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정청래와 박찬대 둘 다 좋아하던 사람이고 지지자들끼리도 큰 틀에서 서로 보완해가면서 지내길 바랐습니다. 대통령님 당선 이전에는 서로 조금씩 이견이 있어도 대선과 계엄이라는 큰 문제가 있어서 상호 자제하는 모습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심한 난타전이 되어가는 듯 싶습니다. 지금 우리들끼리 이럴 때가 아니죠.
당대표 선거즈음에 제가 구독하던 유툽채널 몇군데와 페북 친구분들끼리 파벌 갈려서 엄청나게 싸우더군요. 전 속된말로 누가되든 민주당 분란을 더 경계하는 사람이라서 정상적인 투표과정 거쳐서 당선된 사람이면 상관없었는데 모든 분들이 제맘같지는 않나 봅니다.
'우리끼리' 라는 큰 틀안에서 이견이 오고 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서로를 지나치게 적대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게 감정싸움으로 더 번지면 자칭 보수세력이 흔들기 좋습니다. 클리앙이든, 더쿠든 어디가 되었든간에 이견이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우리끼리는 조금씩 자제했으면 합니다.
큰틀에서 대통령님의 국정을 위해서는최소한 우리끼리는 분열보다는 큰 목적을 위해 화합해야 합니다. 클리앙에서도 더쿠에서도, 또 다른 곳에서도 모두가 대통령님과 민주당이라는 큰 틀안에서 원팀이어야 한다는 사실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로 감정 싸움이 되기 시작하면 내란당 세력이 더 흔들기 쉬워집니다.
친민주성향 커뮤끼리 다투는건 대통령님께 백해무익한 일입니다.
내란당 세력의 이간질에 휘둘리지 않게 친민주 성향 커뮤에 관해서는 이낙연 지지하던 그런 집단만 아니라면 가급적 불만이 있더라도 그러려니 했으면 합니다.
다수의 클리앙회원들은 현명히 대처하리라 믿습니다
남자와 여자
세금 문제 부동산
클리앙 덕쿠
정청래 박찬대
위의 주제를 정기적으로 상기시카며 싸움 붙이는 세력이 있으니 가끔 분노하고 싶어도 자제하게 되네요.
공작질들이 너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