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서 봤는데요.
https://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divpage=1818&no=9737896
김상욱 의원이 사법개혁 특별위원회에 8월에 참여했고,
이 활동과 관련해서 모종의 이유로 민주당 윤리감찰단에서 김상욱 의원에게 핸드폰 제출을 요구했는데
김상욱 의원이 거절하였고, 핸드폰 검사는 없었던거네요.
예상할 수 있는 이유는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활동과 관련해서 무슨 정보가 새나가서 그런게 아닐까 싶고요.
결론은 정청래 대표가 개인적으로 요구한것도 아니고, 김상욱 의원이 핸드폰을 제출한것도 아니네요.
며칠전 올라온 내용은 그냥 유튜버와 변호사들이 뉴스를 전달한게 아니고 네거티브 어그로 끈거였네요.
이 내용보고 그 글에 올라온 유튜브 쇼츠를 다시 자세히 보니 상당히 악의적이네요.
정청래 대표의 강압적인 내용을 말하다가 뜬금없이 김상욱 의원 이야기를 섞어서 말하네요.
그리고 글을 올리신 분도 이러한 섞어말하기에 낚이셨네요.
메모하기 좋은 글이였죠.
그 글하고 영상에 낚인 사람도 많았던걸 생각해 보면 글쓴이가 낚였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본인이 동의하는 의견이니 가져오죠. 커뮤에 글쓰는게 쉬운게 아지자나요.
8월달에 활동한 개혁특위와 관련된 부분이라고 하니 핸드폰 봐야할것은 문자메시지나 통화내역으로 예상되고, 특위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내역이 다른곳에 유출되어 일이 어그러 졌던거겠죠.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누가 정보를 유출했는지 찾아야 하는것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고요. 프락치 의심을 받았으면 핸드폰을 제출 하던지 다른 방식으로 소명하던지해서 지도부의 의심을 해소하던지 아니면 핸드폰을 제출하지 않고 의심을 놔두던지는 김상욱 의원의 선택인거고 그냥 소명하지 않겠다고 한거죠.
저런 상황이었다면 핸드폰 제출 요구 자체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원이든 아니든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