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2745
일본 여행 가보니 우리나라의 KTX나 SRT 급에 해당하는 고속철도 신칸센이 무슨 지하철 마냥 4분, 5분 단위로 빽빽하게 있더군요.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싼데도 그만큼 수요가 받쳐주니 그렇게 엄청 편수가 많은데 전부 정상 운행을하는 거겠죠?
우리나라도 지금 KTX SRT는 진짜 표가 없어서 못 타는 지경이고, 무한 새로고침을 하다가 겨우 표 하나가 나오면 광클해서 빨리 낚아채야 한 번 탈 수 있는 정도입니다.(탑승일보다 몇 주 일찍 예매하면 좀 낫긴 할지도 모르겠네요)
고속철도 편의성이나 가성비 때문에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노선도 대폭 줄어들었는데, 그 고속철도도 이렇게 한 번 타기가 하늘의 별따기니..
가격도 원가 반영해서 지금보다 어느 넝도 오르는 건 이해할테니 좀 현실화해서 타야할 사람은 제때 탈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편성 차량만이라도 출근시간에는 편당 2-3량만이라도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서울 - 대전구간만이라도 ..
그리고 평택 오송구간 2복선이 완공되어도 서울 광명 구간 용량때문에 광명발이나 인천발 수원발 수서발만 늘릴수있습니다(이건 수색 광명 지하화가 되어야 해결됩니다)
명절전, 금요일 빼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침 07:11차 주로 이용합니다.
오늘 오전에 대구 가려고 알아보니 특실이 먼저 예매되고 그담에 일반인데
STR는 일반도 거의 없더군요.
그래도 KTX 일반은 많더군요.
기차비 싼가봐요.
증편이 가능한데 안할 이유가 없죠.
당장은 불가능하니까 문제죠.
평택-오송구간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구간입니다. 더 늘릴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