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의 핵심 역할은 싣고 간 총 13개 위성을 안정적으로 궤도에 올려놓는 일이다. 2023년 누리호 3차 발사와 비교했을 때, 위성 개수(7기→13기)는 물론 탑재체 무게도 크게 늘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약 516㎏의 중형급 위성이다. 부탑재위성인 12개의 큐브(초소형)위성까지 합치면 무게는 총 960㎏에 달한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5470
인공위성이라고 하길래, 대충 몇킬로그램이 될 줄 알았지만 무게가 960㎏ 이나 나갈 줄은 몰랐네요. 1톤짜리를 우주에 올리다니 대단하네요.
개당 무게가 30~40kg 이라니 엄청 무겁군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실려 있다거나...
과거엔 그냥 기지국 같은걸 우주로 올린거라... 훨씬 거대했습니다. 우리도 할게 많죠...
(접은거)
k2도 그렇고.
출력이.2.2톤에서 3톤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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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찬 단장은 "누리호는 애초 지구 저궤도에 1.5톤급 위성을 올리는 성능을 목표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준에 맞춰 엔진 출력과 비행 성능도 계산돼 있었다.
하지만 엔진 시험에서는 출력이 예상보다 조금씩 높게 나타났다. 비행모델 단계에서도 같은 특성이 반복됐고, 설계 수치가 실제보다 보수적으로 잡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누리호의 최종 성능이 초기 목표였던 1.5톤이 아니라 2.2톤에서 최대 3톤 수준까지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같은 성능은 실제 비행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높은 출력으로 인해 3단이 위성을 투입하는 고도에 더 빨리 이른 시점에 도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