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페이백 도입 사유가 본래 소상공인 소비 진작을 위한 정책인데... 그래서 쿠팡, 배민,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프랜차이즈 점포 등에서는 아무리 카드 써도 실적 인정 안해준다더군요
근데 정작 영어유치원 교육비는 결제해도 실적 잡아주더라고요 ;;;
상생페이백 받기 위한 추가 소비랄것도 없이 그냥 9월부터 영어유치원 교육비 결제할때 제 카드랑 배우자 카드 같이 보내 반반 나눠 긁었더니 9월 10월 11월 실적 모두 충족되어 각각 30만원씩 도합 60만원 받게 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점포에서 전년 대비 매월 50만원씩만 더 쓰면 실적이 멕시멈으로 충족되는데
작년에는 애가 어려서 유치원을 안갔었고 올해부터 영유를 다니다 보니... 영유비 결제를 부부 카드로 반반 나눠서 해도 전년대비 50만원보다 실적이 훨씬 더 많이 잡히더라고요
뭐 공짜로 환급해줘서 좋긴한데 이건 좀 취지에 맞지 않는게 아닌가... 좀 더 정교하게 정책을 만들었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온누리상품권 사용금액도 실적에 들어갑니다.
다만, 카드 결제시에만 포함되고,
QR 결제로는 포함 안됩니다....
YBM같은 대기업 계열이면 모를까 대부분 영유는 개인들이 운영하는거라, 그 돈이 결국 시장으로 순환될거에요. + 영유들 생각보다 돈도 많이 못법니다. ㅜㅜ