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공개 매각 시도 실패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와 홈플러스에만 맡겨선 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단계"라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매장은 텅 비고 협력·납품업체는 연쇄 부도 위기이고,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과 해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대주주 MBK의 약탈적 경영 때문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당정이 협력해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리) 등 공적인 구조조정 회사가 불투명한 채무 구조를 조정, 전문 유통경영을 할 회사가 인수에 나서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해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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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16857?sid=100
단순한 민간 기업 파산이 아니라 사모펀드의 사악한 의도의 파산에 관여하는거 아닌가요?
사악한 의도가 무엇일까요?
근데 홈플러스가 사모펀드가 안사줬으면 그때 방법이 있었을까요? 이미 망할 회사인데 사모펀드가 사서 좀 늦춰졌을 뿐 아니었을까요?
사모펀드(PEF)의 기업 인수는 종종 '기업 사냥꾼' 또는 '먹튀' 논란을 야기하며, 이는 주로 과도한 차입매수(LBO), 단기 수익 추구, 뒤따르는 구조조정 및 고용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측면에서 비롯됩니다.
주요 문제점 및 비판
과도한 차입매수(LBO): 사모펀드는 인수 대상 기업의 자산이나 미래 현금 흐름을 담보로 대규모 대출을 일으켜 인수 자금을 조달하는 LBO 방식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로 인해 피인수 기업은 막대한 빚을 떠안게 되어 재무 구조가 악화되고 신용 위험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단기 수익 중심 경영 및 '먹튀' 논란: PEF는 통상 3~5년 내에 투자금을 회수(엑시트)해야 하므로, 장기적인 기업 성장보다 단기간에 기업 가치를 높여 매각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자산 매각, 과도한 배당, 유상 감자 등을 통해 현금을 빠르게 유출시켜 기업의 사업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구조조정 및 고용 불안: 비용 절감은 단기 수익 창출을 위한 가장 손쉬운 수단 중 하나이며, 이는 인력 구조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용 불안정성을 심화시킵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사모펀드 인수 후 고용 축소나 악화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도덕적 해이 및 투명성 부족: 일부 사례에서는 사모펀드의 경영 방식에 대한 도덕적 해이 논란이 제기되며, 일반 주주나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국내 사례
국내에서는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홈플러스 사례가 이러한 사모펀드 경영 방식의 대표적인 논란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무리한 LBO와 이후의 실적 악화, 기업회생 절차 신청 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한샘, 락앤락 등 여러 기업이 사모펀드에 인수된 후 비슷한 부작용을 겪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사모펀드의 기업 인수는 기업 구조조정 및 경영 정상화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일부 있지만, 위와 같은 부정적인 방식과 결과로 인해 '사악한(악의적인)' 기업 인수라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제미나이)
이젠 쿠팡뿐만 아니라 알리 태무같은 중국유통회사들과 경쟁해야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회사들입니다. 이미 한국소비자들은 쿠팡 알리 태무 쇼핑방식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인수자는 자기 쌩돈 몇조원의 돈을 투자해서 홈플러스를 경쟁력 있는 회사로
키워야 되는데 시민단체든 정치권이든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 할게 뻔하니
인수할 기업 입장에서 잘못 인수했다가 코가 뀌겠다 생각하고 있죠.
홈플러스는 네이버쇼핑 쿠팡 같은 강력한 온라인 경쟁자와도 싸워야 되고 홈플러스를 인수하면
노조에서는 고용보장과 임금인상 노사분규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리스크 사업인데
정치권이나 시민단체까지 나서서 인수기업 압박할게 뻔히 보이잖아요.
그러니 인수하겠다는 기업은 없고 나중에는 세금 투입하자는 소리까지 나올지도 모를 분위기예요
전통시장의 적은 쿠팡인데. 대형마트 제한하다가 롯데마트도 힘들고 결국 멸공마트만 남음
왜 사기꾼들 뒷치닥거리만 합니까?
이미 알짜는 다 팔아서 아무것도 없는데,
예전처럼 IMF 키울려고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