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 세대라 그 소설에 공감을 많이 했는데요. 제가 만약 30대라면 회사에서 뭔가를 이루는 것에 가치를 안 둘 것 같아요. 그냥 회사는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본 자산을 채워주는 곳 정도랄까요. - 진급, 인간 관계, 성과에 대한 기븜 같은 것에 가치를 완전히 빼고 싶다는 느낌? 물론 회사일에 성의없이 한다는 건 아니고요 :)
오피셜
IP 114.♡.135.145
11-27
2025-11-27 2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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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급은(임원) 하고 정년퇴직이 베스트죠
소프사마
IP 59.♡.178.61
11-28
2025-11-28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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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원달면 베스트이지만, 인생을 갈아넣어야해서 꺼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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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자발적 퇴사의 끝은 정년퇴임이니 ㅋㅋ
대기업 임원은 천운이며,
대기업 계열사 발령은 조상운이죠.
은퇴 후 본인이 행복을 느끼는 일 하면서 살기..
허들이 낮은사람은 대기업 종사만 해도(직장인 상위10퍼) 성공이라생각할거고
누구는 대기업에서도 임원하는걸 성공이라 생각할수도 있고(대기업다니는 상위10퍼에서 다시 1퍼)
누구는 월급쟁이 ceo라도 하는게 성공이라 생각할수도있죠(대기업 다니는 상위10퍼의 상위1퍼의 상위x 퍼)
회사생활하면서 후배들이 존경하고, 윗사람에게 인정받다가
더러운꼴 보기 전에 경제적 자유를 이뤄 그만두는 거요.
빠른 승진... 높은 연봉... 통상 빠른 퇴직으로 이어지죠 ㅎㅎ
직장 생활은 가늘고 길게 가는게 성공의 길입니다.
어떤게 성공일까요 ;ㅡ; 역시 노후준비겠죠?
잘리지는 않고
과도한 업무는 맡기지 않으며
적당한 자리에 적당히 하는 인물이라는 평가와 함께
적정한 연봉을 받아
은퇴 후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되는 회사 생활이 꿈입니다.......
본인 전공과 관계없는 업무 하는게 대부분 이라서..
그이하는 재테크 잘해서 파이어로 정년 전 퇴직이 성공~일듯
제가 만약 30대라면 회사에서 뭔가를 이루는 것에 가치를 안 둘 것 같아요.
그냥 회사는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본 자산을 채워주는 곳 정도랄까요. - 진급, 인간 관계, 성과에 대한 기븜 같은 것에 가치를 완전히 빼고 싶다는 느낌?
물론 회사일에 성의없이 한다는 건 아니고요 :)
임원달면 베스트이지만, 인생을 갈아넣어야해서 꺼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