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30대초는 아직 캥거루거나(부모님집=내 집) 자취하니까 크게 와닿지 않고, 결혼 앞두고 혹은 신혼이후 아이 생기면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서 관심이 많아지고 고민이 많아지죠 사실 이미 현 시점 기준 30중후반은 수도권 자가 일찍 마련했나 안 했나로도 근로소득을 뛰어넘는 희비가 많이 엇갈렸기도 하고요
집값 폭등이 전세계적인 문제죠. 미국에서도 젊은 세대가 집을 사는게 불가능해지는 지경이 되니 사회주의가 득세한다는 주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각 나라의 정치인들은 다들 공급을 늘려서 집값을 잡겠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땅값, 건축비와 각종 규제 때문에 성공하는 사례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투표 잘 했다고 자부했던 윤석열 정부 때 얼른얼른 대출받아서 집 사지 ㅋㅋ 항상 같은 레퍼토리인듯요.
후우움
IP 222.♡.29.83
11-27
2025-11-27 19:56:21
·
20대때 집을 사야한다는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많이 다르군요.
척잔덕
IP 223.♡.95.196
11-27
2025-11-27 20:04:53
·
흠... 뭐 클리앙이니 이런 댓글들 달릴 줄 알았습니다만.... 뭐 표를 얻기 위해 유권자를 임대주택에 매달리게 한다.... 는 내용만 좀 과격하고 20대 입장에서 크게 틀린 이야기는 없어보이는데요.... 가만히 있으면 집값 계속 오를거고.... 다주택자를 억제하는 정책 펴다보니 똘똘한 한채 선호가 심해져서 서울/경기 집값 쏠림이 심해지는 것도 사실이고.... 제가 20대라면 정말 답답할것 같은데 말이죠....
@척잔덕님 그때나 지금이나 20대가 집사는 건 어려웠는데요? 지금 영포티 소리듣는 사람이 20대때는 전세대출도 없어서 애초에 갭투자라는 것도 없었고, 집으로 벼락부자된다는 것도 없었죠.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집 값은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들 빼고 대부분 좋소기업 초봉 1600, 1800 퇴직금 포함 나누기 13하던 시절이었는데 20대 때 집을 사려고 계획했다는 건가요?
제가 20대 때는 부동산가면 전세 2천짜리 집 널려있었습니다. 다 경매 넘어가기 직전 집들 부동산에서 매입해서 국가에서 보장되는 보증금 2천에 맞춰 전세로 올려놨었거든요? 그래서 경매 넘어가지 전까지는 2천만원으로 싸게 전세로 살 수 있던 집 많았습니다. 그땐 20대는 커녕 30대도 대부분 집 사면 집 값 떨어져서 경매 내놓게 될까봐 무서워서 못 샀습니다. 전세대출도 없어서 자기들 모은돈 털어서 전세 살았죠.
언제부터 20대가 집사기 쉬웠나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지금 부동산으로 화를 내려면 국힘에 내는게 맞지 않나요? 서울시만 해도 오세훈이 부동산 올리려고 서울링, 한강버스, 경부고속 지하화, 강변북로 지하화, 노들섬 공사, 종묘앞 건물 등등을 하고 있는데 집 값 올려주는 국힘은 욕안하면서 왜 정부한테 집 못산다고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어쩌라는 건지 싶습니다. 욕은 민주당한테 하고 뽑아놓은건 국힘인데 논리를 보면 국힘을 욕해야 하거든요.
척잔덕
IP 223.♡.95.105
11-28
2025-11-28 09:43:51
·
@쇼팽좋아님 이런 글 달릴 줄 알았습니다만... 20대가 집사기 쉬웠던 적은 없죠. 그런데 왜 지금 20대가 집을 사려고 난리를 칠까요? 2000년대 초, 제가 신입일때 연봉이 한 2000 밑이었고, 서울/경기 괜찮은 아파트 가격이 1.5억~2억 정도였습니다. (신축) 10년 모으면 대출내서 집을 살 수 있었죠. 지금 20대는 연봉이 한 3000~4000될겁니다. 서울/경기 괜찮은 아파트는 10억이 넘어가고. 이사람들은 취직하고 나서 계속 집값이 오르는걸 봐 온사람들이에요. 내가 돈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게 빠른걸 본 사람들입니다. 그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값이 떨어지길 바라면서 기다린다? 모든 수단을 써서 대출을 내서 집을 산다? 저라면 후자에 베팅하겠습니다. 집값이 떨어진 적이 거의 없고, 한때 떨어지더라도 결국은 그 가격을 회복했으니까요.
자, 집값이 왜 올랐는가? > 코로나 시국에 돈이 많이 풀려서 그렇다. 이건 민주당과 무관하지만, 민주당 정권 시절 벌어진 일이니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죠. > 다주택자에게 중과 하면서 다주택자가 똘똘한 한채로 이동하면서 서울/경기 요충지 집값이 수직 상승했다. 이건 민주당 정책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민주당 정책으로 발생한 사태니 책임은 분명하고, > 전세사기가 만연하면서 빌라가 괜찮은 주거에서 탈락해 버렸다. 이건 민주당 탓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걸 민주당 탓 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부동산 폭등에 대해 민주당 똥볼도 확실히 원인이 있는데, 아니라고 해 봐야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과한 건이에요. 윤석열 모지리인거 다 알았는데 그 등신이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그래서 윤석열을 뽑아서 집 값이 내려갔어요? 전혀 아니잖아요? 집 없는 사람이 집 값 떨구길 바래서 윤석열 + 국힘을 뽑는데 집 있는 사람도 집 값 오르길 바래서 윤석열 + 국힘을 뽑았습니다.
그냥 멀리안가고 제가 있는 동네 영등포구만 해도 고가를 두 개나 없앴죠. 영등포구청장 국힘당 뽑힌 이유 중에 하나가 이 고가 철거 였고, 이 철거 이유는 보기가 싫어서 입니다. 이걸 없애면 주변 환경이 환해지니 집 값 상승에 보탬이 되니까 그런거고요. 그래서 지자체장은 땅 값 떨굴 정책은 안냅니다. 그 도시 발전 시키고 부동산 가치 올려야 하니까요.
근데 부동산이 올라서 그 반발심으로 국힘을 뽑는다? 국힘은 관심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지금 오세훈 지지율 1위는 부동산 상승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고 보시는 건가요? 설마 집 값 안정화와 2030대의 서울의 자가 구매를 위한 지지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왜 대통령이 됐냐면 그런 사람이 뽑았으니까 된거고 오세훈 지지율 1위도 그런 사람들이 지지하니까 1위인거에요.
단지 부동산 폭등에 반발해서 윤을 뽑은 사람들은 대부분 왜 부동산이 오르는지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물가, 금리, 환율, 대출, 임대주택, 주택공급. 이런 것들 관심 없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내가 집 사는 건 쉽게 사지만 올랐으면 좋겠다가 그 사람들 마인드에요. "내가 구매할 집은 싸야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올라야 한다." 민주당의 똥볼은 별개의 문제에요. 어차피 저들은 그냥 국힘을 지지할 이유를 만드는 것 뿐이죠.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집 값이 내린다? 집 산사람들 벼락 거지 만드냐? -> 국힘 대출 한도 팍팍 늘린다 ? 돈 많이 풀려 환율 올라 못살겟네 -> 국힘 집 값이 오른다? 집 못사게 하냐? -> 국힘 금리 인상 시킨다 ? 집 대출 받은 사람 죽이려고 하냐? -> 국힘 환율 오른다 ? 물가 오른다 -> 국힘 환율 내린다 ? 수출하기 어렵다 -> 국힘 입니다.
왜 윤석열이 뽑혔냐고요? 그게 우리나라 수준이라 그렇습니다.
mindinblue
IP 1.♡.195.217
11-27
2025-11-27 20:25:50
·
20대가 집살려면 대부분 부모부터 재력이 있지 않고서야... 진짜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박하사탕.
IP 110.♡.160.86
11-27
2025-11-27 20:54:00
·
대출 풀어주면 다 행복해지나요? imf도 가계대출 관리하라는데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유라굴로
IP 183.♡.168.230
11-27
2025-11-27 20:57:28
·
근데 말을 엄청 잘하네요ㅋㅋ뭔가 궁금해서 보다가 다 봤어요. 장사도 엄청 잘하구요ㅋㅋ역시 유튜버는 아무나 되는개 아니군요ㅠㅠ 딱 적당히 20대의 고충은 잘 얘기해준 것 같아요. 내가 살 수 있냐 없냐의 문제보다는 그냥 와닿는 느낌 그대로 저 느낌일 것 같긴하네요. 근데 댓글창은 좀 지저분하군요….
ap1128
IP 121.♡.81.201
11-27
2025-11-27 23:11:10
·
부동산까페나 단톡방들 보면 문재인정부 말기에 시장 조짐이 심상치않으니 투기자제하라할땐 개무시하고 저주를 퍼부어대며 각자 아파트 영끌들 해놓고 윤돼지 찍더니 부동산이고 뭐고 나라개판 만들어도 그동안 찍소리못하고 3년동안 아무말 않다가
바뀐지 6개월도 안된 정부에서 이제야 내놓은 대책을 가지고 갑자기 다들 부동산 신이라도 빙의한건지 곧 나라망할듯 왜이리 호들갑들일까 싶더군요.
정부 정책에 따라 실시간으로 휙휙바뀌는 부동산시장이라면 그것도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이 그렇게 예측하기 쉽다고 생각한다면 부동산을 전혀모르는 거라고 봅니다.
StayHungry
IP 221.♡.0.108
11-27
2025-11-27 23:19:05
·
20대가 집을 당연하게 사야한다는 주장도 되게 어이가 없네요. 원래 그랬어요.
아무꺼또없어요
IP 119.♡.107.91
11-28
2025-11-28 05:36:25
·
그럼 20대는 지금처럼 저축만 해도 수도권에 집을 살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역지사지 없이 젊다고 욕하기만 바쁘니까 문제인 겁니다... 어차피 소통의 의지는 클리앙에 없잖아요... 뭐 또 어디 경기도 산골짜기 출퇴근 왕복 3, 4시간 걸리는 곳도 수도권이라고 우기실 분 등장할 거고, 원래 그런 곳 거쳐가는 거라고 우기실 분 등장할 거고... 뻔하다 뻔해
예전 20대도 저축해서 수도권에 집사기 어려웠습니다. 직장인 상위 15프로 대기업 다니면 모를까요.
근데 궁금한게 그러면서 국힘 지지하는 이유는 뭐에요? 서울시만 해도 오세훈 지지율 1위인 이유가 서울 집 값 올려주는 정책들을 하고 있어서거든요??
이미 집 가지고 있는 5070 들은 자기들 재산 불리기 위해 국힘당 뽑아서 부동산 가치 점점 올리는거는 이해해요. 근데 집 없는 2030 본인들도 거기에 같이 껴서 국힘당 지지하고 있는데 왜 집있는 사람들이랑 같은 방향 차 잡아타고 우리는 집 못산다고 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요.
mjsmk2
IP 211.♡.65.97
11-28
2025-11-28 09:25:30
·
@아무꺼또없어요님 황당하네요 저도 40대 중반에서야 말씀하시는 [출퇴근 왕복 3,4시간 걸리는 곳] 수도권에 집 하나 겨우 샀는데 20대들은 그런데는 집으로도 안쳐주나봐요? 누가 보면 4050은 서울 강남에 다들 집한채씩 있는줄.
아무꺼또없어요
IP 118.♡.73.81
11-28
2025-11-28 09:49:13
·
@mjsmk2님 PIR 변화를 보면 20년 전과 지금의 난이도가 극악의 차이입니다. 20대 초반 자녀 없으시죠? 실제로 계산 해보면 답이 안나오는데 그냥 관념적으로 예전에도 힘들었다만 되풀이하니 대화가 불가한 겁니다...
아무꺼또없어요
IP 118.♡.73.81
11-28
2025-11-28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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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좋아님 국힘 지지는 해본 적이 없고요... 이거랑 정치랑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네요 집값 상승의 근인은 자본주의의 양극화와 국내 세제의 불합리함이라 생각하는데, 이걸 정치랑 엮어서 국힘 지지 운운하는건 수준이... 그리고 저 헤드라인 하나만 보고 예전에도 집 장만 어려웠다고 진정 믿으신다면, 그렇게 싫어하는 국힘 지지자들이 기사 하나 보고 대장동 수익 7,400억 운운하는 것도 믿으시겠네요? 조민 정경심 불법 의대 취학도 믿으시겠네요? 확실히 말씀드리면 집값 상승은 지금이 훨씬 어려우며 그건 글로벌 트렌드입니다.
아무꺼또없어요
IP 118.♡.73.81
11-28
2025-11-28 09:54:45
·
@mjsmk2님 당신의 하나의 일례가 경향성을 말하진 않습니다. 저는 그럼 5060의 대표성을 이재용 최태원 재벌에 둬야할까요 아니면 부자 시기하여 인육 먹다 사형 당한 지존파에 둬야할까요? 강남 집은 개뿔 그냥 서울 전용 59 평균이 10억을 돌파했습니다... 20대 평균 급여는 2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아무꺼또없어요님 님이 누굴 지지하는지 물어본적 없고요. 20대 입장에서 역지사지로 말씀하시길래 20대 입장을 잘 아시는 거 같아 그러면서 국힘은 왜 지지하는 걸까라고 물어본겁니다.
그리고 부동산이 정치랑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시면서 자본주의와 세제의 불합리함을 이야기하시나요?
추가로 헤드라인 말고 내용은 안 읽어 보셨어요? 저건 국토부 통계로 내놓은 조사 내용입니다. 없는 증거 만들어서 기소한 조민 이야기가 아니고요. 뜬금 반박 논리로 전혀 관련없는 내용 가져와서 이야기하시는데 그 내용이 조민과 정경심과 이재명 관련이라니...
그냥 통계 나온 기사도 못 믿는다 하시면서 본인의 댓글은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어차피 소통의 의지는 클리앙에 없잖아요..." <-- 본인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아무꺼또없어요
IP 118.♡.73.81
11-28
2025-11-28 1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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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좋아님 누가봐도 저한테 물어보신 맥락인데 억지를 부리시네요... 그리고 부동산 가격은 자본주의 통화량 문제인데 민주당이 집권하면 기축통화국인 미국가서 국채 좀 그만 찍으라고 얘기할 건가요? 아니면 부동산 세제 구조 개편이라도 해줄 건가요? 뭣도 아니면서 정치랑 상관있다고 하시네요... 원래 상관이 있죠 근데 지금 대한민국 양당이 둘 다 부동산 신규 유입에 관심이 없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 전혀 상관없는 얘기 갖고온 건 그쪽이죠. 진짜 91년도에 32년 걸린다는 얘기를 믿으세요? ㅋㅋㅋㅋ 대장동 범죄수익, 조민 불법 입학도 걔네는 나름 다 논리가 있어요... 통계의 선티닉적 불합리성으로 그렇게 공격당해놓고 저건 또 믿으시는 논리에 기가찹니다
답답하네요. 이십대의 마음은 저런게 아닙니다. 20대에 자가를 사야한다거나 살 수 있다가 아니라, 살 수 있을 것 같은 일말의 희망조차 없어진 것이 큽니다. 월급을 평생 모으면 살 수 있을까 싶은 희망 말입니다.
저는 현 정책을 이해하고 지지하지만, 마음 한켠엔 현실적으로 아쉬움이 남네요. 내집마련의 꿈이 너무 아득히 멀어 지니까요. 서울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경기도권, 내가 어릴때 살았던 동네 정도도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예전에 수능은 불평등하다며 수시확대를 말하던게 생각 나네요. 인서울 정원의 18%만 수능으로 뽑았어요. 저는 수능을 보고 들어갔는데, 이건 아직도 후회스럽네요. 수시를 노리고 공부 못하는 학교를 가야 했는데... 제가 입시 끝나니까 임기 말에 수능 점차 늘리라고 지시했던게 엄청엄청 아쉽고 아직도..생각나는 일 입니다.
전 40대지만 이분들 이해되요 당장 상급지에 주거지 마련하겠다는게 아니에요 20억 넘는집 쌩현금+대출로 사는 사람 거의 없고요. 기존에 집 가진 거 팔고 그동안 모은 현금 보태고 대출 내서 사는겁니다.
일반적으로 13-15억 집 가진 사람들이 본인집 팔고 20억 짜리 집 사겠죠. 우리나라 주택 평균 보유 년수가 10년인거 감안하면 지금 13-15억 하는집들 10년전에 4-5억 했습니다. 그때 부부가 맞벌이해서 돈 2~2.5억원 정도 모았고 대출 2~2.5억 정도 받아 매수했다면 그걸 10년이 지난 지금 13-15억에 팔고 여윳돈 보태고 또 대출 받아 20억 집도 살수 있었겠죠.
직장다니며 월급 받아도 차근차근 단계 밟아가면 못할일도 아닙니다. 지금은 제도적으로 경제적으로 막혔구요
citrulline
IP 49.♡.104.217
11-28
2025-11-28 09:19:38
·
@지구공님 그 대상이 3040 직장인 또는 신혼 부부 상대로 설명하는 영상이면 이해하겠는데 2030?? 취업 안되는 시대에 그것도 첫 취업하는 평균 나이대가 20후~30대 초반인 시대에..무슨 20대가 집값 규제에 난리났다고 자극적으로 썸네일을 뽑나요 ㅎ
@citrulline님 20대에도 뻔히 보이니까요 좀 생각있는 20대면 ‘아 이번생애는 강남에 집사서살기는 글러먹었구나 내 자식도 마찬가지고’ 조금만 어른스러워도 20대 후반부터 직장 잡으면 집보유 고민해요. 예시로 제 주위 거의다 그랬어요 참고로 5-6년전에 40살에90%가 등기쳤어요
citrulline
IP 49.♡.104.217
11-28
2025-11-28 09: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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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님 와우 대단하네요 ㅋ님 포함 주변인들은 전부 인서울에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에 들어가서 강남에 등기 칠 생각부터 하는군요 ㅋㅋㅋ상위 1프로의 삶을 사셨군요 ㄷㄷ
지공공
IP 59.♡.4.72
11-28
2025-11-28 10:08:19
·
@citrulline님 어이구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강남이고 대기업이고 글 그리 안쓰고 20대 후반이면 그런고민할수 있다는건데? 혹시 모에 삔또상하신게 있으세요? 이고상님이신가?
@지구공님 당장 5년뒤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현 20대에게는 10-20년뒤 자신이 3040되었을때의 미래가 보인다구요?;;; 글쎄요. ㅎ 차라리 현 20대가 먼 미래를 알고자하는 욕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지하다는 지적을 하고 싶네요. 요즘엔 개나소나 지 잘난맛에 도취되어 사는 세상이다보니.
번외지만. 놀라운 사실은 출산률이 올랐습니다. 기사 찾아보세요. 인생뿐만 아니라, 사회의 변화역시 인간들의 지성과 노력으로 결과값이 바뀝니다. 그리고 경기는 항시 사이클화 되어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 유튜버와 같은 비판이 20대가 집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줄지도. 혹은 무지와 공허/ 음모론에 입각한 헛물켜기일지 지켜봅시다.
5년 10년뒤 모르니까 그냥 그때가서 어떻게 되겠지가 더 문제 아닌가요?? 지금부터라도 고민하는게 더어른스러운거지요 제가보기애 경기 않좋아져도 모두가 원하는 수준의 부동산 하락은 없습니다 그리고 20대애들 무식하지않습니다 애들한테 개나소나라는말 하지마세요 전쟁 얘기 나오지도 않았는데 넘겨집지마시구요
@지구공님 @지구공님 그렇죠. 문제는 집값 인플레가 너무 심한거죠. 글로벌하게 돈이 너무 많이 풀린거고, 게다가 그 유동성에 코로나로 카운터펀치를 한번 더 맞아 넘쳐흘러버린거고. 현재 투기/투자자본이 너무 많고, 그런 심리가 너무도 횡행했고. 우리나라 또한 시간이 갈수록 자본의 빈부격차의 가속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이. 집값폭등의 원인인 겁니다.
그러니 현 상황에 대응하는 부동산 정책이 사다리차기가 아니고, 폭등과 시세조작을 막아보려는 노력인거고, 이것 외에 딱히 다른 대안이 없어요. 국가의 산업체질이 개선되서 경기가 다시 살아날때까지 버티는겁니다.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파티가 성수기라고 지금 경기가 성수기고 다들 잘사는데 나만 거지야? 가 아니고 코로나사태와 계엄으로 사망직전까지 간 경기가 중환자실에서 최선의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받고 있는 중인겁니다.
이러니 부동산이 어쩌고. 규제가 어쩌고. 내 집은 어쩌고. 현재 되려 누군가 사다리의 사짜를 꺼내는 인간이 사기꾼이자 사이비교주이자 헛소리꾼인겁니다. 그리고 집값만 따지자면 국내한정, 그 사다리타려던 인간심리가 부동산사태의 원흉이예요.
오른 가격이 파격적으로 내릴일이 없다고 하셨죠? 그런데 만약, 파격적으로 집값을 낮출 수 있다면. 만약 그런방법이 있다면. 자가소유의 집이 그렇게 중요한 저 유튜버는 과연 어디까지 본인의 피해를 감수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저 주장은 본인만을 위한 맞춤정책을 내달라는거에 가까운 심리지 세대를 대변하는것도, 뭣도 아닙니다. 거기까진 보지도 못하니까요.
@지구공님 금리를 올리려는 정부가 있다면 욕하시겠죠. 코로나국면 진정이후, 금리가 단계적일지언정 애초에 엄청 올랐어야 정상입니다.
진즉에 기준금리를 미국보다 1-2포인트 이상 올리고 은행권에 대출압박정책을 폈다면? 그리고 극소수의 서민주택대출만 풀어줬으면 역차별이라고 했겠죠? 회색지대의 비지원 서민들도 함께 거들었겠죠. 젊은이들도 주거관련 대출의 지원규모가 축소되었거나 금리상승으로 부딤이 늘어난다면? 합세하겠죠? 주변에 다주택자들이 지금보다도 더 파산하는 경우가 많아질텐데, 그렇다면? 경기가 더 얼어붙고 주변에 부동산 투자로 나자빠지는 지인/가족들이 눈에띄게 보이기 시작하면? 그리고 대규모 정부주도 신규 택지개발을 도모하되,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하고 전매금지시키고 기준+은행금리가 7-10프로대로 오른다면?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은 건설/개발 자본들은 어떤반응이었을까요?
난리가 나겠죠. 그리고. 집값도 그냥 내려요. 금리만 건드려도 바로 시장에 격한 하락반응이 나옵니다. 그리고 시장주의자들은 투표로 정권을 심판하겠느니 어쩌고 저쩌고 하겠죠. 엉뚱한 국힘이나 준섹이나 뽑아서 또 삽질할테고.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이것만이 지금 10대 20대가 3040이 되었을때 자기힘으로 좋은 자가 부동산을 지금보다 쉽게/ 뻔히.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겁니다. 자신의 미래를 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예요. 한동안은 없는돈으로 갭투자한 부모님이 파산을 하던 말던, 갑자기 용돈이 없어지거나 알바구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놀러 나가기도 어려워지고, 한동안 취업시장에 한파가 불더라도.
한동안만 감내하고 정신차리고 자기 할일하면서 잘 버티고 다독이면 그 사이클이 반드시 다시 돌아오는데도. 이 사실을 못 읽습니다. 약해빠진건지, 세뇌를 당한건지. 사기꾼들인건지.
그리고 젊은이들이 정책을 지적하려면 왜 금리 안올리냐? 같은 이런 주장을 해야함에도 저는 그런 젊은 사회비판유튜버도 20대도 단 한명 본 적이 없어요. 유튜버가 괜히 유튜버겠습니까.
지공공
IP 219.♡.41.251
11-28
2025-11-28 12:21:55
·
@알람클락님
아니요 전 금리올려야 한다고봐요 근데문제는 DSR/LTV 빡빡하게 관리하는 주택담보대출과ㅡ DSR 규제는 없고 LTV 도 한계가 거의 없다 시피한 사업자 대출을 금액 1:1 로 비교하면 안되죠 지금 은행권에서 제일 대출상환 잘되는게 주담대에요 그래도 님말처럼 주택관련대출은 조여야합니다 저 유투버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부동산 정책도 과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 사이클 돌아올때 까지 버티라는말은 동의합니다 제 주위가 그랬음
@지구공님 제가 저 여성유튜버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저런 어린 친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인스타/ 쓰레드 등의 사회비판 컨텐츠에 담기는 내용들이 어찌 한결같이 후져서 비판한 것 뿐이예요~ 누군가는 보수화라고 표현하지만 그냥 후진거예요. 안타까운건 그 후짐이 세태로까지 보인다는거고. 스탠스란 표현을 어떤 뜻으로 쓰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주입된 무지에서 오는 관성이라고 봅니다. 그런 결과가 문제의 원인을 엉뚱한 탓으로 돌리는거로 발현되는 것이고.
저도 금리 오르면 손해보고, 집값 내리면 손해봅니다만, 그래도 옳은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어른이죠.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고.
좋은 하루 보내셔요~
지공공
IP 219.♡.41.251
11-28
2025-11-28 1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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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클락님
저도 그런면이 안타까운데 내용 후진거는 인정인데 지금 상황이 문제인건 맞는데 저 이게맞아 하고 강요하는 사회시스템이 틀렸다고 봐서요 저 유투버 의견대로 시장에 맡길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래서 금리인상도 필요하구요 암튼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지구공님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더 드리자면 위에서 언급하셨던 사업자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정책적 차이를 두는것은 굉장히 정교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기준금리를차등적으로 늘릴 순 없죠.
한국은행은 우선적으로 기준금리를 관리해주는 역할이고, 여기에서 차등을 주는건 은행금리에 정교하고 복작스럽게 정책적으로 손을 많이 대야한다는 것인데, 그건 시장에 맡기는게 아니예요.
시장주의의 본질은 은행에 자율권을 늘려주는 것입니다.
경제주체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사고 팔게 해주라. 가 아니라 은행이 자율적으로 판단해서 돈 빌려주라는 얘기예요. 부동산에 있어 시장주의는요.
이게 그간 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현재 대한민국 가계부채율 폭탄을 만들고 집값폭등의 직접적인 역할을 견인하고 있었던 것인데..
현 정부의 금리관련 정책이 파격적이지 않다는 것은 차치하고(경기둔화 또는 악화와 그로인한 지지율하락 때문인거죠) 뭐가 마음에 안 든다는 건지 알 수 없네요. 모순된 얘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리가 오르더라도 슴슴하게 올리고 대출규제정책 폐지하면 집값은 더 오릅니다. 저 유튜버는 강남은 커녕 서울 변두리에도 집 못 살지도 몰라요. 그땐 극우유튜버로 전향하겠죠. 뭐. 그렇다고 집값잡겠다고 금리를 미국보다 몇 포인트 더 올리면 사이클의 주기가 짧아는 지겠으나, 한 5억 빌리고 한달에 이자만 800만원 낼 수 있으시겠어요? 금리를 올리더라도 대출규제가 병행되야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기업/사업대출과 괸련해서는 정부가 현재 정부차원에서 신규사업( 주로 미래먹거리와 연관된 대기업들에게) 투자를 엄청 하려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공공
IP 219.♡.41.251
11-28
2025-11-28 13: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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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클락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금리가 부동산 때문에 안올리는게 아니라는거에요 기준금리를 차등오로 두는거 저도 반대하구요 부동산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때문에 금리상승이 필요한데 마치 부동산안정화라는말이나 부동산때문에 금리올리지못한다는 말이 필요없다는거에요 그리고 지금 금리관련정책은 그냥 지금정부도 별수없다가 저의 의견입니다 불만있다면 부동산관련정책이라서 저 유투버 의견을 존중한다는거구요
알람클락
IP 14.♡.247.226
11-28
2025-11-28 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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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님 제게 저 유튜버는 좀 시장만능주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매우 단순화해서 호도하는걸로 보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거겠죠.
그건 그런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시장주의자면 더 지지해줄텐데 그래도 부동산 관련불만은 이해되요
얼리어답떠
IP 211.♡.180.192
11-28
2025-11-28 08:24:48
·
유투브 썸넬만 보면 얼척없네요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서울대 입학어떻게 하죠? 수준에 썸넬이네요 20대가 무슨 집살걱정 부터 하나요 자기 안정적인 밥벌이 부터 걱정하지 주거안정에 기본은 근로소득이 우선입니다 그러니 안정적인 직장부터 가질려는건데 뭔 썸넬이 저리 자극적인지 싶네요
좋아용123
IP 211.♡.88.36
11-28
2025-11-28 0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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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값이 오르는게 소위 영포티나 기성세대 때문인가요:그들이 그리 좋아하는 국민의 힘은 집겂내리고 민주당은 집값내리는 정책 편답니까? 대체 무엇을 이해하고 말고 입니까? 이걸 보면 사십대 오십대가 자본주의 신봉자고 이십대는 빨갱이 놈들이네요 항상 자본시장은 개인들 인식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저만치 올라버린 집값앞에서 나름 대기업 다녔던 나도 좌절감 많이 느껐습니다 선택적 보수파인 이삼십대들 참 이상합니다
현 2030을 욕할게 없습니다 누구나 현 시점에 당사자가 되면 그러할 테니까요
그렇다고 방치할수도없고 찍어누르면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까이고 솔직히 답이 없는것 같아요.
대체 20대가 집을 척척 구매했던 때가 있었나요??
그리고 비판을 하려면 부동산 하락 막기위해 부양 정책을 폈던 정부를 욕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것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각 나라의 정치인들은 다들 공급을 늘려서 집값을 잡겠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땅값, 건축비와 각종 규제 때문에 성공하는 사례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뭐 표를 얻기 위해 유권자를 임대주택에 매달리게 한다.... 는 내용만 좀 과격하고 20대 입장에서 크게 틀린 이야기는 없어보이는데요....
가만히 있으면 집값 계속 오를거고.... 다주택자를 억제하는 정책 펴다보니 똘똘한 한채 선호가 심해져서 서울/경기 집값 쏠림이 심해지는 것도 사실이고.... 제가 20대라면 정말 답답할것 같은데 말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20대가 집사는 건 어려웠는데요?
지금 영포티 소리듣는 사람이 20대때는 전세대출도 없어서 애초에 갭투자라는 것도 없었고,
집으로 벼락부자된다는 것도 없었죠.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집 값은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들 빼고
대부분 좋소기업 초봉 1600, 1800 퇴직금 포함 나누기 13하던 시절이었는데
20대 때 집을 사려고 계획했다는 건가요?
제가 20대 때는 부동산가면 전세 2천짜리 집 널려있었습니다.
다 경매 넘어가기 직전 집들 부동산에서 매입해서 국가에서 보장되는 보증금 2천에 맞춰 전세로 올려놨었거든요?
그래서 경매 넘어가지 전까지는 2천만원으로 싸게 전세로 살 수 있던 집 많았습니다.
그땐 20대는 커녕 30대도 대부분 집 사면 집 값 떨어져서 경매 내놓게 될까봐 무서워서 못 샀습니다.
전세대출도 없어서 자기들 모은돈 털어서 전세 살았죠.
언제부터 20대가 집사기 쉬웠나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지금 부동산으로 화를 내려면 국힘에 내는게 맞지 않나요?
서울시만 해도 오세훈이 부동산 올리려고 서울링, 한강버스, 경부고속 지하화, 강변북로 지하화, 노들섬 공사,
종묘앞 건물 등등을 하고 있는데 집 값 올려주는 국힘은 욕안하면서 왜 정부한테 집 못산다고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어쩌라는 건지 싶습니다.
욕은 민주당한테 하고 뽑아놓은건 국힘인데 논리를 보면 국힘을 욕해야 하거든요.
20대가 집사기 쉬웠던 적은 없죠. 그런데 왜 지금 20대가 집을 사려고 난리를 칠까요?
2000년대 초, 제가 신입일때 연봉이 한 2000 밑이었고, 서울/경기 괜찮은 아파트 가격이 1.5억~2억 정도였습니다. (신축)
10년 모으면 대출내서 집을 살 수 있었죠.
지금 20대는 연봉이 한 3000~4000될겁니다. 서울/경기 괜찮은 아파트는 10억이 넘어가고.
이사람들은 취직하고 나서 계속 집값이 오르는걸 봐 온사람들이에요. 내가 돈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게 빠른걸 본 사람들입니다.
그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값이 떨어지길 바라면서 기다린다? 모든 수단을 써서 대출을 내서 집을 산다?
저라면 후자에 베팅하겠습니다. 집값이 떨어진 적이 거의 없고, 한때 떨어지더라도 결국은 그 가격을 회복했으니까요.
자, 집값이 왜 올랐는가?
> 코로나 시국에 돈이 많이 풀려서 그렇다.
이건 민주당과 무관하지만, 민주당 정권 시절 벌어진 일이니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죠.
> 다주택자에게 중과 하면서 다주택자가 똘똘한 한채로 이동하면서 서울/경기 요충지 집값이 수직 상승했다.
이건 민주당 정책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민주당 정책으로 발생한 사태니 책임은 분명하고,
> 전세사기가 만연하면서 빌라가 괜찮은 주거에서 탈락해 버렸다.
이건 민주당 탓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걸 민주당 탓 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부동산 폭등에 대해 민주당 똥볼도 확실히 원인이 있는데, 아니라고 해 봐야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과한 건이에요. 윤석열 모지리인거 다 알았는데 그 등신이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그래서 윤석열을 뽑아서 집 값이 내려갔어요? 전혀 아니잖아요?
집 없는 사람이 집 값 떨구길 바래서 윤석열 + 국힘을 뽑는데
집 있는 사람도 집 값 오르길 바래서 윤석열 + 국힘을 뽑았습니다.
그냥 멀리안가고 제가 있는 동네 영등포구만 해도 고가를 두 개나 없앴죠.
영등포구청장 국힘당 뽑힌 이유 중에 하나가 이 고가 철거 였고, 이 철거 이유는 보기가 싫어서 입니다.
이걸 없애면 주변 환경이 환해지니 집 값 상승에 보탬이 되니까 그런거고요.
그래서 지자체장은 땅 값 떨굴 정책은 안냅니다. 그 도시 발전 시키고 부동산 가치 올려야 하니까요.
근데 부동산이 올라서 그 반발심으로 국힘을 뽑는다? 국힘은 관심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지금 오세훈 지지율 1위는 부동산 상승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고 보시는 건가요?
설마 집 값 안정화와 2030대의 서울의 자가 구매를 위한 지지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왜 대통령이 됐냐면 그런 사람이 뽑았으니까 된거고
오세훈 지지율 1위도 그런 사람들이 지지하니까 1위인거에요.
단지 부동산 폭등에 반발해서 윤을 뽑은 사람들은 대부분 왜 부동산이 오르는지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물가, 금리, 환율, 대출, 임대주택, 주택공급. 이런 것들 관심 없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내가 집 사는 건 쉽게 사지만 올랐으면 좋겠다가 그 사람들 마인드에요.
"내가 구매할 집은 싸야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올라야 한다."
민주당의 똥볼은 별개의 문제에요. 어차피 저들은 그냥 국힘을 지지할 이유를 만드는 것 뿐이죠.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집 값이 내린다? 집 산사람들 벼락 거지 만드냐? -> 국힘
대출 한도 팍팍 늘린다 ? 돈 많이 풀려 환율 올라 못살겟네 -> 국힘
집 값이 오른다? 집 못사게 하냐? -> 국힘
금리 인상 시킨다 ? 집 대출 받은 사람 죽이려고 하냐? -> 국힘
환율 오른다 ? 물가 오른다 -> 국힘
환율 내린다 ? 수출하기 어렵다 -> 국힘
입니다.
왜 윤석열이 뽑혔냐고요? 그게 우리나라 수준이라 그렇습니다.
문재인정부 말기에 시장 조짐이 심상치않으니 투기자제하라할땐 개무시하고 저주를 퍼부어대며 각자 아파트 영끌들 해놓고 윤돼지 찍더니
부동산이고 뭐고 나라개판 만들어도 그동안 찍소리못하고 3년동안 아무말 않다가
바뀐지 6개월도 안된 정부에서 이제야 내놓은 대책을 가지고 갑자기 다들 부동산 신이라도 빙의한건지
곧 나라망할듯 왜이리 호들갑들일까 싶더군요.
정부 정책에 따라 실시간으로 휙휙바뀌는 부동산시장이라면 그것도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이 그렇게 예측하기 쉽다고 생각한다면 부동산을 전혀모르는 거라고 봅니다.
뭐 또 어디 경기도 산골짜기 출퇴근 왕복 3, 4시간 걸리는 곳도 수도권이라고 우기실 분 등장할 거고, 원래 그런 곳 거쳐가는 거라고 우기실 분 등장할 거고... 뻔하다 뻔해
예전 20대도 저축해서 수도권에 집사기 어려웠습니다. 직장인 상위 15프로 대기업 다니면 모를까요.
근데 궁금한게 그러면서 국힘 지지하는 이유는 뭐에요?
서울시만 해도 오세훈 지지율 1위인 이유가 서울 집 값 올려주는 정책들을 하고 있어서거든요??
이미 집 가지고 있는 5070 들은 자기들 재산 불리기 위해 국힘당 뽑아서 부동산 가치 점점 올리는거는 이해해요.
근데 집 없는 2030 본인들도 거기에 같이 껴서 국힘당 지지하고 있는데
왜 집있는 사람들이랑 같은 방향 차 잡아타고 우리는 집 못산다고 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요.
PIR 변화를 보면 20년 전과 지금의 난이도가 극악의 차이입니다. 20대 초반 자녀 없으시죠? 실제로 계산 해보면 답이 안나오는데 그냥 관념적으로 예전에도 힘들었다만 되풀이하니 대화가 불가한 겁니다...
국힘 지지는 해본 적이 없고요... 이거랑 정치랑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네요 집값 상승의 근인은 자본주의의 양극화와 국내 세제의 불합리함이라 생각하는데, 이걸 정치랑 엮어서 국힘 지지 운운하는건 수준이...
그리고 저 헤드라인 하나만 보고 예전에도 집 장만 어려웠다고 진정 믿으신다면, 그렇게 싫어하는 국힘 지지자들이 기사 하나 보고 대장동 수익 7,400억 운운하는 것도 믿으시겠네요? 조민 정경심 불법 의대 취학도 믿으시겠네요?
확실히 말씀드리면 집값 상승은 지금이 훨씬 어려우며 그건 글로벌 트렌드입니다.
당신의 하나의 일례가 경향성을 말하진 않습니다. 저는 그럼 5060의 대표성을 이재용 최태원 재벌에 둬야할까요 아니면 부자 시기하여 인육 먹다 사형 당한 지존파에 둬야할까요?
강남 집은 개뿔 그냥 서울 전용 59 평균이 10억을 돌파했습니다... 20대 평균 급여는 2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20대 입장에서 역지사지로 말씀하시길래
20대 입장을 잘 아시는 거 같아 그러면서 국힘은 왜 지지하는 걸까라고 물어본겁니다.
그리고 부동산이 정치랑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시면서 자본주의와 세제의 불합리함을 이야기하시나요?
추가로 헤드라인 말고 내용은 안 읽어 보셨어요? 저건 국토부 통계로 내놓은 조사 내용입니다.
없는 증거 만들어서 기소한 조민 이야기가 아니고요. 뜬금 반박 논리로 전혀 관련없는 내용 가져와서
이야기하시는데 그 내용이 조민과 정경심과 이재명 관련이라니...
그냥 통계 나온 기사도 못 믿는다 하시면서 본인의 댓글은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어차피 소통의 의지는 클리앙에 없잖아요..." <-- 본인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누가봐도 저한테 물어보신 맥락인데 억지를 부리시네요... 그리고 부동산 가격은 자본주의 통화량 문제인데 민주당이 집권하면 기축통화국인 미국가서 국채 좀 그만 찍으라고 얘기할 건가요? 아니면 부동산 세제 구조 개편이라도 해줄 건가요? 뭣도 아니면서 정치랑 상관있다고 하시네요... 원래 상관이 있죠 근데 지금 대한민국 양당이 둘 다 부동산 신규 유입에 관심이 없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
전혀 상관없는 얘기 갖고온 건 그쪽이죠. 진짜 91년도에 32년 걸린다는 얘기를 믿으세요? ㅋㅋㅋㅋ 대장동 범죄수익, 조민 불법 입학도 걔네는 나름 다 논리가 있어요... 통계의 선티닉적 불합리성으로 그렇게 공격당해놓고 저건 또 믿으시는 논리에 기가찹니다
저는 현 정책을 이해하고 지지하지만, 마음 한켠엔 현실적으로 아쉬움이 남네요. 내집마련의 꿈이 너무 아득히 멀어 지니까요. 서울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경기도권, 내가 어릴때 살았던 동네 정도도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예전에 수능은 불평등하다며 수시확대를 말하던게 생각 나네요. 인서울 정원의 18%만 수능으로 뽑았어요. 저는 수능을 보고 들어갔는데, 이건 아직도 후회스럽네요. 수시를 노리고 공부 못하는 학교를 가야 했는데... 제가 입시 끝나니까 임기 말에 수능 점차 늘리라고 지시했던게 엄청엄청 아쉽고 아직도..생각나는 일 입니다.
가격상승 막으면 막았다고 난리.
원룸이면 원룸이라 싫고,
인서울, 기왕이면 중심가에서 살고싶고.
그것도 자가로 살아야 인플레이션에 손해 안본다고 어디서 주워듣기나 하고.
다 같은 마음이라는 핑계로 내가 그리 못되면 타인을 욕하고 질투하고.
맛집 /여행 안다니고
명품의류 몇개쯤 없으면 본인이 후져지는것 같고.
어렸을땐 좀 놀수도 있는거고.
이제라도 스스로를 좀 갈아넣으면 금새 우울증 도지고.
투자한다고 도박에 가까운짓 벌이다가 돈날리면 또 타인/타집단 탓하고.
아..
돈은 모으니? 얼마동안 얼마모았니?
라고 묻고싶네요.
안그런 친구들이 더 많겠지만,
이찍 /준섹이 사고방식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4071003091
불과 15년 전, 서울 집 값이 3-5억이면 입지 괜찮은 곳에 집을 살 수 있었으니까요
급여가 많이 오르긴했다지만 집 값이 더 많이 오른게 현실이죠
관악구 구로구 유권자들이 오세후니한테 요구 하는건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20대 남성들이 몰표를 줬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집 값을 잡아달라고 오세후니한테 몰표를 줬었나요?
당장 상급지에 주거지 마련하겠다는게 아니에요
20억 넘는집 쌩현금+대출로 사는 사람 거의 없고요. 기존에 집 가진 거 팔고 그동안 모은 현금 보태고 대출 내서 사는겁니다.
일반적으로 13-15억 집 가진 사람들이 본인집 팔고 20억 짜리 집 사겠죠. 우리나라 주택 평균 보유 년수가 10년인거 감안하면 지금 13-15억 하는집들 10년전에 4-5억 했습니다. 그때 부부가 맞벌이해서 돈 2~2.5억원 정도 모았고 대출 2~2.5억 정도 받아 매수했다면 그걸 10년이 지난 지금 13-15억에 팔고 여윳돈 보태고 또 대출 받아 20억 집도 살수 있었겠죠.
직장다니며 월급 받아도 차근차근 단계 밟아가면 못할일도 아닙니다.
지금은 제도적으로 경제적으로 막혔구요
20대에도 뻔히 보이니까요
좀 생각있는 20대면
‘아 이번생애는 강남에 집사서살기는 글러먹었구나 내 자식도 마찬가지고’
조금만 어른스러워도 20대 후반부터 직장 잡으면 집보유 고민해요. 예시로 제 주위 거의다 그랬어요 참고로 5-6년전에 40살에90%가 등기쳤어요
어이구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강남이고 대기업이고 글 그리 안쓰고 20대 후반이면 그런고민할수 있다는건데?
혹시 모에 삔또상하신게 있으세요?
이고상님이신가?
현 20대에게는 10-20년뒤
자신이 3040되었을때의 미래가 보인다구요?;;;
글쎄요. ㅎ
차라리 현 20대가 먼 미래를 알고자하는 욕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지하다는 지적을 하고 싶네요.
요즘엔 개나소나 지 잘난맛에 도취되어 사는 세상이다보니.
번외지만. 놀라운 사실은 출산률이 올랐습니다.
기사 찾아보세요.
인생뿐만 아니라, 사회의 변화역시 인간들의 지성과 노력으로 결과값이 바뀝니다.
그리고 경기는 항시 사이클화 되어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 유튜버와 같은 비판이 20대가 집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줄지도.
혹은 무지와 공허/ 음모론에 입각한 헛물켜기일지 지켜봅시다.
제가 보기엔, 내 인생이 구리니 전쟁을 일으키자!는 쪽 같아 보입니다만.
5년 10년뒤 모르니까 그냥 그때가서 어떻게 되겠지가 더 문제 아닌가요??
지금부터라도 고민하는게 더어른스러운거지요
제가보기애 경기 않좋아져도 모두가 원하는 수준의 부동산 하락은 없습니다
그리고 20대애들 무식하지않습니다
애들한테 개나소나라는말 하지마세요
전쟁 얘기 나오지도 않았는데 넘겨집지마시구요
어린 애들한테 한 얘기가 아니고
남녀노소 개나소나라는 세태 얘기를 한거예요~
그리고 저딴소리가 여과없이 다수에게 전달되는 유튜브 생태계 또한 마찬가지고.
그런게 켜켜히 쌓여서 새로운 윤건희를 다시 뽑아야하는 이유! 가 나오는거고.
저런 유튜버들이 건강한 소리하는걸로 보이시나요?
세태는 문제있는거 맞는데 전 인간은진보한다고
믿어서요
요즘 시대는 퇴보가 시대적 흐름입니다.
글로벌 한 추세입니다.
그리고 저런 젊음을 욕할게 아닌건 동의합니다만,
저런 유튜브컨텐츠는 성의껏 비판해주는게
되려 인류진보라고 봅니다.
그래야 걸러질 오피니언 리더들이 걸러지면서
정상적인 다른 대안이 나오죠.
저거 보셨어요?
제목은 좀 문제가 있는데 내용은 이해할만해요
애초에 집값상승이 과도한것에 문제재기한거구요
저기 어디에도 윤건희 얘기없는데
지금 부동산이 문제인건 맞자나요
20대가 지금이 문제가아니고 40-50에도 상급지
입성 많이 힘들고
@지구공님
그렇죠.
문제는 집값 인플레가 너무 심한거죠.
글로벌하게 돈이 너무 많이 풀린거고,
게다가 그 유동성에 코로나로 카운터펀치를 한번 더 맞아 넘쳐흘러버린거고.
현재 투기/투자자본이 너무 많고, 그런 심리가 너무도 횡행했고.
우리나라 또한 시간이 갈수록 자본의 빈부격차의 가속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이.
집값폭등의 원인인 겁니다.
그러니
현 상황에 대응하는 부동산 정책이 사다리차기가 아니고,
폭등과 시세조작을 막아보려는 노력인거고,
이것 외에 딱히 다른 대안이 없어요.
국가의 산업체질이 개선되서 경기가 다시 살아날때까지 버티는겁니다.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파티가 성수기라고
지금 경기가 성수기고 다들 잘사는데 나만 거지야? 가 아니고
코로나사태와 계엄으로 사망직전까지 간 경기가
중환자실에서 최선의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받고 있는 중인겁니다.
이러니 부동산이 어쩌고. 규제가 어쩌고. 내 집은 어쩌고.
현재 되려 누군가 사다리의 사짜를 꺼내는 인간이 사기꾼이자 사이비교주이자 헛소리꾼인겁니다.
그리고 집값만 따지자면
국내한정, 그 사다리타려던 인간심리가 부동산사태의 원흉이예요.
오른 가격이 파격적으로 내릴일이 없다고 하셨죠?
그런데 만약, 파격적으로 집값을 낮출 수 있다면.
만약 그런방법이 있다면.
자가소유의 집이 그렇게 중요한 저 유튜버는
과연 어디까지 본인의 피해를 감수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저 주장은 본인만을 위한 맞춤정책을 내달라는거에 가까운 심리지
세대를 대변하는것도, 뭣도 아닙니다.
거기까진 보지도 못하니까요.
못할걸요 저유투버
저도그건 반대인데 문제는 집값상승이 심했다는것과 파격적인 집값하락은 경제붕괴시에나 가능해요
그리고 전 사다리타려고하는거 잘못됬다고 생각안합니다
자기 소득수준소비수준에 어울리는 집을 사고
과도하지 않은 대출로 집사는게 큰 문제는 아니지요 상급지에 살고싶은 욕망은 대부분 가지고있어요 그것을 막는게 더 문제있지요
금리를 올리려는 정부가 있다면 욕하시겠죠.
코로나국면 진정이후, 금리가 단계적일지언정 애초에 엄청 올랐어야 정상입니다.
진즉에 기준금리를 미국보다 1-2포인트 이상 올리고
은행권에 대출압박정책을 폈다면?
그리고 극소수의 서민주택대출만 풀어줬으면 역차별이라고 했겠죠?
회색지대의 비지원 서민들도 함께 거들었겠죠.
젊은이들도 주거관련 대출의 지원규모가 축소되었거나 금리상승으로 부딤이 늘어난다면?
합세하겠죠?
주변에 다주택자들이 지금보다도 더 파산하는 경우가 많아질텐데,
그렇다면?
경기가 더 얼어붙고
주변에 부동산 투자로 나자빠지는 지인/가족들이 눈에띄게 보이기 시작하면?
그리고 대규모 정부주도 신규 택지개발을 도모하되,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하고 전매금지시키고
기준+은행금리가 7-10프로대로 오른다면?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은 건설/개발 자본들은 어떤반응이었을까요?
난리가 나겠죠.
그리고. 집값도 그냥 내려요.
금리만 건드려도 바로 시장에 격한 하락반응이 나옵니다.
그리고 시장주의자들은 투표로 정권을 심판하겠느니 어쩌고 저쩌고 하겠죠.
엉뚱한 국힘이나 준섹이나 뽑아서 또 삽질할테고.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이것만이 지금 10대 20대가 3040이 되었을때
자기힘으로 좋은 자가 부동산을 지금보다 쉽게/ 뻔히.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겁니다.
자신의 미래를 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예요.
한동안은 없는돈으로 갭투자한 부모님이 파산을 하던 말던,
갑자기 용돈이 없어지거나
알바구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놀러 나가기도 어려워지고,
한동안 취업시장에 한파가 불더라도.
한동안만 감내하고 정신차리고 자기 할일하면서 잘 버티고 다독이면
그 사이클이 반드시 다시 돌아오는데도.
이 사실을 못 읽습니다.
약해빠진건지, 세뇌를 당한건지. 사기꾼들인건지.
그리고 젊은이들이 정책을 지적하려면
왜 금리 안올리냐? 같은 이런 주장을 해야함에도
저는 그런 젊은 사회비판유튜버도 20대도 단 한명 본 적이 없어요.
유튜버가 괜히 유튜버겠습니까.
아니요 전 금리올려야 한다고봐요
근데문제는 DSR/LTV 빡빡하게 관리하는 주택담보대출과ㅡ DSR 규제는 없고 LTV 도 한계가 거의 없다 시피한 사업자 대출을 금액 1:1 로 비교하면 안되죠 지금 은행권에서 제일 대출상환 잘되는게 주담대에요
그래도 님말처럼 주택관련대출은 조여야합니다
저 유투버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부동산 정책도 과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 사이클 돌아올때 까지 버티라는말은 동의합니다 제 주위가 그랬음
지구공님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어떤 정치인도 세력도 그렇게 할 순 없어요.
저 유튜버가 하는말을 보세요.
수혜 당사자도 엉뚱한 탓만 하고 앉았는데…
사회적으로 합의가 일어나야 합니다.
달리 말하자면,
일부 손해보더라도 미래를 위해 장기간 정책유지를 할 수 있도록 힘이 모여야 가능한거죠.
세상이 복잡해지고 협잡꾼들이 많아지고
시선을 뺏을 즐길거리가 많아지고
도피할 곳이 많아져서 그런가.
요즘 20대들은 별로 똑똑하지 않아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그냥 누군가가 기대는 것이 애초에 불가능한 어린이들같지.
30대 초중반도 마찬가지.
그말처럼 대의를 위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죠
근데 어짜피 미래는 저20/30의 문제이니
그들에게선택사항을 늘려주는게 중요해요
수혜당사자가 엉뚱한 탓이라기보단 스탠스가 잘못된거지요
금리문제는 제네가 잘몰라서라고 이해합니다
제가 저 여성유튜버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저런 어린 친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인스타/ 쓰레드 등의 사회비판 컨텐츠에 담기는 내용들이
어찌 한결같이 후져서 비판한 것 뿐이예요~
누군가는 보수화라고 표현하지만
그냥 후진거예요.
안타까운건 그 후짐이 세태로까지 보인다는거고.
스탠스란 표현을 어떤 뜻으로 쓰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주입된 무지에서 오는 관성이라고 봅니다.
그런 결과가 문제의 원인을
엉뚱한 탓으로 돌리는거로 발현되는 것이고.
저도 금리 오르면 손해보고, 집값 내리면 손해봅니다만,
그래도 옳은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어른이죠.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고.
좋은 하루 보내셔요~
저도 그런면이 안타까운데
내용 후진거는 인정인데
지금 상황이 문제인건 맞는데 저 이게맞아 하고
강요하는 사회시스템이 틀렸다고 봐서요 저 유투버 의견대로 시장에 맡길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래서 금리인상도 필요하구요
암튼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더 드리자면
위에서 언급하셨던
사업자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정책적 차이를 두는것은 굉장히 정교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기준금리를차등적으로 늘릴 순 없죠.
한국은행은 우선적으로 기준금리를 관리해주는 역할이고,
여기에서 차등을 주는건 은행금리에 정교하고 복작스럽게 정책적으로 손을 많이 대야한다는 것인데,
그건 시장에 맡기는게 아니예요.
시장주의의 본질은
은행에 자율권을 늘려주는 것입니다.
경제주체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사고 팔게 해주라. 가 아니라
은행이 자율적으로 판단해서 돈 빌려주라는 얘기예요.
부동산에 있어 시장주의는요.
이게 그간 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현재 대한민국 가계부채율 폭탄을 만들고
집값폭등의 직접적인 역할을 견인하고 있었던 것인데..
현 정부의 금리관련 정책이 파격적이지 않다는 것은 차치하고(경기둔화 또는 악화와 그로인한 지지율하락 때문인거죠)
뭐가 마음에 안 든다는 건지 알 수 없네요.
모순된 얘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리가 오르더라도 슴슴하게 올리고
대출규제정책 폐지하면 집값은 더 오릅니다.
저 유튜버는 강남은 커녕 서울 변두리에도 집 못 살지도 몰라요.
그땐 극우유튜버로 전향하겠죠. 뭐.
그렇다고 집값잡겠다고 금리를 미국보다 몇 포인트 더 올리면
사이클의 주기가 짧아는 지겠으나,
한 5억 빌리고 한달에 이자만 800만원 낼 수 있으시겠어요?
금리를 올리더라도 대출규제가 병행되야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기업/사업대출과 괸련해서는
정부가 현재 정부차원에서 신규사업( 주로 미래먹거리와 연관된 대기업들에게)
투자를 엄청 하려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금리가 부동산 때문에 안올리는게 아니라는거에요
기준금리를 차등오로 두는거 저도 반대하구요
부동산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때문에 금리상승이 필요한데 마치 부동산안정화라는말이나 부동산때문에 금리올리지못한다는 말이 필요없다는거에요
그리고 지금 금리관련정책은 그냥 지금정부도 별수없다가 저의 의견입니다
불만있다면 부동산관련정책이라서 저 유투버 의견을 존중한다는거구요
제게 저 유튜버는
좀 시장만능주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매우 단순화해서 호도하는걸로 보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거겠죠.
그건 그런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시장주의자면 더 지지해줄텐데
그래도 부동산 관련불만은 이해되요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서울대 입학어떻게 하죠? 수준에 썸넬이네요
20대가 무슨 집살걱정 부터 하나요
자기 안정적인 밥벌이 부터 걱정하지 주거안정에 기본은
근로소득이 우선입니다 그러니 안정적인 직장부터 가질려는건데
뭔 썸넬이 저리 자극적인지 싶네요
항상 자본시장은 개인들 인식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저만치 올라버린 집값앞에서 나름 대기업 다녔던 나도 좌절감 많이 느껐습니다
선택적 보수파인 이삼십대들 참 이상합니다
보기좋은 제목으로 썼어야죠
자극적인 제목이니 그것부터 지적하고 안보는겁니다
유투브 썸넬에 윤석열에 비상계엄은 합법이다~하고 썸넬해놓고
내용엔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 적는다고 제목어그로가 사라지는거
아니잖아요 제목이 시궁창인데 내용을 굳이 알아야 합니까
경제가 망하고 이십대가 취직을 못합니다.
부동산이 워낙고가이니 이십대는 구입을 꿈도 못꿈니다.
이게 현실인데 이거 파악부터 못하고 있죠.
왜 집 못 사게 하냐고, 집 싸게 사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분들이네요. ㅋㅋㅋ
30년 분할상환하게 되면 한달에 300만원씩 갚아야하고,
이것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4천만원을 받아야 합니다.
30년 동안 아무것도 안쓰고 집만을 위해서 생활하는게 가능한가요?
일반 근로자는 1년에 천만원 모으기도 힘듭니다.
인생의 목적이 왜 집이 되어야 하는지도 의문이죠.
청년들은 대출을 내달라고 할게 아니라 공공주택과
좋은 곳에 집을 많이 지어달라고 해야죠.
본인들이 인생을 갈아서 대출금을 내는게 결국 부자들과 은행에 노예가 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