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이 요리사는 새벽 장사를 준비하던 중, 가게 뒤편 수프 조리 구역에 혼자 들어갔다가 약 1m가 넘는 곰과 마주쳤습니다. 곰은 요리사에게 곧바로 달려들었지만, 요리사는 반격에 나서 곰을 밀어낸 뒤 던져버려 물리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요리사는 오른쪽 눈과 코에 상처를 입어 얼굴에 피가 흐르는데도 고통을 참고 곧바로 음식 준비에 복귀했습니다. 요리사는 "아무 일도 아니다. 가게는 반드시 열어야 한다"며 업무를 이어갔고, 자신을 공격한 동물이 곰이 아니라 '거대한 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도착한 식당 매니저가 그의 상태를 확인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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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작은 개체인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곰인데 말입니다 ㄷㄷㄷ
투철한 직업의식을 칭찬해야하나요?
부족한 위생관념을 지적해야하나요?
다른 산들로 넘어가고 있다고 하죠.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겁니다.
실제 습격 사례는 반달곰이 훨씬 많습니다.
네 지리산에 풀어놓은 그 반달곰이여
하지만 일본엔 370kg넘는 곰이 나오고... 인간의 식량/농작물을 섭취하며 거대해지는 경향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