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곰곰탱이님 1200억원의 출처에 대한 이야기시라면, 얼마 전 이뤄진 좌담회에서 곽신웅 교수(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사)의 발언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 자리에서 대략 어림잡아 얘기한 내용입니다.
--- ◇곽신웅=(...)현재 누리호 1대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대략 1050억 원이라고 치자. 1200억원 정도 될텐데, 이윤 등 모두 제외하고 1050억 원이라고 보자. 3대 만들면 총 3150억 원이다. 그런데 받은 돈은 2850억 원이다. 여기서 240억 원 또 빼야한다. 그럼 2610억 원을 한화는 누리호 4,5,6차 발사 비용으로 받은 것이다.
정리하면 비용으로 들어가는 3150억 원에서 실제 받은 2610억원을 빼면, 한화는 540억 원 적자를 보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 가치 평가가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yo
확실히 비교되네요
연간 비용으로 따지면 나로호에 433억/년, 누리호에 1666억원/년 정도 들었겠네요.
---
2013년 1월 30일 오후 4시. 총 예산 5205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초 위성발사체 '나로호(KSLV-I)' 발사에 성공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나로호 개발은 우리나라 기술을 적용, 처음으로 발사체를 우주로 보내는 대규모 사업이었다.
2025-08-13 https://www.etnews.com/20250813000133
---
12년간 투입 예산이 1조9천572억원에 이르는 누리호가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2021-10-10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9054200017
---
15년 넘게 개발 에 투입된 자금이 총 2조원 정도로 이건 기술개발등 프로젝트 전체 투입 자금이고
현재 발사한 나로호4차 발사체 한대 추가 제작하는데 1000억여원 들어간다고 하네요
대략 1200억 이라고 해도 맞겠는데요?
---
◇곽신웅=(...)현재 누리호 1대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대략 1050억 원이라고 치자. 1200억원 정도 될텐데, 이윤 등 모두 제외하고 1050억 원이라고 보자. 3대 만들면 총 3150억 원이다. 그런데 받은 돈은 2850억 원이다. 여기서 240억 원 또 빼야한다. 그럼 2610억 원을 한화는 누리호 4,5,6차 발사 비용으로 받은 것이다.
정리하면 비용으로 들어가는 3150억 원에서 실제 받은 2610억원을 빼면, 한화는 540억 원 적자를 보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 가치 평가가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2025-11-23 <누리호 4차 발사는 국산 발사체 신뢰도 완성 시험대> https://zdnet.co.kr/view/?no=20251123110228
---
오히려 우주발사체 사업이 너무 쉽고 돈을 적게 줘도 된다고 여겨질까 우려되네요.
누가 1200억이 없어서 로켓을 못 날릴까요.. 기술이 없어서 못 날리죠..
4대강 40조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