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30세대가 윗세대보다
다 힘들다는데 그건 잘못된 말입니다.
모든 2030세대가 힘든게 아니죠.
마찬가지로 모든 4050세대가 풍족한가요?
우리는 세대라는 기준으로 뭔가를 나누지만요.
사실 4050내 빈부격차는 심합니다.
세대안의 빈부격차가 확장되어가며 왔고
점점 더 심해져왔습니다.
지금도 4050중에 집 못가진 사람들 많고
아파트아닌곳에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니 지금 어린세대보다 더 힘들다?
또 그런 얘기가 아니죠.
지금 2030의 부모세대는 넓게 5060이죠?
그 세대도 마찬가지로 같은 세대내의 부격차가 심합니다.
부모의 부격차가 그대로 자식세대간 격차를 만들고있죠.
문제는 예전 부모세대의 부격차를
자식의 교육으로 역전할수있었다는겁니다.
근데 이제는 부모의 부격차를 자식세대가 노력으로
넘질 못하는 문제죠.
자식세대와 부모세대가 가난이란 벽을 넘을 수없어지고
넘으려면 굉장한 재능이나 운이 작용해야합니다.
재능조차 유전이 크게 작용하는데,
점점 같은 지식수준부터 동종직등 같은수준 결혼을 선호하죠.
가난속에서도 재능이 꽃피던 시절도 가고있죠.
이제 서울 아파트한채를 물려받을 수있는 집 자식과
아닌 집 자식간의 격차는 신분제수준에 다다르고있습니다.
그걸 체험하고 큰 2030세대가 불안과 불만을 가지는거죠.
그럼 4050은요? 자기 부의 축적정도에 따라
자식들 신분이 정해지는 세상이 온다는걸
모를까요?
나의 부크기로 내자식신분이 정해진다는
그 사실에 모두가 환호할까요? 절망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우리는 양극화문제가 이제 선진국 수준을 넘어설겁니다.
나이먹어가면 결국 부도 비슷한 사람끼리
거주지나 직장이 비슷하거나 하는 사람들끼리 보고삽니다.
고등학교동창도 친하지않으면
필요가 만남을 이끄는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세대간 불평등이라는 기만적 프레임에서
싸우는거라 봅니다.
앞으로 10대들은 부모의 부에 따라 더
결정지어지는 삶을 살게될겁니다.
사회가 이런 부를 통제 할수 있을까요? 전혀 못할겁니다.
그냥 신분사회로 나아가고있고
그에 따라 분노가 누적되고있는거죠.
2030이 다 현 사회체제의 동일한 분노를 할까요?
오히려 부모의 부를 뜯어간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적대시하는 2030이 없을까요?
자본주의적 신분제에대한 인식은 2030이
현체제를 수호하고 변혁을 거부하는
그룹이 있게하는 지점을 설명하죠.
4050내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왜 점점 민주당이 보수화로 이동할까요?
주력 지지층이 부를 축적하고 그걸 지키고
자식들에게 넘겨줄 준비를 하는 나이에 이르렀기때문입니다.
이제 세상은 신분제로 가고있고
지금이야 2030이나 4050 전체가 갈등하는것마냥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빈자와 부자의 갈등이 드러날겁니다.
저는 갈등의 본질이라 넘을수없는 부세습이라 보거든요.
+저출산이요? 곧상층은 상층끼리 부를지키려고
하층은 하층끼리 상승포기하고 살면
어느정도 회복될겁니다.
지금은 계층이동에대한 스트레스로
포기하거나 포기당한게 많지만 완전히 끊기고
각자 계층을 내재화하면 다시 늘겁니다
나머지는 다 서민~빈자죠.
세대로 빈부를 나눈다는 발상부터가 참 어리석은겁니다.
기회와 이유가 없는 세습 빈부격차 사회는 결국 죽창 엔딩이거나 또는 공동체 붕괴입니다.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었습니다
참고하세요
하지만 유산가들이 사태의 본질인 계급갈등을 희석시키기 위해
세대갈등을 부추기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