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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49에 권고사직 통보받았습니다. 70

116
2025-11-28 13:02:57 115.♡.65.26
인형의제국

2003년 처음으로 사회에 진입하면서 동종업계에서 이런 저런 일을 많이 했습니다.


40초에 들어온 회사에서 49세에 권고사직 통보 받았습니다.


작년 중반부터 회사에 돈이 조금씩 없더니 금년에 개발자 2, 기획자 2을 내보내고


11월달에 불러서 권고를 하더군요..회사에 이제 돈이 없다면서..


그러더니 팀 내에서 투명인간 처럼 하더니만 자료 공유도 없고..


그러고 일을 못한다는 핑계로 얘길 했다가..그마저도 안 먹히니 


직원도 최소한으로 운영을 하겠다고 합니다.


먼저 나가신 기획자랑 친분이 있어  미리 얘기  들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12월까지 일 하는 게 아니고 11월 말로 권고를 받으니  그냥 무덤덤 하더군요..


기분이 안 좋거나 하지 않은데..미래가 불안하니 뭐 먹고 살아야 하나 걱정입니다. 


주변 친구들 물어보니 다덜 권고 받고 놀고 있거나 몇 명은 이사직인데 오늘 내일 하면서 연명하고 있더군요.


솔직히 회사 다니면서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더 많으니...


주변에서는 일을 좀 쉬고 놀다가 취업하라고 하는데..


경기가 안 좋은 상황이라 다른 일거리를 찾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인수를 다 해서 솔직히 놀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놀고 있는 친구넘한데 전화해서 수다 좀 떨고...


실업 급여 받고 겨울을 보내려고 하는데...부모님 눈치가 보여서 불안합니다. 


내년 50살에 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데...잘 될지 걱정입니다.


그나저나 너무 추워요~~~

인형의제국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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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0]
프랑지파니
IP 14.♡.253.234
11-28 2025-11-28 13:04:07
·
저도 동갑인데 위태위태 하네요.. 평균 은퇴 연령이 49랍니다.. ㅠㅠ
SevenSign
IP 116.♡.44.223
11-28 2025-11-28 13:06:17
·
힘내세요 ㅜㅜ 2007년에 직장생활 시작한 45살입니다. ㅠㅠ
네오블랑
IP 211.♡.206.198
11-28 2025-11-28 13:07:02
·
T_T) 40대에 이런 시기가 올꺼라는... 생각도 못했어요.
태평천하
IP 118.♡.15.223
11-28 2025-11-28 13:07:42
·
더 좋은 도약의 기회가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도메인 지식이 있는 인원이 중요한 시대가 되고 있으니 경험을 살리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BlueX
IP 49.♡.196.176
11-28 2025-11-28 13:08:11
·
먼저 나간 기획자 1인 입니다. ㅎㅎ
기획자 퍼스트! ㅠㅠ
커피한잔을시켜놓고
IP 180.♡.88.51
11-28 2025-11-28 13:21:36
·
남일같지가않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AParty!
IP 116.♡.31.233
11-28 2025-11-28 13:24:08
·
토닥토닥 실업급여도 신청해서 챙기세유
본좌는
IP 58.♡.27.26
11-28 2025-11-28 13:30:00
·
동갑인데, 저도 요즘 불안불안 하네요.
맨날 은퇴. 퇴직 관련 유튜브나 보는데 답이 없네요.
내년 50에 짤리면… 뭐 해야 될지…
lskfsl
IP 119.♡.137.227
11-28 2025-11-28 13:34:49 / 수정일: 2025-11-28 13:36:26
·
저도 아재세대인데 나이는 먹어가고 언제 회사에서 희망퇴직 압박 들어올지 불안합니다. 지금
잘리면 AI 특수로 슈퍼싸이클 들어간 반도체 정도 제외하면 대부분 산업에서 불황 불경기
채용 수요가 없는 상태여서 재취업도 힘든데 말이죠 ㅠㅠ
나른한오후의고양이
IP 125.♡.17.155
11-28 2025-11-28 13:37:44
·
댓글 몇 줄이 별 도움이 안되시겠지만 그래도 너무 불안해 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꼭 하던 일, 받던 연봉은 아니겠지만 어떻게든 풀칠은 하겠더라고요.
그래도 꼭 좋은 직으로 가시길 빌어요.
슈르루까
IP 121.♡.120.162
11-28 2025-11-28 13:43:56
·
요즘 경기가 안좋나보네요.. 한때 네카쿠라베.. 하면서 인원 쫙~ 땡기더니만...
힘내십시오..
비슷한 연배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한강라면조아
IP 121.♡.79.14
11-28 2025-11-28 13:46:29
·
정신적 충격과 앞으로의 막막함 이런거 겪거본사람만이 알죠

아쉬운게 지금 실물경제 최악이라 이직난이도가 엄청납니다

그래도 머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이왕일케 된거 좀 길게 보고 기술같은것도 고민해보세요

어차피 50이면 어느회사가도 이제 얼마 못다닙니다

힘내십쇼 화팅
권승민
IP 182.♡.207.78
11-28 2025-11-28 16:41:23
·
@한강라면조아님 지금 왜 경제가 이렇게 된 이유가 큰게 뭘까요?
applemacos
IP 140.♡.29.2
11-28 2025-11-28 18:34:53
·
@권승민 님 윤석열 때문이죠.. 내란 영향이 제일 컸습니다.
권승민
IP 220.♡.76.206
11-28 2025-11-28 23:03:52
·
@applemacos님 저는 생필품 사업 하는데 여파가 이제 왔나봅니다.
연말에 기업,관공서 등 돈을 전혀 안 쓰네요.
힘드네요ㅠㅠ
맨날 사무실에 앉아 있으니까 내란 영향 같은게 있을 줄 몰랐네요..답답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디지
IP 211.♡.205.114
11-28 2025-11-28 14:03:52 / 수정일: 2025-11-28 14:04:28
·
월급쟁이 상당수는 40후반에 각오를 해야하는것 같아요.. 저는 47에 ...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
원두콩
IP 210.♡.248.100
11-28 2025-11-28 14:06:01 / 수정일: 2025-11-28 14:06:22
·
모아두신 재산은 좀 있으신가 봐요
글에서 살짝 여유가 느껴집니다.
모아둔 재산이 없는 저는 권고사직받으면
공황상태 빠질듯 합니다.
일단은 머리 비우고 잘 쉬시기 바랍니다.
우기라네요
IP 219.♡.67.208
11-28 2025-11-28 14:06:58 / 수정일: 2025-11-28 14:19:22
·
이직코드 23번 주는지 확인해 보시고요.
원래 해고라면 최소 한달전 통보 혹은 한달치 이상의 통상임금을 줘야합니다.
아직 확답을 안하셨다면 위로금 네고하시는게 좋습니다.
위로금 안준다면 한달치 해고 예보 수당이라도 최대한 챙기세요
카카호호
IP 106.♡.5.91
11-28 2025-11-28 14:09:53
·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쏘울
IP 14.♡.170.51
11-28 2025-11-28 14:19:23
·
49면 오래 다니셨네요 그래도..
NPV
IP 211.♡.195.214
11-28 2025-11-28 14:22:19
·
저도 내년이면 47입니다.
저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만이라도 더 일하면 노후는 안정적으로 대비하는 수준은 될 것 같아서 그 때까지 버티는게 목표입니다.
프비사랑
IP 49.♡.97.109
11-28 2025-11-28 14:22:19
·
힘내세요.
간절하면, 길이 보이겠죠.
hidnbox
IP 223.♡.202.229
11-28 2025-11-28 14:26:52
·
예전에 실직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외롭고 막막 했던 기억도 나구요. 그래도 도서관 전전하며 책 읽던 때가 좋았기도 했습니다. 뭔가 머리에 잘 들어오는 느낌이였습니다.

몸, 마음 잘 추스리시고 따뜻하게 먹고, 입고 나가 봅시다.

건투를 빕니다.
하겐다즈신제품
IP 175.♡.17.129
11-28 2025-11-28 14:27:37
·
중공업도 76년생 다 짜르고 있는데 사장님 감사합니다.
비쓰
IP 223.♡.205.246
11-28 2025-11-28 15:00:45
·
@하겐다즈신제품님 대기업인데도 그런가요 ㄷㄷㄷ
소프사마
IP 59.♡.178.61
11-28 2025-11-28 14:29:38
·
싱글이시면 그래도 부담이 덜 하지 않나요?
마이클샤프
IP 211.♡.40.54
11-28 2025-11-28 14:56:28
·
요즘 평균 퇴직 나이가 49세라고 하더라구요. 평균이십니다.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화이팅입니다.
비쓰
IP 223.♡.205.246
11-28 2025-11-28 15:02:05
·
개발자 이시면 수요가 있을겁니다.
포트폴리오 잘 준비해서 알아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종이군
IP 59.♡.48.126
11-28 2025-11-28 15:09:37
·
싱글이신가요? 글에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ㅠㅠ
건승을 빕니다!
Extry
IP 118.♡.5.24
11-28 2025-11-28 15:10:38
·
전 09년 입사 43 살인 sw 개발자인데
선배님들 이야길보니 저도 마음이 무겁네요 ㅠㅠ
어쩌란말인가요
IP 175.♡.251.111
11-28 2025-11-28 15:11:58
·
집이라도 사고팔아 돈 좀 있거나 부모라도 잘 사는 사람들은 그나마 나은 편. 암튼 구조적으로 빈곤이 확장되는 시기인듯요.
YouthGoneWild
IP 1.♡.222.157
11-28 2025-11-28 15:15:25
·
40줄 넘어가면 이직이 쉽지 않죠...
평소에 과소비 하지 않으면서 저축투자에 힘을 써야하는 이유 같습니다
얼마전에 일을 그만두려 했기에 다음 직장은 없다고 생각하고 준비 중입니다
전정권
IP 118.♡.6.96
11-28 2025-11-28 15:24:25
·
어느 시대보다 개인이 돈벌수 있는 구석이 많은 시대인 것 같아요. 부디 기회를 찾아보시길!!
이런43
IP 61.♡.123.204
11-28 2025-11-28 15:36:16
·
50되던 해..작년에 연말에 딱 회사 망햇어요. 계엄령 있던 해에..한 6개월 이력서 수백군데 넣고 헤메다가 최근에 취직되었네요. 힘내시고. 백수 생활도 잠시나마 즐기시길....
fireagle
IP 118.♡.6.150
11-28 2025-11-28 15:44:22
·
힘 내세요. 중년층이든 청년층이든 사실 다 어렵죠. 회사가 신입도 잘 안뽑고, 경력직 위주로 뽑기도 하는데 급여와 조건이 서로 다르지만요
타고난베짱이
IP 223.♡.179.106
11-28 2025-11-28 15:44:30
·
아는 형님중에 글로벌자동차회사 차장까지 하시다
전기차쪽으로 이직하시고 이후에 퇴직하신
50중반이 계시는데, 형수님직업도 좋으시고
자녀들 직업도 괜찮고, 나름 안정된 생활하시는 분인데
한 1년정도 공부하면서 가정주부 활동하시다가
2달전부터 건설현장일 하십니다.
한 일주일 버티다 그만두실줄 알았더니
존경스럽습니다.
트래비스비클
IP 112.♡.184.30
11-28 2025-11-28 16:01:16
·
학원가에서 전전긍긍하다가 개인택시 시작한지 1년 반됐습니다. 만족합니다. 80년생입니다.
macmini
IP 106.♡.237.139
11-28 2025-11-28 16:03:24 / 수정일: 2025-11-28 16:20:23
·
동갑이시네요
지금 회사 너무 별로여서 이직을 알아 보는데 불러주는데가 없네요
제보직 새로운 사람을 몰래 뽑아 버리고 나가라는 무언의 압박을 느끼는중입니다 ㅎㅎ
(인사쪽도 친해서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는데 모르죠 ㅎㅎ 경영진의 마음을)
그냥 몇달치 월급 주고 짤라주면 좋겠네요 ㅜㅜ
수다파파
IP 59.♡.96.230
11-28 2025-11-28 16:15:57
·
나이가 갑 이고 사회에 입문한 시기도 비슷하군요.
전 지방의 중소 철강회사 영업관리 임원직 맡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원도 적은 회사고 아직은 밥값은 하고 있어서 회사에 붙어는 있습니다만, 이런 말씀들 들을 때마다
남일 같지가 않군요.
아무쪼록 건강 챙기시고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로그인도 안하는 클량에서 힘내시라...접속해봅니다.
오솔길을따라서
IP 118.♡.152.181
11-28 2025-11-28 16:29:36
·
60대 후반입니다. 대기업 다니다 58세 정년 퇴직하고 곧장 국립병원 시설관리부에 입사 65세에 또 정년퇴직 그리고 또 곧장 지금 주로 외국인 근로자가 대부분인 회사에 고령자로 취업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70대 초반 까지는 근로가 보장되어 있구요. 제가 기술이 좀 있어서 일은 하고 있지만 젊은 사람도 기피하는 3D 업종이기는 하지만 그리 힘들지는 않구요 급여도 주 40시간에 아파트 경비 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이구요....찾아 보면 나이 많아도 일자리는 많습니다. 저는 국가기술자격증을 10개 보유하고 있다 보니 건강만 허락한다면 평생 직장은 보장되기는 합니다...자격증은 40대 50대 나이 때에 독학으로 틈틈히 하나씩 취득했는데 이 나이에 써먹어 지내요.
정민군
IP 211.♡.171.24
11-28 2025-11-28 16:36:53
·
@오솔길을따라서님 멋지십니다. 앞날에 걱정이 많은 50대인데, 희망적인 댓글 보니 힘이 나는듯 하네요. 혹시 취득하신 자격증중에 추천하는 자격증이 있으실까요?
오솔길을따라서
IP 118.♡.80.172
11-28 2025-11-28 16:46:11
·
추천은 전기산업기사 냉동산업기사입니다 전 기능사만 있구요 대신 제가 회사에 선임하고 있는것은 가스산업기사와 에너지관리능사(보일러).위험물기능사.소방안전관리자.전기기능사(보조선임) 기계설비유지관리자보 (보조선임)..이렇게됩니다...대학은 경영학과 나왔는데 이게 실무에 써먹어 본 적 없네요
.
검객
IP 112.♡.121.154
11-28 2025-11-28 21:40:58
·
@오솔길을따라서님 존경합니다. 저도 아마 같은길을 걸어보겠습니다.
만득93
IP 221.♡.132.133
11-28 2025-11-28 16:33:56
·
힘내세요~
저희 고등학교 친구들과 송년모임 준비를 하는데 올해는 다들 힘이 없더라구요;;;
대구총각
IP 223.♡.203.57
11-28 2025-11-28 16:39:14
·
진지하게 버스 추천 드려봅니다

20년 다닌 회사 퇴직하고 버스하고있는데 몸은 좀 힘들지만 평생 직장이 될 수 있다 생각하고 다니고 있네요 스트레스도 전 직장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구요
포톤7
IP 223.♡.50.90
11-28 2025-11-28 22:12:36
·
@대구총각님 저는 좀 반대합니다 노가다 현장에서 젊은시절부터 구른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사무실에서 컴퓨터 만지다가(그것도 야근을 밥먹듯 했다면 몸은 더 약할겁니다) 바로 운전직하면 몸 못버팁니다 실수나 졸음으로 인한 사고 그 책임감당 어렵습니다
존슨15마력
IP 222.♡.28.97
11-28 2025-11-28 16:40:04
·
같은 70년대 생으로써,, 통감 합니다. 부디, 조금만 맘고생 하시다가, 다시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래 봅니다.
빈둥이 ^^v
IP 211.♡.74.5
11-28 2025-11-28 16:48:22
·
이런것도 모르고 4050 꿀빤다고....40 끝자락에서 불안하네요...힘내십쇼
티칠
IP 223.♡.87.197
11-28 2025-11-28 16:49:26
·
시작연도가 같으시군요. 형님. 전 47
전 1년 파견 연장 통보 받았습니다
예전엔 1년이면 어느 세월에~ 했는데, 이젠 왜이리 짧은가 싶네요
힘내십시오~
alss
IP 140.♡.29.2
11-28 2025-11-28 17:13:11
·
실업급여랑 조기 취업 수당 다 받으시길~~
용산발바리
IP 223.♡.215.233
11-28 2025-11-28 17:18:52
·
놀려면 아무 고민없이 놀면되는데..
불안해 하면서 놀면 더 괴롭더군요
돈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고 걍 우울해져요
자존감도 떨어지고.. 나빼고 다 쁘고 ㅎㅎ
저는 주유소 알바 9개월하고 얼마전 또 개발하고 있내요
덴있수
IP 210.♡.173.29
11-28 2025-11-28 17:22:25
·
마흔아홉이면.., 뱀띠신가요? 그렇다면 동갑이네요.
이제 우리나이가 권고를 당해야 하는 나이라니, 세월 참 무심하네요.
힘내시고요, 내년에 좋을일 있길 바랍니다.
엉뚱도마뱀
IP 118.♡.13.198
11-28 2025-11-28 17:41:49 / 수정일: 2025-11-28 17:42:23
·
87학번 개발자 원조 입니다. 아직 햔업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한해한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개발이 재미있어서 버티고 있네요. 힘내세요. 좋은 직장이 있을 겁니다.
소풍이
IP 211.♡.83.94
11-28 2025-11-28 18:21:07
·
이래서 결혼도 못하겠습니다
50줄에 사직하고 애라도 있으면 이제 유치원, 초등학생일텐데 막막할듯 합니다
빠빠기
IP 106.♡.139.189
11-28 2025-11-28 18:30:36
·
건강도 가족도 돌아 보시고

힘내세요^^
바람과이룸
IP 124.♡.12.189
11-28 2025-11-28 18:36:36
·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서둘러 짜두세요. 도움을 줄 사람도 만들어두고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게 하구요. 쉬는 게 부담스러우면 공부할 수 있는 게 있나 알아보세요. 회사는 이미 떠난 배입니다. 저도 아이엠에프때 같은 일을 겪었거든요..바로 앞은 어둡지만 1년 뒤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운동도 해두세요
진짜메뚜기
IP 59.♡.232.17
11-28 2025-11-28 1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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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8세 4월까지만 일해달라고 해서 5월 1일부터 쉬고 있는데 아직도 놀고 있네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마니아81
IP 106.♡.78.101
11-28 2025-11-28 1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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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5인데.. 논지 두달 됐네요. 이력서는 넣고 있는데 면접도 한 달에 한번 볼까말까 하네요.
avoc103
IP 125.♡.249.247
11-28 2025-11-28 19: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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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평균까지는 하셨네요.. ㅠㅠ
신삼돌
IP 118.♡.10.208
11-28 2025-11-28 19:57:07 / 수정일: 2025-11-28 19: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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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도 어느분야인지 모르겠지만 si쪽으로 현재 ai건이 대 유행입니다. 이건 꽤 오래 갈거라 파이썬 알고 계시면 공개된 소스를 응용하거나 그대로 사용하는 건으로 기회가 올겁니다. 신대륙이고 미개척 시대거든요
뫼봉
IP 222.♡.116.177
11-28 2025-11-28 1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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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에 이직하고 새직장에서 9년차네요. 월급도 이젠 이직하기전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희망 가지시고 힘내세요 :)
은근은근
IP 39.♡.19.84
11-28 2025-11-28 2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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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예전엔 개발자들은 40살쯤에 그만두고 치킨집차렸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개발자 신입이 많이 줄어 그나마 지금도 일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몇년안남은것 같아서 걱정이 앞서네요..미리 준비해야겠습니다.
유치천년봉이아빠
IP 211.♡.68.165
11-28 2025-11-28 2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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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시고 이겨내실 것입니다
아이러브유
IP 119.♡.99.197
11-28 2025-11-28 20:54:55 / 수정일: 2025-11-28 2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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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라 하더라도 한 달 전 통보여야 합니다. 한 달 전이 아닌데 나오지 말라고 했다면, 한 달 치는 급여를 지급해야 합니다. 잘 챙겨서 받으세요. 회사도 냉정하게 판단하였듯이 작성자님도 법적으로 정당한 부분은 퇴직금이나 연월차수당 등 다 챙기셔요...
그리고, 세상은 어떻게든 살아가지게 되더군요.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머리도 좀 식히고 이리 저리 사람들 만나면서 의견도 듣고 하면 또 길이 보이더라구요.

잘 되기 길 바라겠습니다.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11-28 2025-11-28 2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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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49세면 청소년 같은 나이더군요. 아직 어린 나이이니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게임매니아
IP 218.♡.247.200
11-28 2025-11-28 2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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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joyfulmook
IP 1.♡.226.204
11-28 2025-11-28 2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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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좀 휴식을 취하시다가 멋진 제2의 인생 시작하시고 또 글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마훈네
IP 211.♡.140.91
11-29 2025-11-29 0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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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글 올리고 잘될거예요 류 댓글 아무리 받아도
쓸데 없어요.
몸 안움직이고 집에 있으면 바로 문제 생김니다.
잠깐의 휴식 후 건설현장 유도원 화기감시자
이런걸로 취업하세요. 거기선 40대면 젊은이 지요.
이거 하면서 맘에 드는 일자리 구하세요.
papatonight
IP 104.♡.85.226
11-29 2025-11-29 0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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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벌하군요. 전 미국에서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근무중인데 이런거 보면 정말 미국에 잘 왔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모두들 힘내세요.
꿈의공장
IP 218.♡.89.178
11-29 2025-11-29 0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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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어요.
권고사직이시니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이력서 잘 정리해보세요. 구직 사이트에 올려놓으면 1/4 분기 시작하는 프로젝트 많을테니 프리랜서 인력업체에서 연락올수도 있으니까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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