ;;
지역화폐는 23년에서 24년이 오히려 할인률이나 금액 폭이 더 컸구요. 온누리 화폐 할인또한 많이 퍼줬었죠. 지금 온누리는 예산이 너무 빨리 소진되서 오히려 사용못합니다 ^^
금리 펙트체크 오지게 잘하시네요..
금리가 이딴식으로 윤석열이 만들었는데 환율이 가만이 있나요? 그리고 미국이 내리자마자 아싸하고 내린건 내린게 아니에요?
그게 환율이라고 전혀 달라질게 없을듯 합니다.
정치 관련 내용은 팩트와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한게 기본적인 속성입니다.
다만 내란 재판 논란이 일어나면서 환율이 다시 요동치고 있죠. 근본적인 원인이 이겁니다.
계엄전부터 환율은 엄청 올랐어요.
오히려 지금 정부는 대출을 확 줄이고 있죠. 천천히 나타날겁니다. 일단 이창용부터 나가야되요.
참고로 이재명 정부를 욕보이고자 작성한 글이 아니라 정말 경제학적인 원론 관점에서 환율 상승의 이유를 찾고자 올린 게시글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돈을 뿌리면 그 돈들은 특정 부류에게 빨려들어가게 되고,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 서민들이 힘들어지고, 서민들이 힘들어지면 돈 또 뿌리고 이것이 반복되는 역사이자 현재의 상황입니다.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는 수준이고, 정치적 이념과 신념에 따라서 거시적인 먼 미래를 바라보지 않고 당장 앞만 보고 당장의 표계산만 하려면 돈 뿌리는 방법밖에 없는게 현실인거죠.
그것이 미국에 코로나때 대규모로 발생했던 문제이고, 그 문제는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으며, 전 세계가 공동으로 부담하며 살아가고있는게 지금 현재입니다.
표때문에 돈을 푼다구요?
3년동안 뭐하시다가 오셨나요?
ㅉㅉㅉ
어디 비교할게 없어서 남미 막장국가와 우리나라를 비교합니까?
선동하려면 다른곳이나 가세요.
정치적 이념과 신념에 따라서 거시적인 먼 미래를 바라보지 않고
자기소개 잘 봤습니다.
언제까지 내란에 몰두하고 있습니까?
특검에 재판에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습니다.
빨리 빨리 사형시키고 치워버려야 경제가 정상화 될것입니다.
조선시대도 경제살리자고 이런 사이비같근 인신공양은 안할텐데요.
그리고 1400대 뉴노말은 윤석열이 만듬.
그럼 호주에서 환치기하면 1300원쳐준다고 1300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나올듯...ㅋㅋㅋ
그리고, 팬데믹때 제대로 된 지원이 없어서 이번 정부에서 추가로 지급한건데요. 미국에서 지원금 뿌린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즉, 이게 주된 원인은 아니라는 거죠.
코로나때는 우리보다 더 푼건 맞는데 2022년 맞아서 금리 엄청 올리면서 오히려 m2 가 줄었고 지금도 상승세가 우리나라보다 낮습니다 우리나라는 윤석렬 때도 그렇고 계속 m2가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더 풀렸습니다
지금 환율이 높은건 맞지만 단기간에 이렇게 된게 아니라는건 다 알지않습니까?
거기다 그때보다 미국발 불리한 요소들도 더해졌죠.
환율이 높다는걸 부정하진 않겠지만 지역화폐나 지원금이 문제라는거엔 동의하기 힘드네요.
들어와서 국내 투자할 생각이 전혀 없어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고환율이 정상인게 우리나라 경제 체력이 급속하게 추락하고 있는 결과가 환율로 나타난
겁니다. 우리나라 전성기는 2010년 정도 까지였고 정점 찍고 그이후 제조업이 붕괴되기
시작하면서 기업은 전부 해외로 나가면서 국내 투자 안합니다.
국내 투자를 안하고 지방 공장 접고 달러는 해외로 빠져 나가니 지방 소멸과 사상최대의
청년실업 자영업 줄폐업 원화약세 불황불경기 현상이 동반해서 결과로 나타난 겁니다
기업과 국민이 달러를 가지고 해외 집중 투자하는 이유는 국내 보다 해외 투자가 압도적
수익이 좋기 때문입니다
서학개미는 국장 보다 나스닥 수익이 좋을거라 생각하면서 코스피 외면합니다.
동남아 중국 같은 저임금 나라 가면 노조도 없고 한국 노동자 임금 반에 반반 주6일 일하니
기업 하기 좋은 해외로 빠져 나가면서 지방붕괴 청년실업최대 자영업 줄폐업이 발생한 겁니다
우리가 달러가 없는게 아니라 달러가 넘치는 나라인데 전부 해외공장에 투자했거나 국내외
금리차로 해외 쟁여놓고 국내 사회시스템 정치시스템을 불신하며 국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얼마전 트럼프와 대미투자 계약으로 지속적으로 미국으로 달러가 유출될거라는
불안심리 자극했고 실제로 미국으로 엄청난 달러가 유출될 상황이니 환율이 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투자는 안하고 그동안 저임금 동남아 중국에만 투자하다가 앞으로는 미국에 엄청나게
투자하게 될테고 달러가 지속적으로 유출될게 뻔하니 환율시장이 요동치는 겁니다.
한국은행의 돈풀기 정부의 내수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재정확정 돈풀기로 양쪽에서 모두 돈풀고
있으니 원화약세 요인에 물가는 오르고 부동산이 오르고 있는 이유입니다. 기업이든 국민이든
한국경제는 고점 찍고 내리막 타기 시작했으니 국내 투자를 불안하게 보고 있고 대부분 해외만
투자하지 국내 투자는 안하고 있는 결과가 불황불경기 내수부진 지방소멸 고환율을 만든겁니다
국내 경기는 최악이지만 반도체 슈퍼싸이클이니 달러가 들어오면 환율이 안정될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돈 다시 트럼프와 약속대로 미국에 대규모 투자할거고 국내 들어오지 않습니다.
기업이든 국민이든 해외 공장 보다 해외 쟁여놓은 달러로 국내 투자를 늘리면 환율은 자동으로
안정화 되고 일자리도 생기지만 기업도 국민도 그럴 마음 없으니 고환율은 계속 될겁니다.
누가 여기다 답을 써놨네요. 다른 것도 하나씩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무엇 하나가 핵심이 아니고, 근본적으로는 이거죠.
성장 동력, 코리안 드림. 이런 것이 사라졌는데 누가 한국에 투자할까요. 투자 상품이나 규제도 올드하구요.
주식이나 환율이나 미래 가치가 반영된 가격이라 과거를 보기 보다는 미래를 논의해야 합니다.
(계엄도 물론 문제가 있으나, 핵심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중 통화량이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는거와 함께 미국과의 금리차가 오래 지속되어서 약화된 영향이 있겠죠.
거기에 더해서 기업들의 외국 투자 증가로 인해 국내로 달러가 안 옵니다.
제일 중요한 3개는 빼고 나머지 가지고 헛소리 늘어 놓는군요 ㅋㅋㅋ
글을 길게 쓰면 뭐합니까? 이미 무너진 경제 구조는 되돌리기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일본보다 성장율이 떨어질 만큼 석렬이가 망쳐 놨는데, 그건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는 듯 글 싸놓으면 그게 글입니까? ㅎㅎㅎㅎ
미세먼지 고등어구이랑 환율 서학개미랑 뭐가 다릅니까
지선때까지 프레임에 갖히기 전에 대책 내놓고 적극 홍보해야합니다
고등어구이랑 비교할 정도는 아닙니다.
11월 26일 기준 해외주식 개인투자자 보관금액이 230조정도 되거든요.
한국예탁결재원발 자료입니다.
수습하는데 욕박기의 차이겠죠.
같은 시점이라도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이해하셔야 합니다
가장 직접적이고 큰 원인인데 무슨 소리인지...
경제글을 쓸 정도의 분이시니까
디폴트 선언의 충격이 얼마나 크고 오래가는 건인 줄은 아시죠?
그럼 1997년 imf는 고환율의 직접적이고 큰 원인이 되지는 않을까요?
imf 사태가 충격이 얼마나 크고 오래가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의심은 당연히 할 만하죠!!
저도 선동인가 싶어 이력을 보니 많이 지우셨더구만 클릭 한번에 볼수있는데 뭔 선동인가요?
15개 게시글 중 6개 삭제, 99개 댓글 중에 45개 삭제, 관리자 삭제 4개인데 무슨 소리세요?
이창용씨 말대로 최근의 환율 상승은 해외투자에 대한 이슈는 맞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의 경상수지 흑자분보다 3/4분기 해외 투자액이 더 크거든요. 또 흑자분을 기업들이 환전하지 않고 있어 더 그렇고요.
큰 맥락에선 한미 금리 역전 후 이런 방향이 잡힌 걸로 압니다. 내수 진작 및 대규모 부채에 대한 저금리 기조가 환율과 물가에 있어선 큰 악재가 됐고요. 아직까지는 외환보유고를 풀지 않아서 상황도 크게는 뭐... 금리 인상 시그널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것도 올해 경제 상황 보고 내년에 판단한다는 듯한 뉘앙스가 있어서. 부처에서 지금 대기업들에 환전을 청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6월 집권 후 늘어난 통화량은 지난 3년, 아니 코로나 때 포함하면 매우 미미한 수준이고 실제 9월까지 환율은 계엄 정국 이후로 높긴 했지만 안정화되고 있었어요.
이창용씨를 좋아하진 않지만 지금의 환율 상승은 해외투자 요인이 맞다는 생각이고, 그렇기 때문에 1,500원대 진입도 예상하고 있진 않아요./아예 없을 순 없겠지만/
무역수지도 매우 좋고요.
말씀하신 대로 "3분기 해외투자액이 경상수지 흑자분을 상회한다"는 점, 그리고 "한미 금리차와 기업들의 달러 보유 성향"이 현재 환율 상승의 직접적이고 강력한 트리거라는 팩트는 저도 확실히 인정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너무 단순하게 돈 풀기로만 작성한 측면이 있어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근본적인 우려는 이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경상수지가 흑자이고 펀더멘털이 나쁘지 않음에도, 왜 기업과 개인은 원화를 팔고 해외로만 나가려 하는가입니다.
결국 시장 참여자들이 보기에 현재 정부의 기조(지역화폐 확대, 추경 논의 등)가 앞으로 원화 가치는 더 희석될 것이라는 시그널을 계속 주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통화량(M2) 수치상으로는 아직 급격한 폭증이 안 보일 수 있겠지만, 시장은 정부의 재정 지출 방향성을 선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금리를 못 올리는 상황'에서 '재정 확대'까지 겹치니, 원화에 대한 매력이 떨어져 해외 투자가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제 눈에는 '돈 풀기 탓'으로 보였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1,500원 선이 뚫리지 않고 안정화되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화 가치 하락의 원인을 고작 지역화폐에서 찾다니, 번지수를 잘못 찾아도 한참 잘못 찾으셨습니다.
문제의 99%는 한미 금리차와 그 격차를 만들 수밖에 없었던 정책 실패에 있습니다.
팩트만 가지고 이야기합시다.
미국이 금리 올릴 때 우리는 뭐 했습니까? 금리 격차 미국이 인플레이션 잡겠다고 금리를 미친 듯이 올릴 때, 우리는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돈은 당연히 이자를 많이 주는 쪽(미국)으로 흐릅니다. 이게 환율 급등과 자본 유출의 핵심 원인입니다. 한국사람들조차 이제 미국증시 S&P500, 테슬라 사랑하자나요.
아래 표를 보십시오. 이게 지역화폐 때문입니까?
<5개년>
시기 미국 금리 한국금리 금리 격차 주요 특징
2020 0.25% 0.50% 한국 +0.25%p 팬데믹 대응 초저금리 유지
2021 0.25% 1.00% 한국 +0.75%p 한국 선제적 인상 시작 (8월)
2022 4.50% 3.25% 미국 +1.25%p 미국의 급격한 인상 & 금리 역전 발생
2023 5.50% 3.50% 미국 +2.00%p 금리 정점 도달, 역대 최대 격차
2024 4.50% 3.00% 미국 +1.50%p 긴축 완화 및 인하 시작
2025 3.75~4.00% (11월) 2.50% (11월) 미국 +1.25~1.50%p 동반 금리 인하 기조
왜 금리를 못 올렸을까요? '빚내서 집 사라'의 대가입니다. 상식적으로 환율 방어하려면 우리도 금리를 올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못 했죠. 왜?
레고랜드 사태로 채권시장 신뢰 박살 내고, 둔촌주공 일병 구하기로 PF 부실 터지는 거 막고, 특례보금자리론 풀어가며 아파트 투기 수요 떠받치느라 가계부채를 천문학적으로 키웠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앞장서서 부동산 거품 꺼지는 걸 막겠다고 저금리 기조를 억지로 유지한 결과가 지금의 환율 쇼크입니다. 지역화폐 몇 푼 푼 게 문제가 아니라, 부동산 방어하느라 통화 정책의 손발을 스스로 묶어버린 게 진짜 원인이라는 겁니다.
지금은 손쓸 수도 없는 외통수입니다. 지금 와서 금리 올리자니 영끌족 파산하고 기업들 줄도산할 판이고, 금리 낮춰서 경기 부양하자니 환율 1,500원 뚫기 직전인거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이걸 만든 게 윤가놈 정책 실패인데, 어디서 지역화폐 탓을 합니까?
경제가 어려울수록 현상을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서민 지원금' 탓하며 본질을 흐리지 마시고,
거품을 지키려다 경제 펀더멘털을 태워먹은 실정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대책요? 꿀빨았으면 대가를 치뤄야죠.
말씀하신대로 한미 금리차랑 부동산 방어하느라 통화정책 꼬인 게 가장 큰 원인이라는 거 확실히 인정합니다 우리가 금리 못 올리는 사이에 자본 다 빠져나간 거 팩트죠 제가 시야가 좁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진짜 걱정하는 건 그 다음입니다 말씀대로 금리는 이제 건드릴 수도 없는 외통수잖아요 그럼 남은 건 재정뿐인데 금리로 돈줄을 못 죄면 나라 살림이라도 아껴야 환율 방어가 될 텐데요
지금 상황은 경제 살리겠다고 지역화폐니 지원금이니 하면서 재정을 더 풀고 있으니까요 외국인들이 볼 때는 금리로도 방어 안 되는 나라가 돈까지 찍어내네 싶어서 더 던지는 시그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벌어진 금리차는 어쩔 수 없다 쳐도 지금부터라도 재정을 닫아야 하는데 오히려 기름을 붓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묘수는 없습니다. 경제3주체를 죽이지 않고 서서히 고통을 분산시켜야죠.
1 부동산 거품 서서히 줄이고 (가계 살리고)
2 부실기업 정리하고 (기업 살리고)
3 부자감세철회, 재정 건전화 (정부 살리고)
비교하려면 이탈리아, 프랑스와 비교해야 급이 맞죠.
세상 어디에 반도체,방산,조선,전자,화학,예술 등 전 분야에서 탑급인 나라가 있습니까?
가장 큰 착각이 기술력 좋으면 경제 안 무너진다는 건데 그 좋은 반도체 방산 조선 전부 원자재 수입해서 만듭니다 환율 폭등하면 원가 감당 안 돼서 흑자 부도 나는 거 순식간이에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기술력 몰라서 지금 돈 빼서 나갑니까?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정부가 돈 풀어서 화폐 가치 떨어뜨리는 나라에는 투자 안 한다는 게 냉혹한 현실입니다.
조금 강경하게 작성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지동설 주장한다고 마녀사냥하던 중세시대도 아니고 1 더하기 1은 2라는 산수를 정치색 입혀서 극우 몰이 하시네요 시장에 돈이 흔해지면 가치가 떨어진다는 건 경제학 교과서 1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걸 부정하고 정치 논리로만 접근하시니 답이 없는 거죠
혹시 제 말이 틀렸으면 빚내서 지원금 뿌리고 경제 살아난 나라가 역사상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문재인때 그거 방어하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겨우 잡힐만 하니까
윤썩열이 금리 안올리고 레고랜드 계엄등
온갖 똥 싸질러 놓아서 지금 피똥 싸고 있어요.
지역화폐만 안붙였어도 여기서 이렇게 욕먹진 않았을텐데
댓글 다신 거보니 그냥 2찍 논리 그 자체네요
중간 댓글들이 잘 설명해 주셔서 더 붙일 말은 없지만
책한권 읽은 사람 신념이 더 무섭다고
공부 좀 더 하시던가 자신의 관념이 틀린건 아닌가
항상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래도 바뀌는 2찍은 없긴 했지만요
윤석열은 순수 실력으로 환율 유지했나요?
미국 기준금리 4%, 한국 기준금리 2.5%죠. 경제 규모도, 심지어 성장률도 더 높은 미국 달러에 이율을 더 주는데 원화 투자 욕구가 생기겠습니까?
그 잘난 부동산 때문에 올려야 할 때 금리를 못 올리니 이 사단이 나죠. 내년 미국이 금리 추가 인하하고 우리 금리 동결만 해도 한미 금리차 줄어서 환율 어느정도 안정될 겁니다.
그냥 금리가 낮아서 그래요
금리를 못올리는 이유는 부동산과 가계부채때문인거고요
일부 국민과 기업이 망하는것보다
국민전체가 힘든길을가는걸 선택한거죠
금리깔짝 올린다고 들어올 돈이 아니고,
금리보고 움직이는 채권자금보다 주식자금이 훨씬 많이 나가고 있어요. 훠얼씬..
지금당장 NIIP에서 포트폴리오투자 중 채권 주식 장기 흐른 비교해 보세오.
과거엔 둘이 비슷했는데 2022년 이후 주식자금 유출이 급증합니다. 그게 금리 탓일까요?
이런 연구보고서를 반박할 합리적 근거는 없습니다.
지금 가장 큰원인은 대외적으로는 미금리와 무역수지 문제이고, 대내적으로는 윤석렬당시 외환보유고를 낭비하고, 해외로 유출한 수십조원과 부동산대출규제 풀고, 금리정책을 포기한 것이 겹겹이 쌓인것입니다.
지금당장 금리올리면 윤석렬이 만든 폭탄이 터지고 경제가 박살난다는 것을 누구나 알기 때문에 이창용에게 금리인상을 강하게 요구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이유로 공기업에게는 환헷지, 대기업에는 해외수익금 일부 국내 유입을 고려해달라는 고육직책이 나온 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따라서 나라가 어려운것은 맞지만, 그 대응 방향은 합리적이므로 외국의 부정적인 사례와 전혀 다릅니다.
특히 본문은 팩트만 말한다지만 단편적이고 논리가 결여되어있으며, 추측성 주장을 혼재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본인이 이점을 스스로 깨달아야 현실을 정확하게 볼 수 있을겁니다.
일단 금리를 내린게 가장큰 패착입니다.
두번째가 부동산시장네 대출로 돈을 푼게 두번째구요
세번째가 이번 정부의 유동성 공급 정도인데
앞에 똥싼게 커서 그거 치우느라 그런거니 어쩔수없습니다.
지금 환율 문제는 내, 외적 요인이 합쳐진 상황에서 경제에 긍정적인 면이 나타나서 위기감이 덜 한거죠.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고 환율 상황인데도 경기는 회복되고, 경제 성장율과 주가는 상승하고, 미래 전망은 희망적입니다.
미국 트럼프발 달러 악재로 장기적으로도 막대한 달러 유출이 예상되는 상황 인데, 주가 시장에서 외인 달러 유입의 2배가 될 정도로 투자 목적의 국내 달러 유출도 많아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달러 강세는 당분간 계속되는 상황이라 과거처럼 달러 1400선이 무너지면 한국 경제가 파탄나고 물가는 치솟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는 거죠.
주장과 가설일 뿐 근거는 없는 얘기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3016987
여러 복합적인 말을 어지럽게 늘어놓는 것들이 사기꾼들이죠.
현재 환율은 간단합니다. 오늘자로
미국 기준금리: 4%
한국 기준금리: 2.5%
그럼 금리를 올리면 되냐? 되죠. 근데 안올리는게 아니라 못올리는겁니다.
못올리는 이유는 정치적인 이슈인데 이걸 언급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기꾼들이고 지령 받은 사람들이죠.
그쪽에 불리하거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64246?type=recommend#comment_write_reCLIEN
그리고 m2통화량 증가가 미국보다 훨씬 많은게 환율에 가장 직접적인건데 아니 그 자체인데 이건 뭐 전정부나 현정부나 데이터만 보면 할말없는건 맞음. 여기에 앞으로 달러로 투자할 일도 많아지고 우리나라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지으면 달러로 번 돈을 환전도 할 이유가 없겠죠
근데 그래도 현정부는 실질적으로 부유층에게만 혜택이 아닌 각각의 국민에게 직접 쥐어주는 형식이라 훨씬 낫다고 봅니다. 재정정책은 쓰려면 이렇게 써야지
IMF는 또 “내년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줄고, 올해 두 차례 집행된 추가경정예산(추경) 효과와 기저효과가 겹치며 잠재 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것”
맥락을 빠트린 논리인듯요
내란정부에서 시작된 성장률 하락 소비침체로 이어진 장기침체 방향을 어떻게든 벗어나고자 하는 정책을 단순히 "돈뿌리기"로 평해 "물가를 올렸다" "환율을 올렸다" 비난하는 건 너무한거죠
한국은행은 추경에 대해 물가에 영향은 제한적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라고 평하였고
imf에서도 권고하고 적절하다고 평을 내린것을 그저 주변 이야기를 듣고 단순한 결과에 도달한것이 웃깁니다
그리고 22년부터 이어진 기조를 단번에 이번정부 초에 풀라? 우리나라가 가지고있는 충격에 취약한 외환시장 문제를 현 정부 너네가 돈풀었으니 풀라?
윤 탄핵안됐으면 우리나라 진짜 망할뻔 했어요
그리고 지원금 그거 몇조한다고....
ㄱㅈㅌ발 우리나라 채권시장 완전박살날뻔 한거 커버한다고 200조 들어갔어요 ㅡㅡ;
윤정부에서 아파트 투기 하라고 또 100조 풀었어요
참고기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309
게다가 한은은 미국이 금리올릴때 계속 유지만 해서 물가는 더올라갔고
미국이 금리내리니 냉큼내려서 물가는 더 안드로메다로......
게다가 지금의 한ㅡ미 금리차이면, 한국에 있는 달러 빼서 미국에 넣기만 해도 예대마진이 엄청나죠
임기내내 전 정권 탓하던 내란당들 기억 안 납니까? 놀라지 마세요, 이재명 정권은 아직 일년도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슬금슬금 뭐라도 가져와 찔러보려고 합니다
그거 보면 정리 됩니다
댓글쓰는 건 코미디같습니다.
그리고 지역화폐 페이백은 돈풀기라고 보기 어렵고
지원금도 GDP대비 미미해서 그 영향이라고 어렵구요.
통화량은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거의 30% 가까이 늘었구요 그전 2015년 2020년 사이에는 거의 50% 가까이 늘었습니다.
통화량이 늘어서 환율이 높아지는 것은 맞는데 그 책임이 꼭 정권에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 동안의 여러 정부들의 기조가 통화량 확대 일변도 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왜 그랬냐 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발전하기 힘듭니다.
전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경제 발전 양상입니다. 아마 대한민국이 아니면 불가능한 모델이죠. 다만 이제 그 부분에 제동을 걸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너무 오르고 있거든요.
좀 안타까운게 윤석열 정부 기간 동안 경제가 거의 제자리 걸음을 해서 통화량 증가분을 경제 성장으로 메꾸지 못했던 게 좀 많이 쓰리네요.
유동성을 공급하는게 단기적으로는 일정부분 효과는있으나 부작용이 너무크죠. 물가도 너무오르고요.
앞으로 경제를 이끌 2030의 인구비율은 4050보다 현저히 적어서 문,윤,이 정권 누가해도 경제는 내리막길이 맞죠. 그치만 문정부때 대통령 3명 임기분인 400조재정을 1번의임기로 다써버렸죠. 그리고 우리잼정권은 더빠른속도로 쓰고있구요.
그 빚을 이제 우리, 우리자식들이 갚는 거죠.
미래 아이들에게 등골빼먹고사는 등골브레이커 부모가 되기가 싫네요.
윤정부 동안도 내리막은 아니었어요. 거의 제자리 걸음이라서 그렇죠.
실제 경제에서 M0를 언급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진짜 돈 말고도 여러가지 형태로 돈이 돌고 있는 것은 M0를 말씀하실 정도니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드린 거처럼 여러가지 정부정책들이 대부분 결과적으로 통화량 확대를 불러오는 정책이었고 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불가피한 거죠.
통화량이 확대된 만큼 경제성장을 일으켜서 그부분을 메꿨어야 하는데 윤정부시절에는 그게 잘 안돼서 괴리가 발생하고 그여파로 환율이 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굥이 권력을 잡은 상황이면다면 끝이 이미 결정되어 있을 절망이었을 거고
잼이 권력을 잡은 상황에서 어떻게든 길을 찾기를 바라게 되는 게 차이라면 차이겠네요.
이리저리 공부해보니 결국 돈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우리 국가 공동체에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고 지켜내느냐가 가장 큰 원인이자 해결책이더군요.
시시각각 변화하고, 인류 역사상 미증유의 금융환경에서 부디 솟아날 구멍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역사를 보면 우리가 요새 신봉하는 미국 S&P 500도 반토막 나서 다시 회복되는데 십몇년이 걸린 적도 있기도 했구요.
우리가 가질 믿음이란 건 아마... 개인적인 생각에... 이 나라가 큰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도 결국 다시 일어설 것이라는 믿음일 겁니다.
아예 쫄딱 망해서 역사에서 지워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지켜내야 할 우리나라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남아 있고 얼마나 오래 버텨주느냐가 핵심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지금 굥이 대통령이었다면 절망이고, 지금은 잼통이 어떻게든 길을 찾을 것이라 응원하게 되는 거구요.
물결만 보고 흐름을 보지 못하면 힘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믿음인가요?
답은 있나요?
누구나 아는 답이밌고 그걸 안하고 있나요?
그게 아니라 뭘 선택하든 장점과 단점이 있는 시기 아닌가요.
내버려두고 있는것 같나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최고 전문가들과 치열하게 고민중일 겁니다
그 선택에 대해 당신같은 사람들은 또 단점만 부각시키겠지만요
100대0 게임 아닙니다
개인투자자 잘못이라고 한건 그쪽에서 퍼뜨린 가짜뉴스죠
자신의 생각에 자신을 가지세요. 틀렸다 생각하면 고치고 번복하시면 됩니다. ^^
윤정부 부동산 대출은 회수되고, 지역화폐는 허공에 날리다는 말에 부랄을 탁칩니다..ㅋㅋ 어그로 꾼인듯..
지역화폐는 세금으로 회수되는 부분은 고려하지도 않고…
부동산도 경기가 안좋으면 담보대출이든 pf대출이든
부실채권되는거고..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핸드폰으로 쓰기 불편해서...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57673#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