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18일

2025년 11월 27일
10일 전 쯤에 다이소에 시금치씨앗 발아용과 상추 모종용 흙을 사러갔는데
관련 정보가 별로 없다보니 이것 저것 숫자 맞춰서 대충 사왔다가
화분 하나에는 시금치씨앗을 심고
위에 보이는 두 화분에는 상토와 배양토를 대충 나눠서 배분했는데
어떤 쪽에 어떤 토질의 흙이 더 많이 들어갔는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그런데 열흘 정도 지나고나서 보니 저렇게 차이가 많이 났네요.
상추 모종을 특별히 구분해서 심은게 아니고 모종택배박스에서 랜덤으로 꺼내서 심은거라
상추종의 차이는 아닌 듯 합니다.
어느 정도 지나면 밖에 있는 조그만 비닐하우스 텃밭에 옮겨심을 생각이었는데
왠지 얼어죽을거 같아서 가능한대로 지금의 화분에서 계속 키워봐야겠습니다.
혹시 씨앗발아와 모종용 토질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면
텃밭 경험과 의견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