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에 트럼프가 외국인의 국립공원 입장료를 인상한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공지가 나왔네요.
https://www.nps.gov/planyourvisit/passes.htm#changes-in-2026
미국적자/영주권자/외국인 차별없이 연간 패스 가격이 80달러 였는데.
외국인의 경우 내년 1월1일부터 250달러로 인상한답니다.
이에 더불어 인기 있는 아래 국립공원의 경우 추가로 1인당 100불을 추가 징수 한다고 합니다.
- 다음 공원은 미국 거주자가 아닌 사람이 입장할 경우 1인당 1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아카디아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글레이셔 국립공원,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로키산 국립공원, 세쿼이아 및 킹스 캐년 국립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자이언 국립공원.
작년2월에 아버지 모시고 자이언 갔다가 그랜드캐년 추가로 가면서 차액내고 연간패스 구입했다가.
올초2월에 유효기간 일주일 남기고 그랜드서클 돌고 왔었는데... 작년에 안갔으면 3인이 추가로 냈어야 할 돈이
250+(3x3x100) = 1150불? 166만원?
아이들 데리고 미국방문 계획 처음에 세울때 SFO들어와 요세미티-그랜드서클-록키-덴버 아웃 일정이었는데..
250+(4x5x100) = 2250불.. 326만원?? ㅎㅎ
내국인(미국인)들이 쾌적한 관광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목적이라던데... ㄷㄷ
관광객 못 오게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네요.
아니면, 지역경제는 알바 아니고, 연방수입을 늘려서 적자를 줄이면 목표 달성인건지...?
그랜드 캐년 차 한대에 $35 내던거를 인당 $100 이라니....
그랜드캐년만 혼자 가면 135+100 = 235달러. ㅋㅋㅋ
국경일에 무료입장이었는데 이제 이런것도 안되는걸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