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견을 전제로 합니다.
이런저런 자료들을 모아서 분석해보니 일단 임금체계가 다른 나라와 비교할것도 없이 육체노동대비 단가가 미국내 같은 업무 노동자들 보다 낮다고 노동자들은 판단합니다.
건설쪽에서 용접을 하면 의료보험과 연금 제하고 시간당 평균 35불 정도를 실제 손에 쥡니다만
조선업에서 용접을 하면서 이정도 임금을 받으려면 많은 시간과 경험 그리고 실질적인 업무속의 뜨거운 기온과 높은 고공에서의 작업 그리고 각종 유해가스등...을 견뎌서 몇년을 지나야 이 금액에 도달할지 아무도 장담못하는 지경입니다.
플로리다 같은 경우 용접공이 시간당 낮은곳은 19불대에서 시작한다고 하니(물론 주 마다 다름) 누가 과연 조선업으로 뛰어들까
싶습니다.
차라리 저일을 할바에야 아마존 물류센터나 일반 배달을 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하는거죠.
결국 근로자에 대한 처우 즉 더 나은 교육환경, 개선된 근무환경, 주택보조 그리고 복지가 동반되지 않으면 조선업 부활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근데 미국내 기업 그 누가 이 일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회사는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 해야 하는 상황인데 근로자에게 비용을 쏟아 붓는다?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야 다 집어 삼킬지 면밀한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미국이 강달러 즉 달러패권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제조업 부활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른 분야에 강점이 있는데 그거 깎아먹고 제조업 살릴 이유가 없죠.
그냥 정치적으로 멍청한 마가를 이용할 뿐입니다.
2찍들 욕심을 이용해서 4대강 운운하는것처럼말이죠..
문제가 발생합니다.
미국 군함의 2010년 이후 건조된 함정은 전체 함정의 25%이며 중국은 무려 70%가 넘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무섭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배를 찍어내구요.
배는 해양패권을 다툴때 질적수 보다 양적수가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대로 가면 10년쯤 지나면 미국은 해양패권에서 많이 밀리게 될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절박합니다.
배가 비싸게 팔리면 생산자의 이익이 커지니 단가를 올려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는 한국 중국 같은 데서 염가로 뽑아내서 경쟁하니 단가를 올려줄 만큼 적정 이익을 얻지 못 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임금 저렴한 곳에서 만들 수 있는 상품으로는 경쟁이 안 됩니다.
한국 중국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지 않더라도 미국 근로자들과 경쟁하는 게 저렇게 상품과 서비스가 이동해서이고요.
이런 이유로 지금 미국이 말도 안 되는 관세 장벽을 만들어 미국 근로자들을 회생시키려 하는 겁니다.
하지만 의도가 어떻든 이런 시도는 결국 실패합니다. 반경쟁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시도거든요.
인플레만 일으키고 어차피 경쟁이 안 되고 저거 하려는 사람들도 없어요.
미국이 트럼프같은 꼴통 대통령이 나와서 판을 흔들어 버려도 어쩌지 못하는 튼튼한 구조적인 이익사슬을 연구해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마스가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그래도 안되면 외노자 써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데
그럼 미국도 그렇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미국 조선업은 코비드로 인해서 그나마 있던 숙련노동자들이 대거 은퇴 또는 사망해 버린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숙련노동자들이 건재하고 외노자와 로봇을 통한 생산성 효율화를 진행 할 수 있는 여건인 것이 다행아닌가 싶습니다.
그전에 미국이 무너졌으니 다시 복구할려면 1000억 달러는 써야 될꺼같은데 내 돈보다는 동맹한테 삥뜯는게 낫다고 본걸로 생각됩니다
상업시장에서 경쟁하겠다는 거 아닙니다. 높은 인건비에 따른 상업 생산의 비효율이야.. 자국내에서 보호무역으로 막고..
전시에 바로 전환가능하도록 역량만 보유하려 하는 거죠. 지금 미국은 전시경제를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 거라고 봐야죠.
미국은 중국과의 전쟁을 염두에 두고 전략 짜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리적으로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죠.
그래서 미리.. 중남미 부터 싹다 정리해서.. 아메리카 대륙 안전망 확보하려는 거구요. 자기 나와바리 단도리 하고.
개전시에는 중국의 해군 생산시설 부터 작살을 내겠죠. 그 가장 적합한 위치는 필리핀과 한국 대만 일본이고..
특히 한국은 중국의 해군 생산시설의 2/3는 작살낼 수 있는 위치죠.
젊은 사람들은 유입이 적어요
하청업체는 숙련공에 대한 대우도 거의 없어요.
구직자 입장에서 장점은 나이들어서도 계속할 수는 있다는 점이죠
제조업이 무너지는 국가는 반드시 중산층이 무너지고 결국 나머지는 양극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나중에는 나라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으로 내몰리는게 이제 정설이 된듯하니 빠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3D프린터는 상상의 영역일까요...
어느정도 공격에 대한 방호력을 가진 재질만 써야하니까요
어차피 미국정부가 사는데...일종의 경기부양책이라고 볼 거 같은데요?
유럽도 명백을 유지하는게 조선 자동화 입니다.
'애플' 제품을
자국에서 생산 못하는 이유를 보면
바로 답이 나오죠.
여기에 링크를 걸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내용의 유튜브 영상 입니다.
"잘할수록 나라가 가난해지는 제조업의 역설 [얼렁뚱땅경제사]"
선진국 국민들은 자기 몸갈아서 일하는거 안해요
한국도 이게 보이는데 미국으 더 하겠죠?
기업의 유지나 기술 경쟁력에서 노동자의 지분은 인정 하지 않죠.
지금도 사업수주 많이 했다는둥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학력 자격 경력 관리된 관리자급이고
실무자들은 대부분 하청이나 외국인노동자고
급여가 작고 노동시간이 길고 근무 강도가 쎄고
일 자체가 위험해서 어지간하면 다른 일 하려고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