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지는 않죠 무리생활하는 동물들도 서로 돕고 힘을 모아 생활합니다
화이팅하십쇼
IP 1.♡.60.131
11-27
2025-11-27 15: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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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egreen님 모든 동물이 믿음은 있지만, 그 수준이 다르죠. 모든 동물에게 지능이 있지만 그 수준이 다른 것 처럼요. 인간의 믿음 수준은 좀 미친 것 같습니다. 맘모스 사냥 수준을 넘어서 전기도 만들고 인터넷도 만들고 최근에는 화성에 정착할 수 있다고 믿는 회사도 있더라고요. 물론 부작용도 있죠... 귀신을 믿어서 종교도 만들고...
zenka21
IP 58.♡.247.51
11-27
2025-11-27 1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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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가 다한거죠.도구사용이나 집단협력 학습능력등 뇌를 발전시켜 지금의 최상위ㅣ 포식자가 된거라 생각합니다
루슬렌
IP 125.♡.149.159
11-27
2025-11-27 14: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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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유라고 하면 좀 갸우뚱하네요... 무리사냥을 하는 늑대나 사자들의 경우에도 자신과 동료에 대한 믿음과 협력은 있을 테니까요
인간이 맘모스였으면 협동을 안했겠죠. 인간이 힘이 없으니 두뇌 풀가동할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무기를 만들던가 협력플레이를 한거라고 봅니다. 개체의 힘이 맘모스급리면 협력할 이유가 없죠. 야생의 상위 포식자들은 대부분 혼자 사냥합니다. 얘들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할 필요가 없기때문이죠.
@('_')님 심지어 요즘 MZ 범고래는 다른 동료들 앞에서 배 방향타를 툭툭 치거나 머리로 들이받는 틱톡 챌린지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도파민에 미쳐있는 MZ는 인간이나 범고래나 다르지 않습니다.ㄷㄷㄷ
소풍이
IP 211.♡.83.94
11-27
2025-11-27 15: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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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보다는 언어 혹은 그 이전에 의사소통. 아니 그 이전에 지능이 높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동물들도 의사소통을 하지만 다른 동물보다 지능이 높았기에 더 정교한 의사소통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 이후에 언어가 발달했겠죠
할러
IP 220.♡.229.177
11-27
2025-11-27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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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소통이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지구력은 좀 있습니다.
니히리
IP 14.♡.65.104
11-27
2025-11-27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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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자 하이에나 늑대 등 많은 포식자가 협동사냥을 합니다. 대형초식동물을 잡아 먹으려면 이 방법밖에 없어서요. 그러면 중소형초식동물을 잡으면 되는 거 아니냐 할 텐데 대형과 중소형이 다른 게 지방량입니다. 소형으로 갈수록 지방이 없어서 육식동물들에게 안 좋아요.
BeerKing
IP 175.♡.217.10
11-27
2025-11-27 1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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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이용할 수 있는 지능. 그리고 물체를 정확히 던질 수 있는 어깨 구조.
viper9kdb
IP 58.♡.193.178
11-27
2025-11-27 16: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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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은 인간만 하는게 아닌데요;;;;
전혀 신뢰되지 않는 내용이네요..
곰판다
IP 112.♡.222.134
11-27
2025-11-27 1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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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순화해 설명하는 것 같긴합니다만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기서 믿음이란 단어가 무엇을 번역한건지 모르겠지만, 다들 기독교의 믿음이 연상되어서 부정적이신것 같습니다. 믿음을 상호신뢰와 협력으로 해석하면 맞는 말입니다. 기독교의 믿음이란것도 다 여기서 유래하는 겁니다.
뇌가 발달한게 이유인데, 그 하위맥락의 다양한 효과들중 하나를 가져와서 전체로 설명하려고하는 환원주의의 오류가 나타나는 주장입니다. 다른 동물들도 신뢰라는 개념이 있어요. 상호주의, 이타주의조차도 인간만의 특성이 아닙니다 (흡혈박쥐조차도 피를 품앗이하고 되갚습니다. 꿀벌은 주저없이 본인을 희생해서 여왕벌을 보호합니다) 사실 믿음이 이유중 하나쯤은 될테니 오류라고하면 약간 야박할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어르신들을 낚기위한 유치한 스토리텔링의 느낌이 살짝 들어서 다들 기분나빠하시는듯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인간의 뇌만 유독 발달했을까? 로 영상이 나왔다면 훨씬 유익하긴 했겠지만 여기서부터는 아직 정답이 없기때문에 주장을 펼치려면 정말 어렵죠. 다양한 근거들을 토대로 얼개를 짜야하니까요. 하지만 그냥 믿음! 뽝! 이런건 쉽게 먹히겠죠. 약간 오글오글할뿐!
산보리
IP 211.♡.181.213
11-27
2025-11-27 17: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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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믿고 싶은대로 믿고 얘기하는 것도 믿음이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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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사회로 모일 수 있는 원동력이 믿음이고요.
하물며 본문의 매머드도 무리생활하며 협동하는 동물이죠 ㅎㅎ
무리생활하는 동물들도 서로 돕고 힘을 모아 생활합니다
모든 동물에게 지능이 있지만 그 수준이 다른 것 처럼요.
인간의 믿음 수준은 좀 미친 것 같습니다.
맘모스 사냥 수준을 넘어서 전기도 만들고 인터넷도 만들고 최근에는 화성에 정착할 수 있다고 믿는 회사도 있더라고요.
물론 부작용도 있죠... 귀신을 믿어서 종교도 만들고...
무리사냥을 하는 늑대나 사자들의 경우에도 자신과 동료에 대한 믿음과 협력은 있을 테니까요
과거 치명적인 무기가 발달하지 않았을때
사냥감에 상처를 내고 몇날 몇일
따라다닐 지구력이 있어서
최고의 사냥꾼이 될수 있었다고...
인간의 뇌가 진화하여 고도로 발달한 도구(특히 불)를 쓰게 되면서 다른 동물을 지배하는 위치까지 간거죠. 인간의 지능과 비슷한 돌고래, 범고래, 유인원, 코끼리 등 군집 생활을 하는 동물들 역시 서로에 대한 믿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불을 통제하고 음식을 익혀먹으면서 인간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물을 활용한 농업을 시작하면서 문명이 발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돌고래는 사냥 시 언어 사용도 어느 정도 인간과 유사한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동물들도 의사소통을 하지만 다른 동물보다 지능이 높았기에 더 정교한 의사소통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 이후에 언어가 발달했겠죠
대형초식동물을 잡아 먹으려면 이 방법밖에 없어서요.
그러면 중소형초식동물을 잡으면 되는 거 아니냐 할 텐데 대형과 중소형이 다른 게 지방량입니다.
소형으로 갈수록 지방이 없어서 육식동물들에게 안 좋아요.
그리고 물체를 정확히 던질 수 있는 어깨 구조.
전혀 신뢰되지 않는 내용이네요..
그 하위맥락의 다양한 효과들중 하나를 가져와서 전체로 설명하려고하는
환원주의의 오류가 나타나는 주장입니다. 다른 동물들도 신뢰라는 개념이 있어요. 상호주의, 이타주의조차도 인간만의 특성이 아닙니다 (흡혈박쥐조차도 피를 품앗이하고 되갚습니다. 꿀벌은 주저없이 본인을 희생해서 여왕벌을 보호합니다)
사실 믿음이 이유중 하나쯤은 될테니 오류라고하면 약간 야박할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어르신들을 낚기위한 유치한 스토리텔링의 느낌이 살짝 들어서 다들 기분나빠하시는듯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인간의 뇌만 유독 발달했을까? 로 영상이 나왔다면 훨씬 유익하긴 했겠지만 여기서부터는 아직 정답이 없기때문에 주장을 펼치려면 정말 어렵죠. 다양한 근거들을 토대로 얼개를 짜야하니까요. 하지만 그냥 믿음! 뽝! 이런건 쉽게 먹히겠죠. 약간 오글오글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